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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LCK 공식 중계…실시간 전략 우위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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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개막에 맞춰 공식 중계와 함께 경기의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을 선보인다. 기존의 중계 시청과 채팅 중심 구조에 실시간으로 전략 우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 데이터를 결합해, 이스포츠 팬들이 경기 흐름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시청 경험을 한층 고도화한다. ‘실시간 승리확률 그래프’를 통해 주요 이벤트 발생 시점에 따라 승리 우세 전망이 어떻게 변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경기의 흐름과 전환점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초반 주도권’ 영역에서는 퍼스트 블러드부터 주요 오브젝트 처치 내역을 바탕으로 어느 팀이 초반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타임라인’에서는 팀별 챔피언 밴픽 정보는 물론 대규모 오브젝트 교전, 승부를 가른...

SOOP, 4월 1일부터 LCK 정규시즌 생중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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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P이 ‘202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을 생중계한다. 올해 LCK 정규 시즌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4~5월 진행되는 1~2라운드는 10개 팀이 두 차례씩 맞붙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레전드 그룹’, 하위 5개 팀은 ‘라이즈 그룹’으로 나뉜다. 오는 7~8월에 열리는 3~4라운드에서는 각 그룹 내 맞대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SOOP은 4월 1일 개막전인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경기를 시작으로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후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이어진다. 이번 LCK 정규 시즌은 SOOP PC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태블릿, 케이블TV, IP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식 중계뿐 아니라 스트리머가 진행하는 응원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SOOP은 LCK 7개 팀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운영한다. T1 이상호, DN 수퍼스 아뚱 등 서포터즈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구단별 비하인드 콘텐츠와 선수 개인 방송 등 다양한 LCK 연계 콘텐츠도 공개한다.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식 방송국 즐겨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형 이벤트로 젬(Gem)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젬은 경품 응모, 이모티콘 구매, 승부예측 등 참여 기능에 활용할 수 있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진행된다. ‘바위게’를 활용한 예측 콘텐츠로 경기 결과를 맞히면 된다. 경기 시청 중 보상을 획득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LCK] 개막 첫 주부터 빅매치! KT-한화생명e스포츠 만나는 T1…1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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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 정규 시즌 4월 1일(수) 개막, 9주 간 일정 돌입 월드 챔피언십-LCK컵 결승전 리매치로 화제성 가득한 1주 차 티켓 판매 일정 변경 ••• 경기 시작 9일 전부터 예약 가능 T1과 KT 롤스터의 라이벌전과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새터데이 쇼다운, 젠지와 BNK 피어엑스의 LCK컵 결승 리매치가 2026 LCK 정규 시즌 1주 차에 연이어 편성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4월 1일(수)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 T1 vs KT 롤스터, 2025 월드 챔피언십 결승 매치업 재현 정규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주부터 굵직한 매치업이 몰리면서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4월 1일(수) 두 번째 경기로 편성된 T1과 KT 롤스터의 대결은 1주 차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매치업이다. 두 팀은 오랜 기간 이동통신사 라이벌로 불리며 명승부를 만들어왔고 2025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을 만들어낸 바 있다. 두 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T1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6 LCK컵에서는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2세트에 T1은 글로벌 골드 격차 1만 이상 뒤처진 상황에서 장로 드래곤 교전 승리를 기점으로 흐름을 뒤집으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최근 두 경기에서 T1이 KT 롤스터를 꺾고 승리했던 만큼 개막일 진행되는 두 팀의 대결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뜨겁다.  KT 롤스터와의 대결 이후 T1은 한 주의 가장 주목할 만한 매치인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한화생명e스포츠에는 과거 T1에서 뛰었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포진했다. 특히 이민형은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보여줬던 활...

[ASL 시즌21] '1971일 만에 복귀' 이영호, 이영웅과 임진묵 가볍게 누르고 E조  1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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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일만에 ASL에 복귀한 '최종병기' 이영호가 감탄을 자아내는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깔끔하게 2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E조에서 테란 이영웅과 임진묵을 가볍게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이영호는 '옥타곤'에서 이영웅을 상대로 4개의 팩토리에서 생산한 벌처를 활용해 상대 진출로인 중앙 언덕을 선점했다. 이영웅의 벌처 1기에 의해 빈집 털이를 당하기도 했지만 상대 언덕 위로 탱크와 벌처를 배치하면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확장을 늘리면서 안정적으로 팩토리를 늘린 이영호는 스타포트에서 레이스까지 섞어주면서 조이기 강도를 올렸고 이영웅이 9시 지역으로 우회하려는 의도까지도 미리 간파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승자전에서 임진묵을 만난 이영호는 전진 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했다. 6시 지역에 스타포트를 지은 뒤 드롭십을 뽑은 이영호는 본진에서 생산된 벌처 4기를 실어 상대 뒷마당에 떨궜고 SCV를 솎아냈다. 2차 드롭이 임진묵의 노련한 수비에 의해 막혔지만 이영호는 확장을 2개나 늘렸고 탱크와 벌처를 모았다. 임진묵이 12시로 우회해서 배치한 병력을 탱크와 벌처로 밀어낸 이영호는 중앙 돌파를 시도했다. 임진묵의 병력이 산개되어 있었던 것을 간파한 이영호는 벌처를 선발대로, 탱크를 주력으로 삼아 능선을 하나씩 장악했고 순식간에 임진묵의 앞마당을 장악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ASL 시즌21] 이재호,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로 D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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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의 노련함이 빛났다.  이재호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D조에서 김윤환의 버로우 저글링 전략을 간파하며 승리했고 승자조에서는 박성균보다 지상군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한 발 빠른 타이밍에 밀고 들어가면서 승리했다.  이재호는 '옥타곤'에서 김윤환이 앞쪽으로 배치한 저글링의 움직임을 보면서 최대한 느릿느릿 움직였다. 11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김윤환의 전략은 버로우 저글링. 이재호가 머린과 메딕만으로 밀고 들어올 때 버로우를 풀면서 포위공격을 시도하려는 전략을 가져왔지만 이재호는 파이어뱃 2기까지 대동했기에 김윤환의 전략에 당하지 않았다.  첫 번째 김윤환의 버로우 저글링을 깔금하게 잡아낸 이재호는 배럭을 4개까지 늘렸고 탱크까지 추가한 뒤 11시 앞마당 해처리를 장악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승자전에 진출한 이재호는 박성균을 상대로 팽팽한 양상으로 경기를 펼쳤다. 두 명 모두 테란과의 대결에서 장기전 수행 능력이 뛰어나기에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던 중 이재호는 작은 팀을 파고 들었다. 박성균이 중앙에 배치했던 병력을 풀고 밀고 나오는 사이에 먼저 공격력 2레벨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재호는 먼저 자리를 잡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5시에 새로운 확장 기지를 확보한 이재호는 박성균의 드롭십 견제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레이스와 발키리를 활용한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2전 전승으로 24강 D조 1위를 차지했다.  최종전에서는 테란 김지성이 승리했다. 패자전에서 김윤환을 꺾은 김지성은 최종전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벌처와 탱크를 절묘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면서 상대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이영호, 무려 1969일 만에 ASL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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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L 시즌10 이후 ASL에 나서지 않았던 이영호가 1969일, 5년 4개월 23일 만에 다시 무대에 선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E조 경기에서 3명의 테란과 대결을 펼친다.  이영호의 마지막 ASL 무대는 2020년에 진행된 시즌10이었다. 당시 이영호는 랜덤 플레이어로 참가했고 내로라 하는 강호를 상대로 척척 승리를 따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16강과 8강을 무리없이 통과한 이영호는 4강에서 저그 박상현을 만나 2대4로 패하긴 했지만 11월 7일 열린 3~4위전에서 저그 임홍규를 만나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위로 시즌10을 마쳤다.  이후 병역 의무 이행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ASL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이번 시즌21 오프라인 예선에 출전, 깔끔하게 통과했고 30일 24강 무대에 선다. 이영호의 첫 상대는 이영웅이며, 다른 브래킷에는 유영진과 임진묵이 배치되면서 같은 조에 테란만 존재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영호는 랜덤으로 플레이한 시즌10 8강에서 유영진을 만났고 당시 1세트에서 테란으로 플레이하면서 승리한 바 있다.  무려 1969일 만에 ASL 무대에 서는 이영호가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톱 이스포츠 정글러 'naiyou' 양쯔젠, 승부 조작 확인…영구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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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 이스포츠의 정글러 'naiyou' 양쯔젠의 승부 조작 혐의가 사실로 판명되면서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LPL은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톱 이스포츠의 정글러 'naiyou' 양쯔젠을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양쯔젠은 라이엇 게임즈와 텐센트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프로 및 세미프로 대회 참가를 금지한다.  양쯔젠은 올해 3월 2일에 열린 LPL 스플릿 1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1경기에서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플레이를 펼쳤고 게임단 차원에서 1차 조사를 마친 뒤 LPL 징계팀의 조사가 이어졌다.  톱 이스포츠는 양쯔젠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지급 급여와 보너스 전액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승부조작 방지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LPL은 톱 이스포츠가 이 문제를 보고한 것에 대해 칭찬했지만 해당 팀이 일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결함을 보였다고 지적했고 양쯔젠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감독 및 교육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2026 정규 시즌 우승 후보, 젠지 9표 ‘독식’…LCK 개막 미디어데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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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팀 감독 및 선수 참가한 미디어데이, 26일(목)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 2025 LCK 챔피언 젠지, 9개 팀 감독이 뽑은 우승 후보로 선정 ••• 젠지는 T1 지목 이정훈 LCK 사무총장 "2026년은 로드쇼의 해 ••• 팬 접점 확대에 최선 다하겠다" 오는 4월 1일(수) 개막하는 2026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10개 팀 감독 및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정규 시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젠지가 만장일치로 지목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6일(목)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10개 팀의 각오와 목표 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LCK 정규 시즌 우승팀인 젠지의 유상욱 감독과 '쵸비' 정지훈을 비롯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윤성영 감독과 ‘구마유시’ 이민형, KT 롤스터의 고동빈 감독과 ‘퍼펙트’ 이승민, T1의 임재현 감독대행과 ‘페이커’ 이상혁, 디플러스 기아의 김대호 감독과 ‘루시드’ 최용혁, BNK 피어엑스의 박준석 감독과 ‘디아블’ 남대근,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과 ‘스카웃’ 이예찬, 한진 브리온의 김상수 감독과 ‘테디’ 박진성, 키움 DRX의 조재읍 감독과 ‘유칼’ 손우현, DN 수퍼스의 주영달 감독과 ‘두두’ 이동주가 참가했다. 단일 시즌으로 진행되는 2026 LCK 정규 시즌의 우승 후보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젠지를 제외한 9개 팀 감독의 시선은 모두 젠지로 향했다. 각 팀 감독들은 젠지에 대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실수가 거의 없는 팀”이라고 입을 모았다. 모든 팀의 선택을 받은 젠지의 유상욱 감독은 2026 LCK 정규 시즌 우승 후보로 T1을 꼽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꾸준한 경기력이 나오는 강팀”이라고 평가했다. 미디어데이 참석한 선수들 ...

[ASL 시즌21] 최호선, 두 명의 우승자 꺾고 B조 1위로 16강 진출…김민철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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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란 최호선이 ASL을 제패한 바 있는 정영재와 김민철을 차례로 잡아내고 B조 1위 자격으로 16강에 올라갔다. 최호선은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B조에서 두 명의 ASL 우승자를 격파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옥타곤'에서 열린 정영재와의 첫 경기에서 최호선은 정영재의 벌처 게릴라 작전에 의해 SCV를 잃긴 했지만 더 많은 수의 벌처로 밀어붙이면서 반격했고 최호선의 진출로를 마인으로 막아 놓았다.  정영재의 벌처 우회 작전과 드롭십 견제에 연달아 당하면서도 뚝심있게 버틴 최호선은 정영재의 추가 확장 기지마다 벌처를 배치하면서 커맨드 센터의 완성 타이밍을 늦췄고 클로킹 레이스를 모으면서 정영재의 중앙 진출을 저지했다.  중앙에 넓게 탱크를 배치한 최호선은 정영재의 드롭십을 11시에서 공중 요격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드롭십 4기 분량의 병력을 12시에 드롭하면서 정영재의 자원줄을 끊어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애티튜드'에서 펼쳐진 승자전에서 김민철을 만난 최호선은 맵 중앙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 2기를 뽑아 김민철의 앞마당을 급습, 드론 3기를 잡아냈다. 테크 트리를 가파르게 올려 벌처 4기와 드롭십을 확보한 최호선은 저그 본진에 벌처 4기를 떨궜고 드론을 대거 솎아냈다. 레이스를 섞어주면서 김민철을 괴롭한 최호선은 김민철이 럴커와 저글링, 뮤탈리스크를 이끌고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벙커를 수리하면서 사이언스 베슬이 생산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레이스로 김민철의 오버로드를 계속 줄여준 최호선은 머린과 메딕을 충원해서 저그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승자전에서 패배한 김민철은 최종전에서 테란 김태영을 만나 중반까지 맹공을 퍼부었지만 김태영의 탄탄한 방어선을 무너뜨리지 못하면서 패배, 16강조차 밟지 못하고 탈락했다.

[ASL 시즌21] 정윤종, 윤찬희-조기석 두 명의 테란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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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종이 테란 윤찬희와 테란 조기석을 연이어 잡아내고 24강 참가자 가운데 가장 먼저 16강에 올라갔다.  정윤종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A조에서 두 명의 테란을 연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옥타곤'에서 열린 윤찬희와의 첫 경기에서 정윤종은 앞마당 입구에 파일런을 건설한 뒤 게이트웨이를 지었고 질럿 2기와 프로브를 윤찬희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다. 질럿 2기로 벌처 1기를 잡아낸 정윤종은 머린과 탱크, 벌처로 치고 들어오는 윤찬희의 병력을 드라군으로 막아내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셔틀에 리버를 실어 테란의 확장 기지를 타격하면서 시간을 번 정윤종은 셔틀을 3기까지 모아 드롭에 성공하며 SCV를 다수 잡아냈다. 5시 지역으로 확장을 늘린 정윤종은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를 조합했고 병력을 우회시켜 윤찬희의 8시 지역 확장을 무너뜨린 뒤 포위 작전을 성공시키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매치포인트'에서 열린 조기석과의 승자전에서 정윤종은 윤찬희의 본진에 어시밀레이터를 지으면서 개스 채취 시점을 늦췄다. 앞마당 확장에 이어 3시에도 넥서스를 건설한 정윤종은 옵저버와 드라군으로 매설된 마인을 치워냈고 스타게이트 2개에서 캐리어를 뽑기 시작했다.  조기석이 부랴부랴 골리앗과 탱크로 밀고 나오자 캐리어 2기로 탱크만 줄여준 정윤종은 질럿 1부대를 11시로 보내면서 테란의 병력이 분산되도록 강제했다. 캐리어 2기를 추가한 정윤종은 주병력을 조기석의 앞마당으로 보내면서 무혈 입성했고 깔끔하게 항복을 받아냈다.  A조 2위는 테란 조기석이 차지했다. 승자전에서 정윤종에게 패배한 조기석은 최종전에서 유승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라이엇 게임즈의 ‘PC방 VAL조각 이벤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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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누적 플레이 시간 및 신규 콘텐츠 플레이에 따라 ‘VAL조각’ 획득 발로란트 플레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VAL조각’ 이벤트가 긴 기다림 끝에 다시 돌아왔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돌아온 PC방 VAL조각 이벤트’를 오는 4월 28일(화)까지 약 6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플레이어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게임을 즐기는 공간인 PC방에서 발로란트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실질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VAL조각 이벤트 페이지 최초 접속 시 인게임 재화인 ‘레디어나이트 포인트’ 10개로 교환 가능한 VAL조각 100개를 증정할 뿐만 아니라 PC방에서 발로란트를 플레이할 경우 10분마다 VAL조각 10개를 적립할 수 있다. 게다가 이번 액트 2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요원 ‘믹스’와 신규 게임 모드 ‘전멸전’을 즐기는 플레이어에게는 최대 200개의 조각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220개를 모을 수 있는 VAL조각은 이벤트 페이지 안에 마련된 ‘조각 교환소’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평소 배틀패스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었던 레디어나이트 포인트를 비롯한 각종 인게임 아이템과 PC방 마일리지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이밍 기어와 발로란트 굿즈 등 다양한 경품에도 응모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다양한 타이틀에서 PC방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며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리그 오브 레전드(LoL) 2026 시즌 1 시작 당시 PC방 누적 이용 시간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PC방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경품에 응모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PC방 연계 이벤트를 진행했다. 2대2 격투 게임인 2XKO 역시 신규 캐릭터인 ‘케이틀린’ 출시 및 시즌 1 기념 이벤트를 통해 하루 1회 이상 PC방에서 케이틀린을 플레이...

2026 LCK/LCK CL 정규 시즌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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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LCK CL 정규 시즌 통합 로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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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과 ‘키움’ DRX 등 네이밍 후원사 적용 한진 브리온, '로키' 이상민 등록 ••• '피셔' 이정태 말소 ‘4월 1일 개막’ LCK 정규 시즌 1~2R, 9주 간 여정 돌입 오는 4월 1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맞대결로 막을 올리는 2026 LCK 정규 시즌의 로스터가 공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4월 1일(수)부터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2026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의 로스터와 팀 이름 등의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LCK에 참가하는 10개 팀들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LCK컵을 통해 2026 시즌을 위해 구축한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기에 정규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변화를 시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T1은 ‘꼬마’ 김정균 감독을 로스터에서 말소하고 ‘톰’ 임재현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브리온과 DRX는 한진, 키움증권과 네이밍 후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식 명칭에도 변화가 생겼다. 브리온은 한진 브리온으로, DRX는 키움 DRX로 표기한다. 한진 브리온의 트라이코드는 BRO를 유지하지만 키움 DRX는 KRX로 트라이코드도 변경했다. LCK의 하부 리그인 LCK 챌린저스(LCK CL)에 참가하고 있는 젠지와 T1의 산하팀들의 트라이코드도 GGA와 T1A로 바뀌었다. 한진 브리온은 새로운 미드 라이너를 영입하면서 라인업을 수정했다. LCK컵 당시 ‘피셔’ 이정태를 로스터에 포함시켰던 한진 브리온은 정규 시즌을 앞두고 말소한 뒤 ‘로키’ 이상민을 등록했다. 2025년 북미팀인 클라우드9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이상민은 플레이 메이킹에 능하고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진 선수로 평가되고 있으며 ‘로머’ 조우진과 경쟁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1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대결로 막을 올리는 2026 LCK 정규...

2026년 롤드컵 결승전 장소는 美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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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 개최지와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개최 장소 및 전체 일정도 공개됐다.  그해 LoL 이스포츠 최고의 팀을 가리는 무대인 월드 챔피언십에는 19개 팀이 참가한다. LCK(한국), LCS(북미), LEC(EMEA), LCP(아시아태평양), LPL(중국)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세 팀씩 참가하고 CBLOL(브라질)에서는 두 팀이 출전한다. 대전에서 열리는 MSI에서 우승한 팀이 해당 지역 리그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가면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고 MSI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둔 지역에게도 출전권 한 장이 추가로 배정된다.  월드 챔피언십은 10월 15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11월 14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고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로 예정된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8강 및 4강)는 텍사스주 앨런에 위치한 크레디트 유니온 오브 텍사스에서 펼쳐진다.  11월 14일 열리는 대망의 결승전은 뉴욕주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벌어진다.

MSI 2026,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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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의 개최지가 대전 광역시의 대전컨벤션센터로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MSI 2026의 개최지가 대전 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관이라고 밝혔고 구체적인 일정도 공개했다.  대전컨벤션센터는 한국의 LoL 이스포츠 팬들에게는 친숙한 장소다. 2023년 LCK 서머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열린 곳이기 때문.  MSI 2026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르고 브래킷 스테이지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상위조 결승은 7월 9일, 하위조 결승은 7월 11일, 최종 결승은 7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퍼스트 스탠드] 빌리빌리 게이밍 톱 라이너 'Bin' 첸제빈, OPPO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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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빌리 게이밍이 G2 이스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로 톱 라이너 'Bin' 첸제빈이 선정됐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22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결승전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패했지만 2,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세트에서 첸제빈의 2026년 무패 카드인 나르를 꺼내들었고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2세트부터 첸제빈은 각성한 듯 신들린 플레이를 이어갔고 2세트에서 그웬으로 5킬 1데스 10어시스트, 3세트에서 잭스로 7킬 1데스 3어시스트, 4세트에서 3킬 1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빌리빌리 게이밍 선수들 가운데 가장 적게 죽으면서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창단 첫 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겨준 첸제빈은 OPPO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로 선정되면서 소기의 상품을 수상했다. #퍼스트스탠드 #FST #2026 #BNK피어엑스 #젠지 #BFX #GEN

'바이퍼' 박도현, '세계 최초' 퍼스트 스탠드 2연속 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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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 박도현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연달아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  '바이퍼' 박도현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은 22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결승전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패했지만 2,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창단한 이후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 중심에는 박도현이 자리했다.  박도현은 퍼스트 스탠드가 처음 탄생한 2025년에 한화생명e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당시 LCK컵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한국에서 개최된 퍼스트 스탠드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4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4강에서 톱 이스포츠,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를 연파하면서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얻었다.  2026 시즌을 앞두고 LPL팀인 빌리빌리 게이밍으로 이적한 박도현은 LPL 스플릿 1에서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브라질 상파울루로 넘어왔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BNK 피어엑스를 3대2로 꺾은 뒤 승자전에서 G2 이스포츠를 3대0으로 완파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징동 게이밍을 3대0으로 잡아낸 뒤 결승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세 세트를 내리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으로 퍼스트 스탠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섰던 박도현은 2026년에는 빌리빌리 게이밍 유니폼을 입고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퍼스트 스탠드] 빌리빌리 게이밍, 3대1로 G2 이스포츠 꺾고 국제 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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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 박도현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이 LCK팀을 연파하고 결승에 오른 G2 이스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22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결승전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패했지만 2,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부터 LPL에 참가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2023년 한국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4강, 2024년에는 결승전에서 T1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 MSI 4강과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탈락 등 성적이 하락했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2026 시즌을 앞두고 '바이퍼' 박도현을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의 영광을 맛봤다.  결승전 1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은 G2 이스포츠와 난타전을 벌였지만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뷘터의 오로라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패했다. 라인전 단계부터 죽지 않으면서 성장한 라스무스 뷘터의 오로라는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Hans Sama' 스티븐 리브의 유나라와 함께 화력을 퍼부었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이를 막지 못하고 패했다.  2세트에서 초반부터 킬을 만들어내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가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G2 이스포츠의 톱 라이너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의 자헨에게 휘두리면서 에이스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Bin' 첸제빈의 그웬과 'XUN' 펭리슌의 판테온이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인 덕분에 주도권을 이어가면서 승리했다.  3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은 G2 이스포츠의 바루스, 카르마로 구성된 하단을 집중 공략하며 킬 격차를 벌렸고 큰 위기 없이 무난하게 승...

[퍼스트 스탠드] 젠지마저! LCK, 2023년 MSI 이후 2년여 만에 국제 대회 결승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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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를 대표해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에게 연달아 완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BNK 피어엑스와 젠지는 20일(현지 시간)과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에서 G2 이스포츠에게 연달아 0대3으로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BNK 피어엑스는 A조 최종전에서, 젠지는 4강에서 각각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LCK가 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 결승에 올라가지 못한 마지막 대회는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다. 당시 젠지와 T1이 대표로 출전했지만 두 팀 모두 LPL팀인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1대3으로 패배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LCK는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T1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젠지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 신설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초대 챔피언 자리를 획득하면서 2년 이상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  2026년 LCK컵을 통해 선발된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했지만 G2 이스포츠에게 모두 덜미를 잡히면서 LCK는 2년 여 만에 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지 못했다. #퍼스트스탠드 #FST #2026 #BNK피어엑스 #젠지 #BFX #GEN

[퍼스트 스탠드] G2 이스포츠, '파워 랭킹 1위' 젠지 셧아웃시키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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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4강 ▶G2 이스포츠 3대0 젠지 1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2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3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젠지가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를 상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완패했다. 젠지는 21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녹아웃 스테이지 4강에서 G2 이스포츠를 상대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면서 패배, 여정을 마무리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G2 이스포츠의 느릿느릿한 템포에 휘둘리면서 주도권을 잃었다. G2 이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뷘터의 오로라에게 '룰러' 박재혁의 애쉬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적중시켰을 때 '쵸비' 정지훈의 갈리오가 잡아내긴 했지만 G2 이스포츠의 정글러 'SkewMond' 루디 세만의 판테온이 궁극기를 쓰면서 한 발 빨리 합류하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면서 연달아 킬을 허용, 킬 스코어 4대16으로 무너졌다.  2세트도 양상은 비슷했다.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에게 베인을 쥐어주면서 상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지만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의 크산테가 무리하지 않았고 하단으로 집중된 G2 이스포츠의 공격을 시비르와 알리스타 조합이 받아내지 못하면서 균형이 무너졌다. G2 이스포츠가 내셔 남작을 가져간 뒤 본진까지 들어왔을 때 '듀로' 주민규의 알리스타가 뒤에서 깜짝 등장하면서 4명을 잡아내긴 했지만 2차 공격을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위기의 상황을 맞이한 젠지는 3세트에서 무리해서 해법을 찾으려 했지만 G2 이스포츠의 탄탄한 운영을 넘어서지 못했다.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궁극기로 합류하려던 쉔을 끊어내려다가 솔로킬을 당했고 상대에게 드래곤을 네 번이나 연달아 ...

[퍼스트 스탠드] 젠지의 4강 상대는 G2 … 통산 맞대결에서 4승 1패로 젠지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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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4강에서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를 상대한다.  젠지는 21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녹아웃 스테이지 4강에서 G2 이스포츠를 상대한다.  젠지는 그룹 스테이지 B조에서 징동 게이밍과 라이온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4강에 진출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A조에 속한 G2 이스포츠는 승자전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패배한 뒤 최종전에서 LCK 2번 시드인 BNK 피어엑스를 3대0으로 물리치면서 생존했다.  젠지와 G2 이스포츠는 지금까지 국제 대회에서 5번 만났다. 2020년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처음 만나 G2가 3대0으로 완승을 거뒀지만 이후 네 번의 맞대결-2023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3년 월드 챔피언십 2025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5년 이스포츠 월드컵-에서는 모두 젠지가 승리한 바 있다.  젠지와 G2 이스포츠의 4강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에 시작한다. #퍼스트스탠드 #FST #2026 #BNK피어엑스 #젠지 #BFX #GEN

[퍼스트 스탠드] G2의 벽은 높았다! BNK 피어엑스, 0대3 완패하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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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 BNK 피어엑스가 노련미로 똘똘 뭉친 G2 이스포츠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BNK 피어엑스는 2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A조 최종전에서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를 맞아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패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G2에게 킬을 내주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끝까지 격차를 메우지 못했다. 라인전에서 강하게 압박하던 미드 라이너 '빅라' 이대광의 아리가 'Caps' 라스무스 뷘터의 르블랑을 잡기 직전이었으나 'Hans Sams' 스테픈 리브의 애쉬가 쏜 마법의 수정화살을 맞으면서 킬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대규모 교전에서는 'SkewMond' 루디 세만의 신 짜오가 적재적소에 현월수호를 쓴 탓에 킬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대패했다.  2세트 초반 세 라인에서 모두 킬을 만들어내면서 넉넉하게 앞서 나가던 BNK 피어엑스는 노련하게 시간을 끌면서 후반을 도모한 G2의 능수능란한 운영 능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G2의 허리이자 중심인 라스무스 뷘터의 아지르를 7번이나 잡아냈지만 숨통을 끊지 못한 BNK 피어엑스는 30분 이후에 벌어진 교전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카이사를 집중 공략한 G2의 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역전패했다.  세트 스코어 0대2로 뒤처진 BNK 피어엑스는 3세트에서 전의를 상실한 듯 무기력했다. 사이온과 알리스타로 버티면서 판테온의 거대 유성으로 재미를 본 G2는 조이와 시비르까지 화력을 보태면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렸고 BNK 피어엑스가 무리수를 쓰도록 유도하면서 킬 스코어 24대7로 승리했다.  LCK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창단 첫 국제 무대에 섰던 BNK 피어엑스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빌리빌리 게이밍과 G2 이스포츠라는 단골 손님들을 꺾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퍼스트스탠드 #FST #2026 #BNK...

[퍼스트 스탠드] 젠지, 라이온 상대로 25분 플랜 완성!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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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LCS 1번 시드인 라이온을 맞아 매 세트 25분이 넘기 전에 경기를 끝내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19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B조 승자전에서 라이온보다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갖췄음을 입증이라도 하듯 1세트부터 3세트를 모두 25분만에 승리로 장식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쵸비' 정지훈의 오리아나와 '룰러' 박재혁의 미스 포츈이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캐니언' 김건부의 자르반 4세가 맵을 넓게 쓰면서 자주 전투를 일으켰고 그 때마다 정확하게 호응하면서 킬 스코어 17대3으로 낙승을 거뒀다.  2세트는 쉽지 않았다. 라이온의 비에고가 가는 경로를 찾아내지 못하면서 애를 먹은 젠지는 하단 듀오의 성장세가 꺾이는 듯했지만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암베사가 20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상대팀의 화력을 맡고 있는 아리와 유나라를 집중 공략하면서 5분 만에 역전승을 거뒀다.  라이온의 기세를 꺾은 젠지는 3세트 초반부터 킬 스코어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김기인의 제이스가 상대 이렐리아를 10분이 채 되기 전에 세 번이나 잡아내며 앞서 나간 젠지는 10분 만에 킬 스코어 9대1을 만들었고 원하는 시점마다 싸움을 걸면서 25분 7초 만에 킬 스코어 30대8로 낙승을 거뒀다.  B조에서 2승을 쌓는 동안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젠지는 편안하게 4강에 진출했고 A조 2위와 대결한다. ​ #퍼스트스탠드 #FST #2026 #BNK피어엑스 #젠지 #BFX #GEN

2026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대진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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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 시즌, HLE vs BRO 대결로 4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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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4월 1일(수)부터 9주 간 여정 시작 첫 주차부터 연이은 ‘빅매치’ 성사 ••• 무게감 상승한 새터데이 쇼다운 2026 LCK 정규 시즌이 오는 4월 1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4월 1일(수)부터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 2025 월드 챔피언십 결승 매치업, LCK 개막일 2경기에 재현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일부터 라이벌 매치업이 성사됐다. T1과 KT 롤스터가 다시 한 번 대결을 벌인다. 개막일인 4월 1일 2경기에 T1과 KT 롤스터가 출전한다. 두 팀은 오랫 기간 동안 이동통신사 라이벌로 불리며 명경기를 다수 연출했다. 지난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두 팀이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고 풀세트 접전 끝에 T1이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당시 T1과 KT 롤스터가 보여준 수준 높은 경기력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T1이 큰 격차를 벌려둔 상황이다. T1은 KT 롤스터에게 약 66.9%의 승률을 보인다. 최근 대결에서도 T1이 KT 롤스터를 상대로 ‘패승승’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6 LCK컵 그룹대항전에서 펼쳐졌던 맞대결에서 T1은 세트 스코어 1대1로 팽팽히 맞선 채 시작됐던 3세트에 글로벌 골드 약 1만 3천 격차를 뒤집는데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T1과 KT 롤스터의 2경기가 열리기 전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개막전이 진행된다. 해당 경기를 시작으로 9주 간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연이은 ‘빅매치’ 열릴 새터데이 쇼다운 주목할 만한 매치업이 이어졌던 새터데이 쇼다운의 무게감이 한층 상승할 전망이다. 개막 주차 T1과 한화생명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