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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킥오프] '디펜딩 챔피언' 페이퍼 렉스, T1 추격 따돌리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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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4강 플레이오프 1경기 ▶페이퍼 렉스 2대0 T1 1세트 페이퍼 렉스 16 승 < 스플릿 > 14 T1 2세트 페이퍼 렉스 13 승 < 어센트 > 6 T1 디펜딩 챔피언은 역시 강했다. 한국 대표 T1이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우승팀인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T1은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4강 플레이오프 1경기에서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끌고 가는 등 잘 싸웠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했다.  T1은 '스플릿'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공격 진영으로 임한 전반전에  8대4로 치고 나가면서 유리한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수비로 전환한 후반 초반 무려 7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내주면서 역전패의 위기에 처했지만 네 라운드를 연이어 따내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두번의 공방전을 펼치며 접전을 벌였지만 5, 6라운드를 연이어 패배하면서 T1은 힘이 빠졌다.  2세트에서 '어센트'를 고른 쪽은 T1이었지만 경기력에서 압도한 팀은 페이퍼 렉스였다. 페이드로 플레이한 'f0rsakeN' 제이슨 수잔토와 게코를 택한 'Something' 일랴 페트로프가 초반부터 멀티킬을 내면서 T1을 압도한 페이퍼 렉스는 전반전을 8대4로 앞섰고 후반 초반 연이어 네 개의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킥오프에서 결승에 오른 페이퍼 렉스는 오는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지었다. 

[VCT 퍼시픽 킥오프] 젠지, '디펜딩 챔피언' 페이퍼 렉스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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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C조 승자전 ▶페이퍼 렉스 2대1 젠지 1세트 페이퍼 렉스 11 < 브리즈 > 13 승 젠지 2세트 페이퍼 렉스 13 승 < 로터스 > 10 젠지 3세트 페이퍼 렉스 13  승 < 선셋 > 7 젠지 젠지가 2023년 VCT 퍼시픽 우승 팀인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아쉽게 패했다. 젠지는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C조 승자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페이퍼 렉스에게 1대2로 패배했다.  젠지는 '브리즈'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텍스처' 김나라의 제트가 펄펄 날면서 승리했다. 김나라는 1세트에서 28킬 17데스 3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킬데스 마진 +11을 달성했다.  젠지는 '로터스'에서 열린 2세트에서도 선전했지만 미세한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전반전을 7대5로 마친 젠지는 후반 피스톨 라운드를 챙기면서 동점을 만들었지만 3라운드부터 8라운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5개의 라운드를 내주면서 힘이 빠졌다.  3세트는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something' 일리야 페트로프의 게코를 막지 못한 젠지는 전반전을 2대10으로 마쳤고 후반전에 라운드를 주고 받긴 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7대13으로 패했다. C조 1위 자리를 아쉽게 놓친 젠지는 오는 21일 열리는 렉스 리검 퀀과 최종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