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네트워크 이슈로 25일 두 번째 경기 연기 결정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주최, 주관하는 LCK가 25일(일) 열릴 예정이었던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LCK는 25일 1경기인 디플러스 기아와 DRX가 진행되는 가운데 네트워크 이슈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지연됐고 오후 10시에 끝나자 바로 뒤에 치르기로 예정됐던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오후 3시에 시작한 두 팀의 경기는 8번의 퍼즈(경기 중단)을 겪은 끝에 디플러스 기아가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지만 오후 10시에 마무리됐다. LCK는 현장 관람객들의 귀가 시간과 네트워크 이슈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팀들과의 논의 끝에 2경기에 배치됐던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추후 편성,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LCK는 두 개의 안내글을 통해 "네트워크 이슈로 인해 두 번째 경기인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가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면서 "2경기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희망하는 관객들에게는 금일 예매했던 티켓으로 해당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경기 일정에 대해서는 LCK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알려드릴 예정이며 티켓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를 통해 안내드리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