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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L] '에비좌'의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꺾고 스프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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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 무라세 슌스케가 왜 팬들로부터 '에비좌'라고 불리는지 이유를 증명했다.  'Evi' 무라세 슌스케가 주전으로 뛰고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SHG)가 일본 최고의 팀이라고 불리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재팬 리그(LJL) 스프링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 리그를 7승2무1패로 마무리하면서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은 플레이오프에서 센고쿠 게이밍을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했다.  일본 최고의 팀이라고 불리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정규 리그에서 9승1무를 기록하면서 패배를 맛보지 않았고 플레이오프에서도 V3 이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은 1세트에서 크산테, 비에고, 탈리야, 세나, 노틸러스를 조합했다. 9분에 첫 킬을 따낸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19분에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끼고 싸운 전투에서 2명을 잡아내며 곧바로 내셔 남작 사냥을 완료했다. 23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무라세 슌스케의 크산테가 스몰더를 잡아낸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아지르와 잭스까지 끊어내며 네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27분에 두 번째 내셔 남작을 가져간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김덕범의 탈리야가 막강한 화력을 뽐낸 덕분에 에이스를 달성했다. 29분에 하단에서 아지르를 끊어낸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그대로 하단을 몰아붙이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20분까지 킬을 주고 받으면서 대등한 상황으로 끌고 갔고 이후 벌어진 내셔 남작,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두 번 연속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Evi' 무라세 슌스케의 아트록스와 '대셔' 김덕범의 아트록스가 맹위를 떨쳤다. 3세트에서 김덕범의 흐웨이가 기회가 날 때마다 킬을 챙기면서 격차를 벌린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13분에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3명을 제압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