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테디' 박진성, LCK 통산 6번째 600전 달성
DRX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LCK 통산 6번째 600전을 치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진성은 9일 비공개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7주 4일 차 2경기 광동 프릭스와의 1세트에 출전하면서 LCK 600번 째 경기를 치렀다. 박진성은 2016년 에버8 위너스 소속으로 LCK 데뷔전을 치렀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진에어 그린윙스 유니폼을 입었다. 2019년 SK텔레콤 T1으로 이적하면서 MSI와 LoL 월드 챔피언십 등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던 박진성은 222년 광동 프릭스, 2023년 리브 샌드박스를 거쳐 2024년에는 DRX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진성은 '장군' 또는 '넥서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진에어 그린윙스 시절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시비르로 플레이하면서 무려 1,400개의 크립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낸 적이 있기 때문. 이날 광동 프릭스와의 대결에서도 박진성은 600전을 자축이라도 하듯 스몰더로 플레이하면서 상대 선수들을 펑펑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