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7] 김지성, 유진우 격파하고 일곱 시즌 연속 16강 진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24강 F조 1경기 유진우(저, 5시) 승 < 라데온 > 김지성(테, 11시) 2경기 황병영(테, 11시) 승 < 라데온 > 정윤종(프, 7시) 승자전 황병영(테, 7시) 승 < 시타델 > 유진우(저, 11시) 패자전 김지성(테, 1시) 승 < 블리츠Y > 정윤종(프, 5시) 최종전 김지성(테, 7시) 승 < 레트로 > 유진우(저, 1시) ASL 시즌14 우승자인 김지성이 신예 저그 유진우를 제압하고 16강 막차에 탑승했다. 김지성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24강 F조 최종전에서 유진우의 파상 공세를 슬기롭게 막아내며 승리, 16강의 마지막 진출자가 됐고 ASL 시즌11 이후 7시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지성은 앞마당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으면서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배럭을 올리면서 터렛을 요소마다 배치한 김지성은 유진우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거의 피해를 받지 않았다. 바이오닉 병력을 두 부대까지만 모은 김지성은 테크 트리를 가파르게 올렸고 사이언스 베슬을 확보했다. 유진우가 뮤탈리스크 견제를 포기하고 럴커를 확보한 뒤 디파일러까지 대동하며 조이기를 시도했지만 김지성은 이미 시즈 탱크를 배치하면서 상대 의도를 무위로 돌렸다.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이 걷히자마자 럴커를 제거한 김지성은 저그의 앞마당까지 순식간에 치고 들어가면서 항복을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