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게이밍, 톱 이스포츠 격파! 창단 첫 LPL 우승
빌리빌리 게이밍이 톱 이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2018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LPL 정상에 올랐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20일 포산에 위치한 난하이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스프링 결승전에서 톱 이스포츠를 3대1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규 리그를 1위로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닌자스 인 파자마스를 3대1로, 톱 이스포츠를 3대2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하위조 결승전에서 징동 게이밍을 3대1로 물리치고 올라온 톱 이스포츠를 다시 상대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초반에 승기를 잡으면 끝까지 끌고 가는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세트에서 상체를 집중 공격 당하면서 아트록스와 마오카이가 자주 잡히기는 했지만 탈리야로 플레이한 'knight' 주오딩과 원거리 딜러 'Elk' 자이지아하오가 각각 6킬씩 만들어내면서 톱 이스포츠의 추격을 따돌렸다. 2세트에서는 정글러 'Xun' 펭리슌의 오공이 초반부터 연이어 킬을 만들어내며 무럭무럭 성장했고 자이지아하오의 세나가 뒤를 받치면서 킬 스코어 22대4로 대승을 거둔 톱 이스포츠는 3세트에서 서로 20킬 이상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다가 뒷심 부족으로 인해 패했다. 4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은 펭리슌의 킨드레드가 개입하는 라인마다 포인트를 따냈고 이 과정에서 자이지아하오의 바루스가 킬과 어시스트를 쓸어 담으면서 킬 스코어 16대4로 승리했다. LPL에 참가한지 7년 만에 정상에 오른 빌리빌리 게이밍은 LPL 1번 시드 자격으로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MSI 2024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