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페이커' 이상혁, LCK 사상 첫 5,000 어시스트 눈 앞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LCK 역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이상혁이 속한 T1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LCK 사상 첫 5,000 어시스트에 도전한다. 2013년 LCK 스프링에서 데뷔한 이상혁은 12년 동안 LCK에서만 활약하면서 가장 많은 우승 횟수와 최다 경기 출전, 최다 승, 최다 킬, 최다 어시스트 등 여러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스프링에서 3,000킬과 900전 등의 기록을 세운 이상혁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최초 5,000 어시스트에 도전한다. 이번 스프링 정규 리그를 마친 상황에서 4,97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상혁은 23개의 어시스트만 추가하면 5,000 어시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운다. 이상혁의 이번 스프링 경기당 7.2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어냈기에 4세트까지 진행될 경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