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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플릭' 김장겸, 'LLA 명문' 이스루스 게이밍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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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박스 게이밍과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정글러로 활약했던 '온플릭' 김장겸이 라틴 아메리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이스루스 게이밍에 입단했다.  이스루스 게이밍은 10일 공식 SNS에 김장겸이 이스루스 게이밍의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장겸은 2018년 팀 배틀코믹스를 챌린저스에서 LCK로 승격시킨 주역이다. 이후 팀이 샌드박스에 인수되면서 샌드박스 게이밍의 주전 정글러로 4년 동안 활약한 김장겸은 2022년 한화생명e스포츠로 소속을 옮겼지만 승보다 패가 더 많았다.  2023년 라틴 아메리카 리그(LLA)로 무대를 옮겨 식스 카르마 소속을 뛰었던 김장겸은 2024년 이스루스 게이밍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라틴 아메리카에서 2년째 활약할 예정이다.  이스루스 게이밍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오래 이스포츠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조직이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부트 캠프를 시행한 라틴 아메리카 팀이기도 하다. LLA 역사상 처음으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모비스타 레인보우세븐과 함께 3번 우승하면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