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7] 조기석, 3대1로 도재욱 격파! 8년 만에 ASL 4강 진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8강 A조 ▶조기석 3대1 도재욱 1세트 조기석(테, 1시) 승 < 라데온 > 도재욱(프, 7시) 2세트 조기석(테, 1시) < 블리츠Y > 승 도재욱(프, 5시) 3세트 조기석(테, 1시) 승 < 시타델 > 도재욱(프, 7시)\ 4세트 조기석(테, 4시) 승 < 아포칼립스 > 도재욱(프, 8시) 조기석이 또 다시 발 빠른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전술을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도재욱을 물리치고 4강에 올라갔다. 조기석이 4강에 올라간 것은 ASL의 첫 시즌인 2016년 이후 8년 8년 만이다. 조기석은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8강 A조 도재욱와의 4세트에서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면서 뒷심을 발휘, 우직하게 경기를 펼치며 승리했다. 조기석은 벌처의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서 도재욱이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지 못하도록 저지했다. 도재욱이 질럿과 드라군, 옵저버를 갖추는 사이 확장 기지를 2시까지 늘려 놓은 조기석은 도재욱의 정면 돌파에 의해 탱크를 모두 잃었지만 벌처와 벙커로 버텨냈고 2시 확장 기지 또한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팩토리를 8개까지 늘린 조기석은 탱크와 벌처, 골리앗을 확보하면서 중앙 지역으로 밀고 나왔다.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한꺼번에 시즈 모드로 전환하면서 도재욱의 하이템플러가 쓴 사이오닉 스톰에 의해 한 차례 진군이 저지됐던 조기석은 벌처와 탱크로 구성된 별똥대를 편성, 도재욱의 9시 지역 넥서스를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프로토스의 자원줄을 끊고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