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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CK 서머 결승전 경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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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이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오는 9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LCK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 LCK 서머 결승전 개최 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3년째를 맞이한 LCK는 이스포츠 리그다. LCK 서머 결승전은 지난해 약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고 국내외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수가 1일 기준 약 4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이스포츠 리그다. 서머 결승전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다. 경주시는 지난 1월에 1차 후보도시로 선정돼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고,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유치가 확정됐다. 경주시는 풍부한 숙박시설과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대규모 행사개최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CK 서머 결승전은 매년 스프링전과 서머전 총 2회 개최되며 스프링전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됐다. 경주시는 대회 기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구성된 팬 페스타(FAN FESTA)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주는 이번 대회 유치로 e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관련 산업 기반 구축 뿐만 아니라 3만여명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 LCK 서머는 오는 6월 12일(수)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