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7] 김민철,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 역대 네 번째
저그 김민철이 프로토스 장윤철을 세트 스코어 4대2로 제압하고 ASL 시즌16에 이어 시즌17에서도 결승에 진출, 2연속 우승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 김민철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4강 B조 장윤철과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부터 집중력을 회복, 내리 네 세트를 가져가면서 4대2로 승리했다. ASL 시즌16에서 프로토스 변현제를 결승전에서 만나 4대1로 꺾으면서 ASL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철은 이번 시즌에도 결승에 진출하면서 두 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김민철은 이영호, 김명운, 변현제에 이어 네 번째로 ASL에서 연속 결승에 진출한 선수로 기록됐다. 김민철의 결승전 상대는 저그 조일장이다. ASL에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이 성사된 것은 ASL 시즌10 김명운과 박상현의 결승전 이후 무려 일곱 시즌 만이다. #ASL #시즌17 #김민철 #조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