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도스 공격 관련 사과 및 향후 대책 담은 입장문 발표
최근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원활하게 리그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LCK가 공식 사과와 함께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LCK는 4일 이정훈 LCK 사무총장의 'LCK 팬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홈페이지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올렸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최근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LCK가 비공개 녹화 경기로 전환되면서 팬 여러분은 물론, 관계된 모든 분들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면서 사과했다. 이 사무총장은 준비하고 있는 대처 방안들에 대해 공개했다. LCK는 "디도스 공격을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판단, 관계 기관 및 수사 기관에 신고했으며 롤파크에는 추가적으로 보호 조치를 적용했다"라며 "조만간 롤파크에는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6주 차부터 비공개 녹화 중계로 진행된 LCK는 7주 차에도 비공개 녹화 중계로 진행되지만 방송 송출 시점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5시로 앞당겨진다. 이 사무총장은 "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녹화 중계 이후 무관중 생중계, 그 다음은 정상화 단계로 이어가고자 한다"라고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팀과 선수, 팬, 스폰서, 시청자, 스트리머, 취재진, LCK 대회 종사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이 사무총장은 "LCK의 대처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 이번 디도스 공격 사태를 수습하고 LCK 가 다시 원래대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상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 이 상황이 안정화되면 저희의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이나 프로토콜 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서 여러분께서 보다 즐겁게 LCK 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사무총장은 "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조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