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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PSG 탈론,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셧아웃시키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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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 지역인 PCS의 맹주로 군림해온 PSG 탈론이 일본 지역 스프링 우승팀인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PSG 탈론은 7일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퍼시픽 챔피언십 시리즈(PCS) 스프링 결승전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PCS는 오는 5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PSG 탈론은 1세트에서 네 명이 고루 활약하면서 29분 만에 킬 스코어 15대4로 대승을 거뒀다. 정글러 'JunJia' 유춘치아의 신 짜오와 미드 라이너 'Maple' 후앙이탕의 아리가 손발이 척척 맞으면서 연달아 킬을 따냈고 톱 라이너 'Azhi' 후앙상지의 럼블까지도 상단을 장악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PSG 탈론은 더 큰 차이로 승리했다. 유춘치아의 신 짜오가 무려 11킬 노데스 12어시스트를 따낸 PSG 탈론은 25분 만에 킬 스코어 27대2로 대승을 거뒀다.  3세트도 킬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럼블, 바이, 탈리야, 제리, 알리스타를 조합한 PSG 탈론은 5명의 선수들이 3~5킬씩 고루 가져가면서 22대6으로 승리했다.  PSG 탈론은 PCS 지역 1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했고 비욘드 게이밍을 3대1로 꺾은 뒤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을 3대2로 잡아내면서 상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3대0으로 제압한 PSG 탈론은 하위조를 통해 치고 올라온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을 3대0으로 격파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PSG 탈론은 2021년 처음으로 MSI에 출전한 이래 2022년과 2023년 모두 MSI에 나섰고 2024년까지 4년 연속 PCS 대표로 MSI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