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 김기석, 블리드 이스포츠 입단
DRX 출신 '제스트' 김기석이 블리드 이스포츠에 입단했다. 블리드 이스포츠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김기석의 입단 소식을 전했다. 김기석은 2020년 DRX의 전신인 비전 스트라이커즈에 합류하면서 발로란트 이스포츠에 뛰어 들었다. 2023년까지 4년 동안 DRX 소속으로 활동한 김기석은 2020년 퍼스트 스크라이크 코리아 우승을 시작으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스테이지1 마스터스 우승, VCT 코리아 스테이1 챌린저스 우승, 마스터스 레이캬비크 8강, 2022년 챔피언스 4강, 2023년 록//인 상파울루 4강, VCT 퍼시픽 준우승, 챔피언스 8강 등을 함께 만들어냈다. DRX가 2024 시즌을 앞두고 김기석, '알비' 구상민과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팀을 떠난 김기석은 IAM이라는 팀을 꾸려 챌린저스에 출전했지만 블리드 이스포츠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면서 합류했다. 블리드 이스포츠는 2023년 VCT 퍼시픽 어센션에서 우승하면서 2024년 VCT 퍼시픽에 합류했고 첫 대회인 킥오프에서 2패를 당하면서 탈락했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1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위해 김기석을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