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진 브리온, 또 이겼다! 팀 최다 5연승 달성
한진 브리온이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는 DN 수퍼스를 꺾으면서 2022년 LCK 스프링에서 달성한 5연승을 넘어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한진 브리온은 15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3주 3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 5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한진 브리온의 프랜차이즈 역사상 LCK에서 가장 긴 연승 기록이다. 한진 브리온은 1세트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의 리 신이 가는 라인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냈고 미드 라이너 '로머' 조우진의 라이즈가 공간 왜곡을 쓰면서 DN 수퍼스가 원하지 않는 진영에서 전투를 펼치도록 강제했다. 그 결과 한진 브리온은 27분 만에 킬 스코어 24대5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한진 브리온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2분에 상대 정글 지역으로 파고 들려다가 발각된 김민성의 신 짜오가 허무하게 잡히긴 했지만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바이를 끊어내며 흐름을 가져온 한진 브리온은 신 짜오, 이즈리얼, 니코가 하단 외곽 1차 포탑 다이브를 두 차례 시도, 두 번 모두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리드하기 시작했다. 22분 드래곤 지역에서 전투를 벌인 한진 브리온은 언덕 위에 있던 니코가 만개를 쓰면서 아래로 진입, 상대 선수 3명을 공중에 띄웠고 이즈리얼과 아칼리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한진 브리온은 침착하게 상단을 압박하면서 승리했다. 한진 브리온이 창단 이래 최다 연승을 달성한 반면 DN 수퍼스는 세트 기준 2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2026 LCK #GEN #HLE #T1 #DK #KRX #NS #KT #BFX #DNS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