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MVK 이스포츠, 퓨리아 완파하고 승자전行
LCP 대표 MVK 이스포츠가 CBLOL(브라질)팀인 퓨리아를 완파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MVK 이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개막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퓨리아를 맞아 1세트에서 역전승을 거둔 뒤 2, 3세트에서는 무난하게 초반에 승기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햇다. MVK 이스포츠는 1세트에서 퓨리아의 톱 라이너 'Guigo' 길헤름 후이즈의 잭스에게 휘둘리면서 후반까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셔 남작을 연달아 챙기면서 골드 획득량을 뒤집었고 33분에 내셔 남작 사냥 이후 퓨리아의 갈리오를 끊어내면서 중앙 돌파를 성공시키고 역전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는 톱 라이너 'Kratos' 응오득카인의 럼블이 대박을 터뜨린 덕분에 MVK 이스포츠가 수월하게 풀어갔다. 상단에서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오른을 압도한 응오득카인의 럼블은 대규모 교전에서도 퓨리아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이퀄라이저 활용을 통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3세트에서 MVK 이스포츠는 5분에 상단과 하단에서 동시에 승전보를 전하면서 기분 좋게 풀어나갔다. 응오득카인의 자헨이 퓨리아의 크산테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하단 3대3 교전에서 2킬을 추가하면서 앞서 나갔다. 이후 MVK 이스포츠는 하단 정글 푸른 파수꾼 지역에서 합류전을 펼쳐 2킬을 추가했고 11분에 하단 라인전에서 또 다시 2킬을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21분에 크산테를 끊어낸 뒤 내셔 남작을 가져간 MVK 이스포츠는 중단에 이어 하단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넥서스까지 깨고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MVK 이스포츠는 승자전에서 카르민 코프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