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LoL 2026 시즌 2 신규 챔피언 ‘로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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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활용하는 챔피언 ‘로크’, 3년 만에 등장한 암살자 챔피언 높은 기동력 및 광역 스킬 보유 ••• 처형·돌진·회복 등 초반 교전서 활약 가능 에드워드 짜오 선임 게임 프로덕트 매니저 “로크, 호쾌한 액션과 빠른 템포가 특징” 오늘(10일) PBE 서버 도입 ••• 25일(목)부터 라이브 서버에서 플레이 가능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173번째 챔피언 ‘로크(Locke)’에 관한 세부 정보를 10일 공개했다. 2026년 LoL에서 처음 선보이는 챔피언 로크는 악마에게 잠식당한 단짝 ‘베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잿빛 퇴마사’다. 적에게 ‘대못’으로 표식을 남기고 유물 속에 봉인해 처치하는 주문력 기반 중단 공격로 암살자로 설계됐다. 로크는 높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광역 대미지를 입힐 수 있어 초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기본 지속 효과 ‘은빛 말뚝’은 기본 공격 적중 시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이를 ‘의식용 대못(Q)’과 연계하면 못이 관통한 적을 둔화시키고 피해량을 극대화한다. 스킬 연계를 통한 교전 변수 창출도 가능하다. 돌진기 ‘잿빛 추격(E)’은 경로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는 스킬로, 추격과 도주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영혼 점화(W)’는 체력을 소모해 이동 속도를 높이는 대신, 잃은 체력 일부만큼 회복하는 구조로 포탑 주변 전투나 공격로 교전 개입 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궁극기 ‘연옥(R)’을 사용하면 로크가 ‘유물’을 던져 범위 내 챔피언을 둔화시키고 마법 대미지를 가한다. 이후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적을 유물 내부로 끌어들여 즉시 처치해 대규모 교전을 주도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에드워드 짜오(Edward Zhao)’ 선임 게임 프로덕트 매니저는 “로크는 호쾌한 액션과 빠른 템포를 선호하는 플...

'페이커' 이상혁, 타임지 첫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인물 100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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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T1)이 타임(TIME)이 처음으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인물 100인(TIME100 Sports)'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혁의 에이전시 팬어블(FANABLE)은 9일 "이상혁이 타임지가 선정정한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Sports 2026'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팬어블은 "이번 선정이 이상혁 개인의 성취뿐 아니라, 현대 스포츠를 새롭게 정의하며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는 이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준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타임은 이번 명단이 글로벌 스포츠 산업을 이끄는 인물 100인을 추리는 첫 번째 'TIME100 Sports'라고 밝혔다. 표지는 NBA 4회 우승에 빛나는 르브론 제임스가 장식했으며, 심층 인터뷰가 함께 실렸다. 타임의 제시카 시블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명단이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 아니라 문화를 형성하고 기회를 확장하며, 경쟁을 넘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들을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표지 인물인 제임스에 대해 타임 편집진은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 선수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며 그를 '세기의 운동선수(athlete of the century)'로 표현했다. 타임은 이상혁을 소개하며 역대 최고의 이스포츠 선수로 평가받는 인물이라고 짚었다. 매체는 그가 한국 팀 T1과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을 역대 최다인 6회 우승했으며, 최근 3개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고 전했다. 또 서울에서 루빅스 큐브를 즐기던 내성적인 소년이 게임 정복에 나선 일화, LoL 명예의 전당(Hall of Legends) 첫 헌액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 경기장에서 팬들이 'Faker Is Life', 'Faker Is Love' 같은 문구를 들고 그를 응원해 온 장면 등을 소개했다. 타임은 이상혁 선수의 위상을 ...

김준호, 김도욱 꺾고 2026 GSL 시즌2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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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가 '2026 GSL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토스 단독 최다 우승자에 등극했다.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2026 GSL 시즌2' 결승전에서 김준호가 김도욱을 4대2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4강 1경기에서는 김준호가 이병렬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했고, 김도욱은 조성주를 풀세트 끝에 3대2로 꺾어내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은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1세트에서 김도욱은 화염차와 의료선을 이용한 초반 견제 이후 꾸준히 병력을 모아가며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며 선취점을 따냈다. 2세트에서는 김준호가 전진 관문으로 피해를 누적시킨 이후, 김도욱의 역공을 막아내며 1대1로 스코어를 맞췄다. 3세트는 김도욱이 역으로 전진 병영 불곰으로 초반 공격에 나섰지만, 김준호는 침착하게 수비에 성공하고 역공에 나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한발 앞서갔다. 이어진 4세트에서는 김도욱이 다시 5병영으로 다수의 병력을 생산한 후 일꾼을 동원한 치즈 러쉬로 승부를 2대2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에서 김준호는 점멸 추적자를 활용해 계속해서 김도욱의 자원줄과 업그레이드를 괴롭힌 후 다수의 광전사를 활용한 공격으로 다시 한발 앞서갔다. 마지막 6세트에서도 김준호 선수는 3사도를 활용한 공격으로 다수의 일꾼을 잡아 낸 후 추적자를 활용한 공격으로 김도욱의 항복을 받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져 온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수 리그로 자리 잡았다.

디플러스 기아, 부적절한 발언한 김대호 감독 내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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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러스 기아가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2라운드가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대호 감독에 대한 사과와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8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7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진행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김대호 감독이 부적절한 문장을 사용함으로써 팬들과 이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깊이 사과한다"라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언론 및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적절한 언어 표현과 이에 수반되는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김대호 감독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의 언행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디플러스 기아는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게임단의 미디어 가이드 라인을 재정립함으로써 공식 석상 발언 및 인터뷰 방식에 대한 내부 기준을 전면 재정비할 것이며 김대호 감독에 대한 내부 징계와 소양 교육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LCP] 팀 시크릿 웨일스, 전승으로 스플릿 2 우승! MSI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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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시크릿 웨일스가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퍼시픽 스플릿 1에 이어 스플릿 2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스플릿 1에서는 1패를 당했던 팀 시크릿 웨일스는 스플릿 2에서는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1패도 당하지 않으면서 트로피를 들어 올려 강호로 입지를 다졌다.  팀 시크릿 웨일스는 7일(한국 시간) 열린 2026 LCP 스플릿 2 결승전에서 LEC 스프링 결승전에서 딥 크로스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플릿 2 정규 시즌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간 팀 시크릿 웨일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MVK 이스포츠를 3대0으로 완파했고 승자 결승에서는 딥 크로스 게이밍을 만나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딥 크로스 게이밍이 패자조 결승에서 GAM 이스포츠를 3대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오자 팀 시크릿 웨일스는 3대1로 제압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팀 시크릿 웨일스에서는 정글러 'Hitzo' 르반호앙하이가 맹활약했다. 1세트에서 바이를 선택, 팀에서 가장 많은 9킬을 만들어낸 르반호앙하이는 3세트에서 신 짜오로 무려 13킬을 가져갔고 4세트에서는 세주아니의 빙하감옥으로 상대를 먼저 얼리면서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내했다.  LCP 스플릿 2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시크릿 웨일스는 준우승을 거둔 딥 크로스 게이밍과 오는 6월말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MSI의 대표로 참가한다.

[LEC] G2 이스포츠, 풀 세트 접전 끝에 카르민 코프 물리치고 19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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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 이스포츠가 2026 LEC 스프링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와 한 세트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면서도 5세트에서 집중력을 되살리면서 승리, LEC에서만 19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G2 이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열린 2026 LEC 스프링 결승전에서 카르민 코프를 맞아 홀수 세트를 내준 뒤 짝수 세트에서 승리하면서 5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갔고 마지막 세트에서 정글러 챔피언으로 기용한 나서스가 두 자리 킬을 만들어낸 덕분에 승리했다.  G2 이스포츠는 1세트에서 카르민 코프의 미드 카세오페아와 정글 트런들 조합을 막지 못하고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 미드 아리와 정글 신 짜오로 받아쳤다. 3세트에서 카르민 코프가 빅토르와 바이로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 챔피언 조합을 구성해 12킬을 합작하면서 치고 나가자 4세트에서 G2 이스포츠는 애니와 판테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둘이서만 19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에서 G2 이스포츠의 핵심은 나서스 살리기였다. 솔로 랭크에서나 나올 법한 나서스를 정글러 'SkewMond' 루디 세만에게 쥐어준 G2 이스포츠는 대규모 교전이 열릴 때마다 나서스를 전면에 내세웠고 뒤에서 세나와 알리스타가 체력을 채워주면서 카르민 코프 선수들을 제거했다. 무럭무럭 성장한 루디 세만의 나서스는 팀이 기록한 17킬 가운데 12킬을 챙겼고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G2 이스포츠의 우승에 기여했다.

[LCS] 라이온 게이밍, 클라우드9 완파! MSI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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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강성인, '버서커' 김민철 등 2명의 한국 선수가 주전으로 뛰고 있는 라이온 게이밍이 2026 LCS 스프링 상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9을 완파하고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이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도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 라이온 게이밍은 8일(한국 시간) 열린 2026 LCS 스프링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9을 맞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라이온 게이밍은 1세트에서 43분 동안 진행된 장기전 끝에 클라우드9을 제압했다. 초반에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클라우드9의 공세에 밀리면서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던 라이온 게이밍은 38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가면서 흐름을 바꿨고 42분에 레넥톤을 앞세워 개시한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버서커' 김민철의 바루스가 5킬 노데스 7어시스트, 나피리가 'Inspired' 캑퍼 스토마의 나피리가 9킬 1데스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펄펄 난 덕붕네 킬 스코어 20대6으로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20분대 초반까지 팽팽하게 대치하던 라이온 게이밍은 강성인의 오리아나가 상대를 묶고 김민철의 미스 포츈이 쌍권총 난사로 클라우드9 선수들을 대거 잡아내면서 30분 만에 킬 스코어 21대9로 승리했다.  최종 결승전에 올라간 라이온 게이밍은 LCS에 배정된 2장의 출전권 가운데 한 장을 손에 넣으면서 올해 초 열린 퍼스트 스탠드에 이어 2연속 국제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