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맹주' 프나틱, 사상 첫 챔피언스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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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로란트 이스포츠에서 맹주로 군림하던 프나틱이 챔피언스 출전에 실패했다.  프나틱은 14일(현지 시간) 열린 2026 VCT EMEA 스테이지 2 플레이-인 하위조 2라운드에서 잡라이프에게 0대2로 완패하면서 시즌을 접었다.  프나틱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챔피언스 무대에 모두 올랐고 2025년에는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꾸준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2026년 프나틱은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킥오프에서 4위에 머무르면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출전하지 못했고 스테이지 1 그룹 스테이지에서 5전 전승을 거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하면서 마스터스 런던 무대에서 서지 못했다.  절치부심하며 스테이지 2에 나선 프나틱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2승 3패에 그치며 5위로 마무리했고 플레이-인 첫 경기에서 엔터프라이즈 이스포츠에게 1대2로 패배한 뒤 자이언트X를 꺾었으나 잡라이프에게 0대2로 덜미를 잡히면서 챔피언스 상하이 출전이 좌절됐다.

[LCK] 농심 레드포스, 3연패 탈출! 플레이-인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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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레드포스가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뜻 깊은 승리를 따냈다.  농심 레드포스는 14일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3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최근 3연패를 당하면서 라이즈 그룹 4위로 내려 앉았던 농심 레드포스는 8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에게 20분까지 킬 스코어가 뒤처졌지만 24분에 내셔 남작을 몰래 사냥한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이퀄라이저 미사일과 석화의 응시가 상대 선수들에게 고르게 들어가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의 갈리오가 한진 브리온의 오리아나를 압도했고 영웅 출현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한 발 빨리 합류, 교전에서도 큰 도움을 준 덕분에 25분 만에 킬 스코어 20대9로 승리했다. 

[LCK] 디플러스 기아, T1 홈그라운드에서 역전승! 로드쇼 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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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러스 기아가 다른 팀이 주관하는 로드쇼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면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디플러스 기아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3일 차 T1 홈그라운드에서 T1에게 1세트를 완패했지만 2, 3세트에서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연전승을 거뒀다. 16승 8패를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를 반 경기 차이로 추격하면서 막판 뒤집기도 가능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T1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연신 휘둘리면서 대패했다. T1이 교전에 특화된 챔피언들을 조합하면서 먼저 치고 들어왔고 마무리 능력이 좋은 로크와 카이사로 킬을 챙기는 플레이를 펼칠 때 제대로 막아니지 못해 킬 스코어 30대11로 패배했다.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 4세가 T1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판테온을 상대로 초반부터 킬을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벌린 덕분에 44분의 장기전에서 승리했다.  3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면서 깔끔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라인전과 드래곤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디플러스 기아는 킬 스코어 5대2인 상태로 20분대로 넘어왔고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아칼리와, 최용혁의 나피리가 멀티킬을 챙기면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이번 3~4라운드 기간 동안에 열린 젠지와 T1의 로드쇼에서 경기를 펼쳤고 모두 승리하면서 '로드쇼의 신흥 강자'로 떠올렸다.

'바이퍼' 박도현의 빌리빌리 게이밍, 롤드컵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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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 박도현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이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LPL 스플릿 3에서 15 포인트를 확보하면서 남은 일정과 상관 없이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자격을 얻어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LPL 스플릿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80포인트를 획득했고 브라질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까지 달성했다. LPL 스플릿 2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도 출전한 바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은 스플릿 3에서 8승 2패를 달성하면서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들어갔다.  빌리빌리 게이밍이 3개의 LPL 스플릿에서 획득한 챔피언십 포인트는 205점으로, 2위인 톱 이스포츠보다 100점이나 앞서면서 LPL팀 가운데 가장 먼저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VCT 퍼시픽] 키움 DRX, 온사이드 게이밍 완파! 자존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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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DRX가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팀인 온사이드 게이밍을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자존심을 지켰다.  키움 DRX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온사이드 게이밍을 맞아 2대0 완승을 거뒀다.  키움 DRX는 '로터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현민' 송현민의 레이즈가 24킬을 쓸어 담으면서 맹활약한 덕분에 13대10으로 승리했다.  '선셋'에서 열린 2세트에서는 '마코' 김명관을 제외한 4명이 모두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한 키움 DRX는 13대8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6대6 동점으로 마친 키움 DRX는 후반 3라운드부터 6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온사이드 게이밍을 완파했다.

라이엇 게임즈,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오프라인 팝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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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일까지 라이엇 PC방에서 이벤트 참여 시 키캡 키링-리유저블 컵 등 경품 제공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비롯해 김된모, 미미미누 현장 방문 팬 참여 이벤트 매치 진행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플레이 이벤트’ 진행 중, 스탬프 적립 후 원하는 경품 응모 라이엇 PC방에서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오프라인 팝업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피프티피프티 아테나와 김된모, 미미미누 등 스페셜 게스트도 방문해 이벤트 매치에 나선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팝업을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타워 3층에 위치한 라이엇 PC방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는 발로란트 플레이어들을 위해 진행되는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다. 치열한 경쟁 게임 이외에도 발로란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캐주얼 게임 모드에 대한 재미를 조명하고 플레이어들에게 경쟁에 대한 고민 없이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오프라인 팝업은 해당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들이 느낄 수 있는 경험들을 응축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프라인 팝업은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 3층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라이엇 PC방에서 진행되며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오프라인 팝업 참여자들은 발로란트의 캐주얼 게임 모드인 신속플레이와 에스컬레이션, 난투, 팀 데스매치 중 선택해 25분 간 플레이하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원하는 키캡을 직접 구성해서 제작하는 키링과 팝콘이 담긴 리유저블 컵은 물론, 컵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제공된다. 오는 17일(월)과 18일(화) 오전 11시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오프라인 팝업 현장을 방문한다. 17일에는 피프티피프티 소속 아티스트이자 발로란트 플레이어로 알려진 아테나와 발로란트 스트리머 김된...

[LCK]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또 잡았다!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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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 3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잡아냈던 디플러스 기아가 4라운드에서도 또 다시 제압하면서 4위로 뛰어 올랐다. 3연패에 빠진 KT 롤스터는 5위로 내려 앉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4라운드 1주 1일 차 레전드 그룹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KT 롤스터를 잡아냈다. 톱 라이너 '시우' 전시우가 클레드로 플레이하면서 '퍼펙트' 이승민의 올라프를 압도했고 하단에서는 '스매쉬' 신금재의 진이 '커리어' 오형석의 카르마와 함께 KT 롤스터의 이즈리얼, 쉔 조합을 숨도 쉬지 못하게 만들면서 킬 스코어 16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에 KT 롤스터에게 연신 킬을 내줬고 공허 유충과 드래곤까지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하지만 16분에 전시우의 크산테가 제이스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디플러스 기아는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신금재의 시비르, 오형석의 바드가 활약하면서 추격했고 30분에 내셔 남작 뒤쪽 전투에서 신금재의 시비르가 트리플킬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는 15승 8패로 KT 롤스터와 승패가 같아졌지만 세트 득실에서 1포인트 앞서면서 4위로 뛰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