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젠지, 풀 센스 추격 따돌리고 그룹 스테이지 5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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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풀 센스의 끈질긴 추격을 어렵사리 따돌리고 그룹 스테이지를 5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젠지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4주 1일 차 풀 센스와의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알파조에서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젠지는 풀 센스까지 꺾으면서 그룹 스테이지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젠지는 '로터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전반전을 6대6 동점으로 마무리했지만 후반전 1, 2라운드를 가져갔고 4~6라운드를 챙기면서 13대8로 승리했다.  '선셋'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전반전을 5대7로 리드 당한 젠지는 후반에 추격을 시도했지만 풀 센스의 'primmie' 파파팟 스리프라파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스플릿'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흔들면서 8대1로 앞서 나가던 젠지는 후반 초반 6라운드 가운데 4개의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지만 풀 센스의 맹렬한 추격에 의해 5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내주면서 연장까지 갈 뻔했다. 하지만 후반 12번째 라운드에서 '락스칼' 김민석의 바이스와 '카론' 김원태의 아스트라가 활약한 덕분에 13대11로 승리했다.  5전 전승으로 알파조 1위를 확정한 젠지는 8월 27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나선다.

[LCK] '로머'의 로크가 일냈다! 펜타킬 달성한 로머 앞세운 한진 브리온, BNK 피어엑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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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브리온이 미드 라이너 '로머' 조우진의 로크가 펜타킬을 달성한 기세를 앞세워 BNK 피어엑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승 고지에 올라섰다.  한진 브리온은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3일 차 BNK 피어엑스를 맞아 1세트에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조우진의 로크가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역전승을 거뒀고 여세를 몰아 2세트까지 가져갔다. 2연승을 달성한 한진 브리온은 라이즈 그룹에서 가장 먼저 8승 고지에 올라섰다.  한진 브리온은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의 피어엑스의 파상 공시에 내내 휘둘렸고 내셔 남작까지 허용하면서 수세에 몰렸다. BNK 피어엑스가 상단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한 뒤 과감하게 밀고 들어오자 한진 브리온은 서포터 '남궁' 남궁성훈의 카밀이 마법공학 최후통첩으로 BNK 피어엑스 선수들을 묶었고 '로머' 조우진의 로크가 파고 들어 순식간에 5명을 싹쓸이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30분 이후에 펼쳐진 교전에서 상대 5명을 모두 제거한 한진 브리온을 중단을 밀고 들어가며 넥서스까지 깨뜨렸다.  2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은 BNK 피어엑스를 내내 압도했다. 첫 드래곤을 내주긴 했지만 5분에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간 한진 브리온은 전령을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챙겼고 이후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다.  30분에 중앙에서 대치하던 중 BNK 피어엑스가 먼저 싸움을 걸고 들어온 탓에 잘 성장했던 '테디' 박진성의 카이사를 잃었던 한진 브리온은 1분 뒤에 반격에 나섰고 박진성의 카이사가 암베사와 신드라 등 BNK 피어엑스의 핵심 챔피언을 잡아준 덕분에 승리했다. 

젠지 '기인' 김기인, LCK 톱 라이너 사상 첫 번째 5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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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의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LCK에서 뛰었던 톱 라이너 가운데 가장 먼저 500승(세트 기준) 고지에 올라섰다.  김기인이 속한 젠지는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3일 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합산 2데스만 내주는 완벽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2연승을 내달렸다.  김기인은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세트에서 쉔으로 플레이한 김기인은 상단 라인전에서 '퍼펙트' 이승민을 상대로 큰 위기 없이 맞상대했고 교전이 벌어질 때 궁극기인 단결된 의지로 동료들을 구하거나 한 발 빨리 합류하면서 3킬 노데스 3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2세트에서 김기인은 올라프를 선택했다. 젠지가 8분에 공허 유충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다가 패퇴하면서 주도권을 KT 롤스터에게 내줄 뻔했지만 김기인의 올라프는 9전 전승을 이어가던 '퍼펙트' 이승민의 자헨을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하단으로 내려가서 만났을 때에도 압도적인 무력을 뽐내며 자헨을 밀어냈다.  전투가 벌어졌을 때 김기인의 올라프는 라그나로크를 쓰면서 KT의 화력 담당들을 집중 마크했고 5킬 노데스 2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면서 젠지의 2연승을 확정짓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2017년 에버8 위너스 소속으로 LCK 데뷔전을 치른 김기인은 아프리카 프릭스와 광동 프릭스(현 DN 수퍼스)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뛰었고 2023년 KT 롤스터를 거쳐 2024년 스프링부터 지금까지 젠지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김기인은 5년 동안 뛰었던 아프리카 프릭스(광동 프릭스 포함)에서 475경기(세트 기준)를 뛰었고 226승을 기록했지만 2024년부터 지금까지 소속된 젠지에서 3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무려 190승을 쌓았다. 젠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동안 김기인의 LCK 승률은 무려 79.5%에 달하면서 500...

[LCK] 젠지, KT 롤스터 상대로 완벽한 운영으로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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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LCK를 지배하던 시절의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KT 롤스터의 기세를 꺾었다. 젠지는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3일 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합산 2데스만 내주는 완벽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2연승을 내달렸다. 젠지는 1세트에서 킬을 주고 받기 보다는 포탑 철거에 집중하는 운영을 통해 KT 롤스터의 숨통을 조였다. 4분에 하단에서 킬을 만들어낸 젠지는 '룰러' 박재혁의 코그모가 하단 포탑에 이어 중단 포탑을 무너뜨리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26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젠지는 이어진 전투에서 KT 롤스터 선수들을 대거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 11대0은 물론, 포탑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면서 퍼펙트 승부를 만들어냈다. 2세트에서도 젠지의 짠물 운영은 염도를 더했다. 8분에 공허 유충 지역에서 전투를 벌였다가 KT 롤스터에게 2킬을 내준 젠지는 이후에 벌어진 모든 전투에서 상대에게 1킬도 허용하지 않았다. 상단에서 올라프를 택한 '기인' 김기인이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퍼펙트' 이승민의 자헨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면서 흐름을 가져온 젠지는 20분이 되자마자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휘몰아치면서 킬 스코어 12대2로 압승을 거뒀다.  젠지와 KT 롤스터의 2세트는 25분 만에 끝났고 이번 3라운드 최단기 승부로 남았다. 

한국e스포츠협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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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스포츠협회가 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과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한국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강자의 미학'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백자의 절제된 이미지와 흑유자기의 강한 인상을 조합해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함께 선보인 캡슐 컬렉션은 국가대표 유니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일상복으로 확장한 제품군이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은 새 유니폼과 캡슐 컬렉션을 아시안게임 및 국가대표 관련 사전 행사에서 착용한다. 아시안게임 결선에서는 대회 규정에 따라 공식 후원사 표시가 빠진 유니폼을 입는다. 유니폼과 캡슐 컬렉션은 오는 28일부터 골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T1 베이스캠프 홍대, 젠지GGX에서 판매된다. 구체적인 판매 시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LCK] 미쳐 날뛴 '페이즈'! T1, 6연승의 디플러스 기아 꺾고 단독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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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이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덕분에 T1이 디플러스 기아의 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16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T1은 단독 1위를 지켜냈다.  T1은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2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서 김수환이 1세트에서는 진으로, 2세트에서는 루시안으로 맹활약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T1은 1세트에서 김수환의 진과 '케리아' 류민석의 쉔이 4분 만에 킬을 만들어내면서 수월하게 풀어갔다. 드래곤 지역 전투와 공허 유충 전투에서 각각 3킬씩 추가한 T1은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크게 굴렸고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김수환의 진과 '페이커' 이상혁의 카시오페아가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킬 스코어 20대4로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T1은 하단 듀오의 힘을 앞세워 기세를 탔다. 김수환의 루시안과 류민석의 밀리오가 디플러스 기아의 이즈리얼, 바드 조합을 상대로 2킬을 만들어내면서 하단 라인전에서 압도했다. 중단으로 전장을 이동한 김수환의 루시안은 이즈리얼보다 코어 아이템을 하나 더 보유하면서 화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킬이 나오지 않으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김수환의 루시안은 밀리오의 도움을 받아 빛의 심판을 쓰면서 밀고 들어갔고 신드라와 자르반 4세 등 디플러스 기아의 주요 챔피언을 끊어내면서 T1이 편하게 내셔 남작을 챙길 기반을 마련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잘 성장한 '시우' 전시우의 올라프를 앞세워 반격을 노렸지만 T1은 김수환의 루시안을 앞세워 올라프를 먼저 제거했고 28분 만에 두 번째 세트도 가져갔다.  라이즈 그룹에 속한 팀들이 15승에 머물러 있는 사이 디플러스 기아를 꺾으면서 16승 고지에 선착한 T1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에 한걸음 더 다가가갔다.

[LCK] 키움 DRX, DN 수퍼스 완파! 라이즈 그룹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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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DRX가 DN  수퍼스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면서 7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로써 라이즈 그룹은 최하위인 DN 수퍼스를 제외한 네 팀이 모두 7승을 기록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에 빠졌다. 키움 DRX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2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큰 격차를 내면서 낙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라이즈와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의 자야가 각각 9킬과 7킬을 기록한 키움 DRX는 킬 스코어 27대6으로 넉넉하게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DN 수퍼스가 하단을 집중 공략하는 바람에 김하람의 미스 포츈이 세 번이나 잡히면서 애를 먹기도 했지만 키움 DRX의 상체를 구성한 제이스와 리 신이 펄퍼 날면서 31분 만에 킬 스코어 23대8로 승리했다.  김하람이 합류한 이후 소화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키움 DRX는 7승 14패를 기록하면서 라이즈 그룹에 속한 BNK 피어엑스, 한진 브리온, 농심 레드포스와 승수가 같아졌다.  한편 DN 수퍼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8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2026 시즌을 사실상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