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1] 상성에서 앞선 이제동, 메카닉 들고 나온 이영호 격파! 김택용과 승자전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C조 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 폴스타 > 김태영(테, 7시) ▶2경기 이제동(저, 5시) 승 < 폴스타 > 이영호(테, 11시) 이제동이 시작부터 메카닉 전략을 구사한 이영호를 상대로 정반대 상성의 유닛으로 몰아치면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제동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C조 2경기에서 이영호의 메카닉 병력을 상대로 상성에서 우위를 점하는 유닛들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승리했다. 이영호는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좁혀 놓은 뒤 일찌감치 커맨드 센터를 지었고 팩토리를 늘리기 시작했다. 갓 생산된 벌처 1기로 이제동의 앞마당을 견제하려고 했지만 이제동이 저글링으로 깔끔하게 포위, 아무런 드론 피해를 입지 않고 막아내면서 저그에게 유리한 흐름이 형성됐다. 이제동은 이영호의 유닛 구성을 오버로드로 확인한 뒤 해처리를 늘렸고 첫 유닛으로 뮤탈리스크를 1부대까지 모았다. 이영호가 한정된 팩토리에서 탱크와 골리앗을 생산하도록 강제한 이제동은 이영호의 12시 확장 기지로 뮤탈리스크를 보냈고 골리앗 숫자를 줄여줬다. 이영호가 골리앗을 추가하자 이제동은 다수의 해처리에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 뮤탈리스크와 함께 밀고 들어갔고 12시 커맨드 센터를 들어 올리게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번갈아가면서 생산했고 조합된 병력을 갖추지 못한 이영호는 내내 수비만 하다가 항복을 선언했다. 이제동의 승자전 상대는 프로토스 김택용이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C조 #김택용 #김태영 #이제동 #이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