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BNK 피어엑스, 3대1로 T1 격파! 홍콩행 티켓 확보!
BNK 피어엑스가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T1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T1과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결승 직행전 출전을 확정했다. BNK 피어엑스는 결승 직행전에서 패하더라도 결승 진출전에 출전할 수 있기에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 시리즈 출전을 확정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하단 듀오 싸움에서 재미를 보면서 앞서 나갔다. 첫 킬을 T1에게 내주긴 했지만 이어진 교전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아펠리오스와 '켈린' 김형규의 룰루가 T1의 징크스, 쓰레쉬 조합을 상대로 강하게 압박했고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판테온이 거대 유성으로 합류하면서 분위기를 뒤집었다. T1이 18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오른의 궁극기를 적중시킨 뒤 아지르의 화력을 앞세워 받아치면서 추격을 허용했던 BNK 피어엑스는 내셔 남작을 두 번 연속 가져가면서 골드 획득량을 벌렸고 29분에 T1에게 드래곤을 허용하긴 했지만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유리하게 풀어가던 BNK 피어엑스는 31분에 드래곤, 32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열린 전투에서 두 번 연속 크게 지면서 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서 애쉬와 세라핀으로 하단 듀오를 구성한 BNK 피어엑스는 라인전 압박 강도를 높였고 마오카이까지 합류해서 다이브를 연달아 성공, 재미를 봤다. T1의 케넨이 킬을 쓸어 담으면서 위협하기도 했지만 드래곤을 연달아 챙긴 BNK 피어엑스는 T1이 조바심을 낼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고 마오카이가 대자연의 마수를 먼저 쓴 뒤 애쉬와 요네, 라이즈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승리했다. 4세트에서 T1이 교전에서 빛을 발하는 챔피언인 말파이트를 가져가자 밀리오를 섞은 BNK 피어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