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키움 DRX-T1-농심 레드포스, 호치민행 성공할까…PO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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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DRX-풀 센스 맞대결로 포문 ••• 승자는 ‘전승’ T1과 상위조에서 격돌 패자는 농심 레드포스와 생존을 건 하위조 벼랑 끝 승부 예고 상암 혈투로 결승 주간 향할 4개 팀 결정 ••• 호치민에서 최강자 가린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키움 DRX와 풀 센스(FS)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상암에서 호치민으로 이어지는 플레이오프 여정이 막을 올린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 일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먼저 7일(목)에는 승리로 흐름을 바꿔야 하는 키움 DRX와 FS가 상위조 진출권을 놓고 충돌한다. 최근 키움 DRX는 페이퍼 렉스(PRX)에 패했고 FS는 T1과 렉스 리검 퀀(RRQ)에 연달아 덜미를 잡혔다. 양 팀 모두 기세가 꺾여 있는 만큼 이번 경기 승리로 팀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하위조로 떨어지며 탈락 위험이 높아진다.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는 승리를 통해 상위조에 진출하는 것이 필수다. 키움 DRX와 FS의 핵심 전력인 ‘MaKo’ 김명관과 ‘Primmie’ 빠파팟 시파파가 펼칠 클러치 맞대결이 승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승리한 팀은 8일(금) 그룹 스테이지 전승을 기록하며 상위조에 선착한 T1과 맞붙는다. 탄탄한 운영과 빈틈없는 플레이를 앞세운 T1은 현재 스테이지 1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되어 굉장한 팀합을 자랑하는 T1이지만, 키움 DRX가 퍼시픽에서 T1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라는 점이 변수다. FS 또한 최근 T1과의 경기에서 접전을 펼친 바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iZu’ 함우주를 필두로 T1이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무패 기록을 수성하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압도적...

[LCK] 젠지전 21연패 탈출하며 감동 준 ‘쇼메이커’ 허수, 1R ‘우리 WON, THE PLAY’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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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별 최고의 명장면을 가리는 ‘우리 WON, THE PLAY’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디플러스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선정됐다. 선정된 장면은 지난 4월 11일(토) 디플러스 기아가 젠지전 21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승리의 순간이다. 결정적 한타 장면과 승리 직후 모든 선수가 감격하며 환호하는 모습이 1라운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소개됐다. 2026 LCK 정규 시즌부터는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우리 WON, THE FULL SHOT’을 통해 선수 및 코치진, 팬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반응이 생중계로 소개되고 있다. 이에 더해 라운드별로 가장 의미 있거나 재미있었던 순간을 선정하는 우리 WON, THE PLAY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우리 WON, THE PLAY는 정규 시즌 내 각 라운드 별 1회씩, 총 4회 시상을 진행한다. 라운드별 WON, THE FULL SHOT 장면 중 가장 의미가 있거나 흥미로웠던 장면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우리은행에서 WON, THE PLAY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LCK] 키움 DRX, 베트남에서 젠지-한화생명e스포츠와 ‘격돌’…6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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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 베트남 하노이에서 팀 로드쇼 ‘2026 키움 DRX 홈프론트’ 진행 개막 이후 5주 연속 같은 승수 유지한 T1-디플러스 기아, 6주 차에 맞대결 주춤했던 KT 롤스터, 5주 차 2연패 후 1위 탈환 위한 반등 여정 나선다 ‘쇼메이커’ 허수, 1라운드 최고의 장면 ‘우리 WON, THE PLAY’ 선정 LCK가 처음으로 국내를 벗어나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규 시즌 경기를 치른다. 키움 DRX가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2026 키움 DRX 홈프론트’에서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차례로 상대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5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6주 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키움 DRX, LCK 정규 시즌 최초로 해외 로드쇼 진행 LCK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팀 로드쇼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흘 간 개최된다. 키움 DRX는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Vietnam Exhibition Center)에서 ‘2026 키움 DRX 홈프론트’를 진행한다.  이는 LCK 팀이 개최하는 첫 해외 로드쇼이자 정규 시즌 공식 경기가 국내 외의 장소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첫 무대다.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각각 8일과 10일에 키움 DRX의 상대 팀으로 나서며 9일에는 음악 공연과 팬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팬 페스타(Fan Festa)도 예정됐다. 키움 DRX가 반등의 흐름을 안고 하노이로 향한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키움 DRX는 2일(토)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2대0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5연패를 끊어냈다.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은 두 세트 도합 21킬에 달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정규 시즌 첫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쾌거까지 이뤘다. 기나긴...

[로드 투 EWC] 한화생명e스포츠, DN 수퍼스 상대로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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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 시즌에서 8연승을 이어가면서 단독 1위에 오른 한화생명e스포츠가 로드 투 EWC 첫 상대인 DN 수퍼스를 맞아 어렵사리 승리를 따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로드 투 EWC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팀 첫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상대로 1세트에서는 초반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2세트에서는 다 이겼던 경기를 패배할 뻔하다가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DN 수퍼스의 노림수에 연달아 당하면서 킬 스코어 1대4까지 끌려갔다. DN 수퍼스가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베인을 집중 공략한 탓에 최우제는 킬과 어시스트 없이 연달아 5데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카나비' 서진혁의 자르반 4세와 '제카' 김건우의 오로라가 재치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킬 스코어를 따라 잡았고 전령 지역 전투에서 최우제의 베인이 멀티킬을 챙기면서 부활에 성공, 28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도 15분까지 킬 스코어 6대6으로 격차를 벌리지 못하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15분에 전령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4킬을 챙기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19분에 중앙 지역에서 렐과 바이가 과격하게 밀고 들어가며 재미를 본 한화생명e스포츠는 22분에 미스 포츈과 요릭을 제거한 뒤 내셔 남작까지 챙겼다.  바론 버프를 과도하게 의존하면서 하단을 무리하게 압박하다가 DN 수퍼스의 저항에 부딪히며 4명이 잡혔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쌍둥이 포탑이 파괴되며 패배 위기에 처했지만 챔피언들이 기적적인 타이밍에 부활하면서 역으로 에이스를 달성, 어렵사리 승리를 지켜냈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끝난 뒤 펼쳐진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의 대결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2대0 완승을 거뒀다. #로드투EWC #한국예선 #HLE #DNS

[ASL 시즌21] 박상현-신상문, 이영호-이재호 등 4강 대진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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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월) 오후 7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4강  ▶A조 박상현(저) - 신상문(테) *7전 4선승제 ◇5월 12일(화) 오후 7시 ▶B조 이영호(테) - 이재호(테) *7전 4선승제

[ASL 시즌21] 6년 만에 복귀한 이영호, 풀 세트 접전 끝에 장윤철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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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D조 ▶이영호 3대2 장윤철 1세트 이영호(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장윤철(프, 1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애티튜드 > 장윤철(프, 5시) 3세트 이영호(테, 2시) 승 < 제인도 > 장윤철(프, 8시) 4세트 이영호(테, 5시) < 폴스타 > 승 장윤철(프, 7시) 5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녹아웃 > 장윤철(프, 1시) 이영호가 장윤철의 셔틀 견제를 침착하게 막아내고 ASL 복귀 6년 만에 또 다시 4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D조 5세트에서 장윤철의 셔틀과 리버 견제를 침착하게 막아낸 뒤 조이기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ASL 시즌10에서 3위를 차지한 뒤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6년, 복귀 11시즌만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영호는 장윤철이 셔틀과 리버를 확보한 뒤 견제할 것이라 예상한 듯 방어선을 구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윤철이 셔틀의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견제에 나서자 이영호는 병력을 생산하면서 침착하게 막아냈다.  이영호는 10분이 되자 그동안 모아 놓은 병력으로 치고 나갔다. 탱크와 벌처 뿐만 아니라 골리앗을 섞으면서 셔틀의 접근을 막아낸 이영호는 시즈 모드와 아클라이드 모드를 적절하게 섞으면서 서서히 밀고 나갔고 장윤철의 미네랄 확장 기지 앞에 진을 쳤다. 장윤철이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호는 조이기 라인을 지켜냈고 미네랄 확장에 이어 앞마당까지 대미지를 입히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이영호 #장윤철

[ASL 시즌21] 장윤철, 우회 전술로 이영호 격파! 2-2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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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D조 ▶이영호 2-2 장윤철 1세트 이영호(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장윤철(프, 1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애티튜드 > 장윤철(프, 5시) 3세트 이영호(테, 2시) 승 < 제인도 > 장윤철(프, 8시) 4세트 이영호(테, 5시) < 폴스타 > 승 장윤철(프, 7시) 장윤철이 또 다시 셔틀과 리버, 지상군 조합을 활용하면서 이영호와의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장윤철은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D조 4세트에서 중앙 지역을 장악하려는 이영호의 의도를 셔틀과 리버를 활용한 수비로 무력화시키면서 승리했다.  장윤철은 이영호가 중앙으로 치고 나오는 병력과 정면 승부를 하지 않고 시간만 벌었다. 셔틀과 리버를 보여주면서 진격 속도를 늦춘 장윤철은 셔틀에 질럿과 리버를 태운 뒤 테란의 탱크 위에 떨구면서 한 기씩 잡아냈다.  승리의 원동력은 우회시킨 병력이었다. 질럿 2기와 드라군 4기를 한 조로 편성한 장윤철은 중앙 지역을 거쳐 이영호의 앞마당 지역으로 이동시켰고 추가되는 병력을 공격하면서 테란의 힘을 빼놓았다. 이영호가 후속 병력을 컨트롤하는 데 신경을 쓰도록 만든 장윤철은 셔틀에 태운 리버로 탱크를 줄여줬다.  질럿의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장윤철은 이영호의 주병력이 7시 확장을 공략하기 위해 빠진 틈을 파고 들어 우회 병력을 통해 테란의 앞마당을 밀고 들어갔고 주병력이 퇴각하도록 강제했다.  9시 확장을 무난하게 돌린 장윤철은 셔틀 2기에 리버 3기와 질럿을 태워 밀고 나갔고 이영호의 주병력을 모조리 잡아내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이영호 #장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