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시아컵] BNK 피어엑스, 3대1로 KT 롤스터 꺾고 결승 진출
BNK 피어엑스가 KT 롤스터 3대1로 승리를 거두면서 데마시아컵 2026 결승전에 진출했다. BNK 피어엑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징동 인텔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결승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태윤' 김태윤의 유나라가 초반 교전에서 앞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킬을 챙겼고 '랩터' 전어진의 리 신이 포탑 다이브를 통해 김태윤에게 추가로 킬을 만들어주면서 앞서 나갔다. KT 롤스터의 견제로 인해 킬 스코어가 같아지기도 했지만 BNK 피어엑스는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멀티킬을 챙긴 김태윤의 유나라를 앞세워 연전연승, 킬 스코어 22대8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각성한 KT 롤스터에게 25분이 되기 전 킬 스코어 8대22로 패배한 BNK 피어엑스는 3세트에서 '빅라' 이대광의 로크와 전어진의 제이스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17킬을 합작하면서 승리했다. 4세트에서 BNK 피어엑스는 톱 라이너 '클리어' 송현민의 니달리가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전어진의 바이가 과감하게 치고 들어갈 때마다 빅토르와 직스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킬 스코어 26대11로 승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