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EWC] 테디 장군의 펜타킬! 한진 브리온, KT 롤스터 셧아웃시키고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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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브리온이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하위조에서 생존을 이어갔다. 한진 브리온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로드 투 EWC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하위조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은 KT 롤스터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상단과 하단에서 연이어 킬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한진 브리온은 7분에 상단에서 킬을 만들어냈고 동시에 '로머' 조우진의 오로라가 하단으로 이동, 이즈리얼을 끊어내고 균형을 맞췄다. 한진 브리온은 11분에 하단으로 4명을 동원하면서 2킬을 추가했고 14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3킬을 보태면서 승리를 잡았다. 전령 지역 전투에서 '테디' 박진성의 애쉬가 미끼 역할을 하면서 KT 롤스터 선수들 4명을 잡아낸 한진 브리온은 28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박진성의 애쉬가 펜타킬을 만들어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은 6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고 '기드온' 김민성의 나피리가 2킬을 챙기면서 5대2로 앞서 나갔고 소규모 전투에서 연전연승하면서 20분이 채 되기 전에 13대7까지 킬 스코어를 벌렸다. KT 롤스터의 게릴라전에 의해 연속킬을 허용하면서 추격당했던 한진 브리온은 32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후 이어진 전투를 통해 에이스를 달성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DN 수퍼스를 2대0으로 물리치고 하위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위조 2라운드는 19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 BNK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로 진행된다. #로드투EWC #한국예선 #한진브리온 #KT롤스터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 성적 부진 책임 지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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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 수퍼스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주영달 감독이 사임했다. DN 수퍼스는 19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주영달 감독이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팀과 이별하기로 했다. 믿고 따라와준 선수들과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선수 출신인 주영달은 삼성 갤럭시의 코치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최우범 감독과 함께 젠지로 옮겨 팀의 초석을 닦았다. 2023년부터 광동 프릭스의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지도자가 아닌 사무국으로 팀의 성장을 도운 주영달은 2025년 정민성 감독의 후임으로 감독직에 복귀했다.  주영달 감독이 이끄는 DN 수퍼스는 2026 LCK컵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정규 시즌 개막 이후 13연패에 빠졌고 최근에 열린 로드 투 EWC 대회에서도 탈락했다. 주영달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영달 감독의 빈 자리는 수석 코치였던 유병준이 감독 대행 직을 맡으면서 메울 예정이다. 

[LCK] 원주 직행 티켓 두 장 놓고 ‘빅 4’ 신경전…8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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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시즌 1~2라운드 1, 2위에게 LCK 대표 선발전 3R 직행 ‘혜택’ ‘2위’ KT 롤스터와 ‘4위’ 젠지 22일 맞대결 ••• 젠지가 이기면 대격변 ‘5위’ 디플러스 기아부터 ‘9위’ 농심 레드포스까지 두 자리 놓고 혈전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 1, 2위를 차지한 두 팀에게 주어지는 LCK MSI 대표 선발전 원주행 티켓 두 장의 주인을 놓고 네 팀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2일 펼쳐지는 KT 롤스터와 젠지의 맞대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일(수)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8주 차에서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한 팀들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KT 롤스터, ‘젠지 킬러’ 입지 굳히나 KT 롤스터는 젠지를 두려워하지 않는 팀이다. 2022년 서머부터 2024년 스프링까지 젠지가 LCK 4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할 때에도 KT 롤스터는 젠지의 발목을 잡으면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팀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2025년 젠지가 정규 시즌을 29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마무리한 뒤에 진행된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는 풀 세트 접전 끝에 젠지의 발목을 잡았고 이후 중국에서 진행된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도 젠지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창단 첫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KT 롤스터는 올해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도 젠지의 손발을 꽁꽁 묶으면서 2대0으로 압승을 거둬 ‘젠지 킬러’라는 이미지를 되살렸다.  KT 롤스터와 젠지는 22일(수) 맞대결을 펼친다. 7주 차가 완료된 시점에 KT 롤스터는 11승 3패로 2위, 젠지는 10승 4패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은 한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22일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한다면 K...

'EWC' LoL 한국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경기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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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경기가 완판되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OOP은 자사가 진행하는 '로드 투 EWC 2026: LoL 코리아 퀄리파이어' 현장 관람 티켓이 지난 14일 예매 시작 약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클럽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이번 선발전은 EWC LoL 종목 본선 진출권을 두고 LCK 팀들이 경쟁하는 대회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선발전은 19일까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25일과 26일 열리는 경기는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T1과 DK의 승자조 결승이 열리고 26일에는 최종 결승이 진행된다. 이 경기들의 결과에 따라 LCK 소속 2개 팀이 EWC LoL 종목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는 초청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 제작·운영·송출을 맡은 SOOP은 드롭스 등 시청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어 중계는 SOOP에서...

[VCT 퍼시픽] T1, 마스터스 런던행 좌절 ••• 4번째 우승컵 든 페이퍼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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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렉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결승에서 풀 센스 완파하고 우승 T1, 15일 페이퍼 렉스에게 석패 ••• 사상 최초 한국팀 없는 마스터스 페이퍼 렉스-풀 센스-글로벌 이스포츠, 퍼시픽 대표로 마스터스 런던 출전 T1이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에서 아쉽게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놓친 가운데 페이퍼 렉스(PRX)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퍼시픽 맹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티스키홀 살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을 끝으로 스테이지 1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고 마스터스 런던 진출팀도 확정됐다고 밝혔다. ○ 마스터스 진출 문턱에서 멈춘 T1 ••• 이변 가득했던 호치민 결승 주간 15일(금) 결승 진출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PRX와 마주한 T1은 세트 스코어 1대2로 석패하며 최종 4위로 스테이지 1 여정을 마감했다. 1세트 ‘스플릿’에서 전반전을 7대5로 앞서가며 기세를 올린 T1은 후반전 들어 ‘something’ 일리야 페트로프의 화력을 제어하지 못해 9대13으로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어진 2세트 ‘어센트’에서는 ‘Munchkin’ 변상범의 노련한 상황 판단과 결단력을 앞세워 13대10으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저력을 과시했으나 3세트 ‘브리즈’에서 전반 열세를 뒤집지 못한 채 8대13으로 무릎을 꿇었다. 결승 진출전은 물론 마스터스 런던 티켓이 걸렸던 경기에서 패배한 T1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채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T1을 꺾은 PRX는 이후 경기에서도 승기를 이어가면서 스테이지 1 최종 우승팀에 등극했다. PRX는 결승 진출전에서 글로벌 이스포츠(GE)를 상대했다. ‘Crws’ 타나멧 마하타나누윳과 ‘FrosT’ 헥터 로사리오 감독의 사제 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상위조 결승에서 패배했던 GE는 결승 진출전에서...

[LCK] 7주 차 수놓은 ‘연승 브레이커들’…7주 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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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에 이어 또 다시 한화생명e스포츠 연승 기록 저지한 KT 롤스터  ‘새터데이 쇼다운’ 나선 T1, 젠지 7연승 막아서며 촘촘한 상위권 구도 유지 한진 브리온 연승 행진 가로막으며 ‘상성 우위’ 입증한 키움 DRX, 연패 탈출 2026 LCK 정규 시즌 7주 차 주말 경기에서 연승을 질주하던 팀들에게 일제히 제동이 걸렸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11연승과 젠지의 7연승, 한진 브리온의 5연승이 차례로 끊기며 2026 LCK 정규 시즌 7주 차가 마무리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7주 차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 한화생명e스포츠의 팀 최다 연승 기록 다시 한 번 막아선 KT 롤스터 17일(일) 열린 맞대결에서 KT 롤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11승 3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패배하며 ‘라운드 스윕’ 기회를 놓쳤던 KT 롤스터는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에 성공했고 순위 경쟁 중이던 젠지-T1과의 격차를 벌리며 단독 2위를 사수했다. 반면 11연승을 달리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KT 롤스터에 발목을 잡히며 팀 창단 이래 최다 연승 기록을 넘지 못했다. 2025년에도 11연승을 기록 중이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KT 롤스터에게 패배하며 연승 기록 경신을 마감한 바 있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두 팀은 나란히 정규 시즌 3~4라운드 레전드 그룹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의미 있는 개인 기록도 나왔다. KT 롤스터의 정글러 ‘커즈’ 문우찬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며 LCK 통산 401승(세트 기준)을 달성, LCK 역대 세 번째로 400승 고지에 오른 정글러가 됐다. 앞서 15일(금) 디플러스 기아전 승리로 한화생명e스포츠의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은 통산 300승을...

'페이커' 이상혁 포함된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LoL 대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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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멤버 6명이 잠정 확정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LoL 종목 최종 국가대표 후보로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등 6명을 잠정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6명은 대한체육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최우제와 김건우, 이민형은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으로, 2026 LCK 정규 시즌에서 12승 2패를 기록하면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고 2025 KeSPA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상혁과 류민석이 속한 T1은 3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T1은 2025 KeSP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김건부가 소속된 젠지는 LCK컵에서 우승했지만 퍼스트 스탠드에서는 우승하지 못했고 현재 LCK 정규 시즌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oL 이스포츠의 '리빙 레전드' 이상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을 때 태극 마크를 달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로 선발되면서 세 대회 연속 출전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함께 뛰었던 최우제와 류민석도 함께하면서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에 등록된 선수’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선수의 보호자, 지도자, 소속팀의 장’을 대상으로 파견후보자 명단에 대한 공식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국가대표 최종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