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상성’ 극복했던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T1 만난다…3주 차 예고
젠지 ‘덜미’ 잡았던 디플러스 기아, 상승세 탄 KT 롤스터와 대결 디플러스 기아 ‘쇼메이커’ 허수, 700전 ‘대기록’ 눈앞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다시 만나는 장로 그룹과 바론 그룹의 수장 젠지 상대 21연패라는 긴 연패의 흐름을 끊어낸 디플러스 기아가 3주 차에 KT 롤스터와 T1을 차례로 상대한다. LCK컵에서 장로 그룹과 바론 그룹의 수장이었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는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만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3주 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 젠지 꺾은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T1과 격돌 5년 만에 젠지전 승리를 거둔 디플러스 기아가 15일(수) KT 롤스터, 17일(금) T1과 차례로 맞붙는다. 젠지를 꺾긴 했지만 3주 차에 배정된 두 경기 모두 강팀과의 대결인 만큼 디플러스 기아에게는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주 차 첫 상대는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개막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T 롤스터다.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가 KT 롤스터를 잡아낸다면 1위와의 격차를 단숨에 좁히는 두 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두 팀의 핵심 전력으로는 탑 라이너가 언급된다. KT 롤스터의 ‘퍼펙트’ 이승민과 디플러스 기아의 ‘시우’ 전시우는 공격적인 픽으로 주도권을 잡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내고 있다. 두 ‘젊은 피’ 탑 라이너가 어떤 구도를 보여줄 지가 이번 대결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디플러스 기아는 KT 롤스터에 이어 T1과도 만난다. 두 팀은 2026년 들어 1대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는 2026 LCK컵 ‘슈퍼 위크’에서 T1에게 0대3으로 패배한 뒤 플레이오프에서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