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난타전 펼쳤어도 승리는 챙긴다! DN 수퍼스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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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DN 수퍼스와 10킬 이상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면서도 핵심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 덕분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2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4주 2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도 이득을 챙기면서 승리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DN 수퍼스의 맹공을 받아내면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환상적으로 황제의 진영을 쓴 덕분에 승리했다. 다이브를 시도하면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려고 했던 젠지는 애쉬를 보유한 DN 수퍼스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맞히는 바람에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DN 수퍼스가 오로라를 활용해 폭발적인 대미지를 넣자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젠지는 36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샌드 위치 작전을 펼쳤고 오로라와 애쉬를 동시에 타격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나피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DN 수퍼스가 조직력을 발휘하면서 끈질기게 달라붙던 20분대 초반 룰루의 급성장을 받은 김기인의 나피리가 사냥개의 추적을 DN 수퍼스 선수들에게 적중시키면서 흐름을 끊어냈다. 내셔 남작 사냥 이후 하단으로 몰아친 젠지는 또 한 번 나피리와 룰루의 스킬 연계로 DN 수퍼스 선수들의 진영을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2026 LCK #GEN #HLE #T1 #DK #KRX #NS #KT #BFX #DNS #BRO

'이지훈' 이지훈 코치, 선수 시절 전성기 보냈던 T1 지도자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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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이지훈이 선수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던 T1의 지도자로 복귀한다. T1은 23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2026 LCK 2라운드부터 이지훈 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선수 시절 미드 라이너로 활약했던 이지훈은 T1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2013년 MVP 블루에서 데뷔한 이지훈은 SK텔레콤 T1 S로 이적했고 2015년 단일팀 체제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출전 기회를 나눠 가지면서 주전급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2015년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GE 타이거즈를 상대할 때 1세트부터 3세트까지 맹활약하면서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그 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성공한 식스맨임을 입증했고 시그니처 챔피언인 아지르로 우승 스킨을 만들기도 했다. 2016년 중국 LPL로 건너가 비시 게이밍에서 선수로 활약하던 이지훈은 2019년부터 지도자로 변신, 쑤닝 게이밍, 웨이보 게이밍에서 코치로 활약했으며 직전까지 빌리빌리 게이밍에서 코치로 뛰었다. 이지훈이 한국에서 지도자로 경력을 쌓는 것은 T1이 처음이다. 

[LCK] 키움 DRX 꺾은 KT 롤스터, 개막 이후 팀 최다 7연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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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DRX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KT 롤스터가 리그 오브 레전드팀을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시즌 개막부터 7연승을 내달렸다.  KT 롤스터는 2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4주 1일 차 키움 DRX와의 대결에서 '에이밍' 김하람이 1, 2세트모두 압도적인 화력을 퍼부은 덕분에 승리했다.  KT 롤스터는 1세트에서 20분대 중반까지 키움 DRX에게 킬 스코어가 뒤처지면서 끌려갔다. 키움 DRX가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오로라에게 킬을 집중적으로 선사하면서 화력을 강화한 탓에 KT 롤스터의 핵심 챔피언들이 성장하기 어려워진 것. 키움 DRX가 25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이자 KT 롤스터는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김하람의 시비르가 사냥 개시로 싸움을 연 뒤 상대 스킬을 흡수하면서 거리를 좁혔고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며 멀티킬을 쓸어 담았다. 내셔 남작 주위에서 벌어진 세 번의 전투를 비슷한 방식으로 승리한 KT 롤스터는 전황을 역전시켰고 하단을 강하게 압박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수월하게 흘러갔다. '퍼펙트' 이승민이 최근에 자주 꺼내들고 있는 베인으로 상단 라인전을 압도한 KT 롤스터는 교전이 벌어졌을 때 '비디디' 곽보성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를 적중시켜 상대를 묶은 뒤 애쉬가 느리게 만들고 베인이 마무리하는 패턴을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KT 롤스터는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 이후 7전 전승을 이어갔고 이는 20219년 LCK 스프링 이후 기록한 개막 이후 6연승이라는 팀 자체 기록을 9년 만에 경신한 사례이다. #2026 LCK #GEN #HLE #T1 #DK #KRX #NS #KT #BFX #DNS #BRO

MSI행 티켓 2장 주인공, 원주에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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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정규 시즌 상위 6개 팀 참가 1, 2라운드는 LCK 아레나에서 진행 ••• 최종 진출팀은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결정 6월 12일(금) 오후 5시 시작 ••• 주말 경기는 오후 3시 시작 오는 6월 말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MSI)에 LCK 대표로 출전하는 두 팀을 가리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2026 Road to MSI)’의 세부 일정과 티켓 예매 방식이 공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LCK MSI 대표 선발전에 관련된 세부 내용을 밝혔다.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은 MSI에 LCK를 대표해서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무대로,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1위부터 6위까지 여섯 팀이 참가한다. 대표 선발전 1, 2라운드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며 정규 시즌 5위와 6위가 1라운드에서 대결하고 승리 팀이 4위 팀과 2라운드를 치른다. 1, 2라운드를 통과한 최종 한 팀만이 3~5라운드에 진출해 시드권 경쟁을 이어간다. MSI행 티켓을 거머쥘 두 팀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3~5라운드를 통해 결정된다. 6월 12일(금) 펼쳐지는 1, 2위 팀 간 맞대결의 승자는 LCK 1번 시드 자격을 얻는다. 13일(토)에는 정규 시즌 1, 2라운드 3위 팀과 2라운드 승자 간 대결이 펼쳐지며 여기서 승리한 팀은 14일(일)에 1번 시드 결정전의 패자와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LCK는 이번 대표 선발전이 원주시에서 열리는 로드쇼 형식을 취하고 있는 만큼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주말 경기 시간을 조정했다. 12일(금) 진행되는 3라운드는 오후 5시에 시작하며 13일(토)과 14일(일)에 열리는 ...

[ASL 시즌21] 장윤철-이영호, 이제동-이재호 8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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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L 시즌21 8강 대진 및 일정 ▶A조 박성현(저) - 조일장(저) *4월 27일(월) 오후 7시 ▶B조 신상문(테) - 윤수철(프) *4월 28일(화) 오후 7시 ▶C조 이제동(저) - 이재호(테) *5월 4일(월) 오후 7시 ▶D조 장윤철(프) - 이영호(저) *5월 5일(화) 오후 7시 *5전 3선승제 

[ASL 시즌21] 신상문, 트레이드 마크인 레이스 활용 통해 D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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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시절부터 레이스 활용의 달인으로 알려진 신상문이 4명의 테란이 배치된 D조에서 레이스를 활용한 전술을 성공시키면서 1위에 올랐다. 신상문은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D조 경기에서 황병영과 이재호를 연달아 물리치고 조 1위로 8강에 올라갔다. 황병영과의 대결에서 신상문은 트레이드 마크인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으로 초반 흐름을 가져왔다. 벌처 2기를 밀어 넣으면서 황병영의 머린을 끊어낸 신상문은 레이스 2기를 동시에 생산, 아모리를 건설하던 황병영의 SCV를 4번이나 잡아내면서 시간을 벌었고 클로킹까지 개발을 완료, 상대를 귀찮게 만들었다. 공중을 장악하면서 황병영의 진출 타이밍을 늦춘 신상문은 언덕 위에 자신의 탱크를 배치했다. 황병영이 병력을 모으는 사이 아래쪽으로 확장을 펼쳐 나간 신상문은 상대가 레이스를 운영하면서 변수를 만들려고 하자 반대 방향으로 폭탄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승자전에서 김지성을 만난 신상문은 1세트 '옥타곤'에서 상대 앞마당 근처에 전진해서 스타포트를 지었고 벌처 드롭으로 시간을 끈 뒤 레이스로 재미를 봤다. 김지성이 끈질기게 병력을 9시로 이동시키면서 자원줄을 견제하자 신상문은 1부대의 레이스를 활용하면서 김지성의 공중 병력과 지상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녹아웃'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신상문은 김지성의 본진 바로 아래 지역에 전진해서 스타포트를 지었고 레이스 2기를 생산, 아모리를 짓던 상대 SCV를 솎아냈다. 본진에서 생산된 탱크 2기를 김지성의 앞마당으로 보내 견제에 성공한 신상문은 시즈 모드 개발이 완료되자 레이스와 함께 상대 앞마당에 진을 쳤고 SCV까지 동원해 돌파하려는 상대의 의도를 깔끔하게 막아내고 8강에 진출했다. D조의 2위는 이재호가 차지했다. 첫 경기에서 김지성에게 패했던 이재호는 패자전에서 황병영을 2대0으로 격파한 데 이어 최종전에서 김지성을 다시 만나 2대1로 복수에 성공, 8강행 ...

[LCK] ‘연승 행진’ KT 롤스터, 팀 자체 기록 갈아치울까…4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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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이후 6연승 달성으로 팀 기존 기록과 타이 ••• 약 9년 만에 경신 도전 2017년 당시 7위 MVP에 발목 ••• 키움 DRX-BNK 피어엑스전이 분수령 상위권 굳히기 나서는 농심 레드포스, 상대 전적 완벽 열세 두 팀과 연전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KT 롤스터가 팀 최장 연승 기록 경신에 나선다. 농심 레드포스는 상위권 유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대들과 연이어 맞붙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와 T1 홈그라운드가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4주 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 KT 롤스터, 팀 자체 개막 이후 연승 기록 경신 노린다 개막 이후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KT 롤스터가 팀 자체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독 1위 자리에 오른 KT 롤스터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팀의 핵심 전력으로 알려진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이 건재한 가운데 탑 라이너 ‘퍼펙트’ 이승민의 기량 상승과 LCK 복귀 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의 영향력 등 모든 라이너의 능력치가 크게 상승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KT 롤스터는 T1과 젠지에 이어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 등 중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고공 행진 중이다. 현재 KT 롤스터가 기록한 개막 이후 6연승은 팀 자체적으로 봤을 때 약 9년 만에 올린 쾌거다. 2017년 LCK 스프링에서 KT 롤스터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개막 이후 6연승을 달렸다. 팀 자체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는 중요한 기점인 4주 차에 KT 롤스터가 상대할 팀은 키움 DRX와 BNK 피어엑스다. 두 팀은 각각 8위와 7위를 기록 중인 만큼 KT 롤스터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2017년에도 KT 롤스터는 7위였던 MVP에게 패배하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