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 T1 꺾은 G2 이스포츠에 패승승! 상위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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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공식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플레이-인에서 T1을 탈락시킨 G2 이스포츠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는 10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상위조 2라운드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2대1로 승리, 상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에서 아직 몸이 덜 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 8라운드까지 2대6으로 뒤처졌고 후반에 들어갔을 때에도 시작부터 4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내주면서 주도권을 잃은 결과 라운드 스코어 7대13으로 패배했다. '코로드'에서 열린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담비' 이혁규가 시그니처 요원인 네온을 가져간 농심 레드포스는 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전반을 10대2로 크게 앞서 나갔고 후반에서도 G2 이스포츠의 강력한 저항에 휘둘리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이혁규의 네온이 상대 흐름을 끊으면서 13대7로 승리했다. '스플릿'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전 5라운드까지 1대4로 뒤처졌던 농심 레드포스는 남은 7개의 라운드를 모두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G2 이스포츠에게 네 라운드와 세 라운드를 연이어 내주면서 매치 포인트를 먼저 허용했다. 후반 12라운드에서...

2027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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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함께 내년에 개최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를 공개 모집한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 해를 결산하는 공식 국제 대회다. 각 지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8개 클럽 팀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총 상금은 500만 달러 규모다. 2023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2027년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대회는 10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녹아웃 스테이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쳐 올라온 상위 8개 팀이 대결하는 단계로, 8강과 4강,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개최 방식으로는 ▲8강과 4강을 한 장소에서 진행하고 결승전을 별도 장소에서 개최하는 방안 ▲8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단일 장소에서 운영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의 개최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스포츠 팬은 물론 일반 대중도 e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개최 도시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e스포츠의 국제 경쟁력과 LoL 월드 챔피언십의 글로벌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에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4월 5일(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유치 의향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협회는 의향서를 제출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진행한 뒤, 올해 8월 중 최종 개최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1, 4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1 홈그라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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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 T1 홈그라운드는 지난해 약 3만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았다. T1은 올해 행사 규모를 한층 확장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예정된 총 두 차례의 T1 홈그라운드 중 첫 일정으로, 경기 관람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팬 체험 프로그램, 브랜드 부스가 결합된 종합 이스포츠 축제 형태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스포티파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T1 홈그라운드에서는 T1 '리그 오브 레전드팀의 LCK 경기와 LCK 챌린저스 리그 경기가 각각 2일 차와 3일 차에 진행된다. 4월 25일과 26일 각각 한진 브리온(BRO)과 BNK 피어엑스(BFX)와의 맞대결이 예정됐다. T1이 이틀 동안 연달아 공식 경기를 치르는 홈그라운드 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오는 4월 24일 전야제 성격의 '이브 페스타'로 시작된다. 이브 페스타는 경기 열기를 끌어올리는 축제형...

[ASL 시즌21] 11시즌 만에 돌아온 이영호, 3명의 테란과 24강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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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에 열린 ASL 시즌10에 참가한 이후 출전하지 않았던 '최종병기' 이영호가 11시즌 만에 온라인 예선을 통과하면서 ASL 시즌2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영호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예선을 통과하면서 1,900여일 만에 본선 복귀를 알렸다.  스타리그와 MSL에서 동반 3회 우승을 달성한 이영호는 ASL이 개막한 이후 시즌2부터 시즌4까지 3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시즌8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ASL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0년 시즌10에서 4강에 오른 이후 군입대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시즌21에 참가 신청서를 냈고 온라인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8일 예선이 마무리된 뒤 진행된 24강 조 편성 결과 이영호는 E조에 편성됐다. E조에는 유영진, 임진묵, 이영웅이 함께 편성되면서 모든 경기가 테란 단일 종족 전투로 꾸려진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의 24강 본선은 3월 23일(월) 조기석, 유승곤, 정윤종, 윤찬희가 속한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4월 1일(수) 도재욱, 신상문, 김명운, 이제동이 속한 F조 경기까지 1주일에 월, 화, 수 3일 경기를 진행한다.  각 조에서 상위 2명씩 선발되며 지난 시즌 4강에 포함되면서 16강에 선착한 박상현, 장윤철, 김택용, 황병영과 함께 오는 6일(월) 16강 조 지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ASL 시즌21] 24강 대진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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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대진 및 일정 ▶A조< 3월 23일(월) > 1경기 조기석(테) < 옥타곤 > 유승곤(테) 2경기 정윤종(프) < 옥타곤 > 윤찬희(테)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B조< 3월 24일(화) > 1경기 김민철(저) < 옥타곤 > 김태영(테) 2경기 정영재(테) < 옥타곤 > 윤찬희(테)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C조< 3월 25일(수) > 1경기 조일장(저) < 옥타곤 > 윤수철(프) 2경기 임홍규(저) < 옥타곤 > 이영한(저)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D조< 3월 30일(월) > 1경기 이재호(테) < 옥타곤 > 김윤환(저) 2경기 김지성(테) < 옥타곤 > 박성균(테)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E조< 3월 31일(화) > 1경기 유영진(테) < 옥타곤 > 임진묵(테) 2경기 이영호(테) < 옥타곤 > 이영웅(테)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F조< 4월 1일(수) > 1경기 도재욱(프) < 옥타곤 > 신상문(테) 2경기 김명운(저) < 옥타곤 > 이제동(저)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ASL 시즌21] 이영호, 11시즌 만에 본선 복귀…예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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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과 8일 이틀에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의 예선이 종료된 가운데 '최종병기' 이영호가 오랜만에 참가한 예선에서 가볍게 통과, 무려 11시즌 만에 본선 복귀를 알렸다.  7일 12조에 편성된 이영호는 최종전에서 프로토스 강민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조 1위를 지켜냈다. 강민기가 박준오와 원선재 등 이름 있는 선수들을 연파하면서 결승에 올라왔지만 이영호는 1세트에서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5분이 채 되기 전에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강민기가 두 번째 확장을 시도할 때 벌처로 5~6번이나 견제를 성공하면서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1일 차인 7일에는 임진묵, 윤찬희, 김지성, 유영진, 윤수철, 정영재, 김민철, 이재호, 이제동, 김명운, 정윤종이 이영호와 함께 예선을 통과했다. 2일 차인 8일에는 유승곤, 조일장, 김윤환, 임홍규, 김태영, 최호선, 박성균, 이영한, 신상문, 이영웅이 살아 남았다. 종족별로는 테란이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저그가 7명, 프로토스가 2명 생존했다. 22명의 예선 통과자들은 ASL 시즌21 오픈에서 생존한 도재욱, 조기석과 함께 24강에 참가한다.

[퍼스트 스탠드] 젠지-징동 게이밍, BNK 피어엑스-빌리빌리 게이밍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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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부터 1주일 동안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그룹 스테이지 조 편성 결과가 공개됐다.  퍼스트 스탠드를 주최, 주관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가장 늦게 참가팀이 결정된 2026 LPL(중국) 스플릿 1 결승전이 끝난 뒤 퍼스트 스탠드 조 편성을 위한 추첨을 진행했다.  LCK(한국) 1번 시드인 젠지는 LPL(중국) 2번 시드인 징동 게이밍과 함께 B조에 편성됐고 같은 조에 CBLOL(브라질)의 라우드, LCS(북미)의 라이온이 포함됐다.  BNK 피어엑스는 LPL 1번 시드인 빌리빌리 게이밍, G2 이스포츠, 팀 시크릿 웨일즈와 함께 A조에 편성되면서 젠지가 속한 B조보다 까다로운 상대들을 만난다.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2전 전승, 2승 1패 등 2승을 먼저 거둔 팀들이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퍼스트 스탠드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