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MVK 이스포츠, 퓨리아 돌풍 잠재우고 최종전 진출
LCP 대표 MVK 이스포츠가 CBLOL 대표 퓨리아의 돌풍을 잠배우고 플레이-인 최종전에 올라갔다. MVK 이스포츠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퓨리아를 3대1로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MVK 이스포츠는 시원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퓨리아를 압도했다. 1세트에서 톱 라이너 'Kratos' 응오득칸의 자헨이 8킬 1데스 8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퓨리아가 택한 카밀을 압도한 덕분에 킬 스코어 21대8로 대승을 거뒀고 2세트에서는 바텀 라이너 'Harky' 응우옌반흐우의 진이 서포터 'SiuLoong' 응우옌후앙람의 브랜드와 호흡을 맞추면서 9킬을 달성, 27분 만에 킬 스코어 18대7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각성한 퓨리아의 바텀 라이너 'Ayu' 안드레이 데 리라의 미스 포츈에게 12킬을 헌납하면서 패배했던 MVK 이스포츠는 4세트에서 5명의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을 펼치면서 28분 만에 킬 스코어 21대8로 승리, 최종 세트 스코어 3대1로 퓨리아를 제압했다.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권이 걸린 최종전에서 MVK 이스포츠는 카르민 코프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