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EWC] T1, 3대1로 디플러스 기아 꺾고 파리행 확정! 3년 개근
T1이 젠지에 이어 두 번째로 이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팀으로 확정됐다. T1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 투 EWC 한국 대표 선발전 상위조 결승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3대1로 제압하고 파리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T1은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의 아칼리가 디플러스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의 카시오페아를 상대로 세 번이나 솔로킬을 따낸 덕분에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승리했다.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빅토르와 직스를 활용한 느긋한 운영에 휘둘리면서 조바심을 내다가 역전패를 당한 T1은 3세트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루시안, '케리아' 류민석의 밀리오 조합이 초반 라인전에서 압도하면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챙겼고 장로 드래곤을 챙긴 뒤 드래곤의 숨결을 활용해 에이스를 달성하며 승리했다. 4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오로라와 탈리야 조합을 막지 못해 애를 먹던 T1은 32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이상혁의 애니가 오로라에게 티버를 적중시키면서 싸움을 열었고 김수환의 시비르가 화력을 폭발시키며 승리했다. EWC가 처음 열린 2024년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던 T1은 2025년에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출전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냈다. #로드투EWC #한국예선 #디플러스기아 #T1 #농심레드포스 #한화생명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