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풀 세트 접전 끝에 젠지 격파! 5년 연속 MSI 진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 ▶젠지 이스포츠 2대3 T1 1세트 젠지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젠지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3세트 젠지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4세트 젠지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5세트 젠지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3년 연속 MSI 우승을 노리던 젠지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T1은 1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5라운드 젠지와의 5세트에서 20분 이후에 벌어진 두 번의 교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28분 만에 젠지의 넥서스를 파괴, MSI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T1은 그라가스, 나피리, 라이즈, 시비르, 니코를 가져갔고 젠지는 레넥톤, 니달리,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스 포츈, 렐을 조합했다. T1은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가긴 했지만 젠지가 12분에 상단 포탑 다이브를 통해 그라가스와 니코를 잡아내면서 앞서 나갔다. 젠지는 15분에 전령 지역에서 벌어진 5대5 싸움에서 박재혁의 미스 포츈이 쌍권총 난사로 T1 선수들 체력을 빼놓으면서 3명을 잡아냈고 18분에는 김기인의 레넥톤이 이상혁의 라이즈를 상대로 솔로킬ㅇ르 만들어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T1은 22분에 드래곤을 사냥한 뒤 이어진 전투에서 이상혁의 라이즈가 트리플킬을 챙기면서 킬 스코어를 9대9 동점으로 만들었고 곧바로 내셔 남작까지 챙겼다. 젠지가 내셔 남작 사냥 사실을 모르고 뒤로 들어오자 T1은 공세로 전환했고 문현준의 나피리가 퇴각하는 선수들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바론 버프를 단 T1은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니코와 그라가스가 환상적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또 한 번 에이스를 달성, 대전행 막차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