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LoL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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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강화하는 '증강' 40가지 이상 추가 ••• 조합 시 추가 효과 제공 ‘매혹’으로 챔피언 유혹하거나 ‘포로 왕’으로 변신해 튀어 오르는 등 독특한 증강 눈길 에즈라 린 게임 디자이너 “플레이어 성원 힘입어 서비스 연장 및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특별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국 기준 오늘(5일) 진행했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기존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에 챔피언을 강화하는 요소인 ‘증강’을 추가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도입 후 글로벌 플레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달 초 서비스 기간이 한 차례 연장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퀸카 ▲할머니의 고추기름 ▲포로 왕의 바운스 등 40가지 이상의 신규 증강을 선보인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증강을 비롯해 감정표현, 아이콘 등을 얻을 수 있는 ‘진척도 트랙’을 도입한다. 플레이어는 해당 트랙에서 ‘물음표 핑’을 강화하는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에서 영감받아 증강을 조합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한다. 플레이어는 특정 증강을 조합할 경우 조건에 따라 이동속도 증가 및 회복을 돕는 ‘삐뽀삐뽀’ 등 다양한 추가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에즈라 린(Ezra Lynn) 게임 디자이너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전 세계 많은 플레이어의 사랑을 받아 서비스 연장을 넘어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증강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가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CK컵] 6개 팀, 플레이오프 진출권 3장 놓고 격돌…플레이-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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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두대 매치’부터 ‘최종전’까지 사흘 동안 진행 코치 보이스 활용도 높았던 DRX와 브리온, 1라운드 맞대결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이 그룹의 승점을 쌓는 레이스였다면 플레이-인은 팀의 생존이 걸린 토너먼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인에는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DRX, KT 롤스터, DN 수퍼스, 브리온 총 6개 팀이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 티켓 3장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플레이-인 시드는 그룹에 상관 없이 그룹대항전 승수 기준으로 배정됐으며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2라운드에 직행했다.  6일(금) 열리는 1라운드에는 DRX와 브리온,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출전하며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패배한 두 팀은 LCK컵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단두대 매치’라고 할 수 있다. 7일(토) 열리는 2라운드 역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인 1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을 선택한다. 2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두 팀 중 플레이-인 시드가 높은 팀은 4번 시드, 시드가 낮은 팀은 5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패배한 두 팀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며 8일(일)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인에서는 그룹 대항전 기간 화제가 됐던 코치 보이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코치 보이스는 2026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 기간 동안 시범 도입된 요소로, 코치진이 경기 중 정해진 횟수와 시간 안에서 선수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RX는 그룹 대항전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코치 보이스를 활용했고 브리온도 절반의 경기에서 사용했다.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만날 두 팀 모두 코치 보이스가 사라진 이후 어떤...

[VCT 퍼시픽] T1, ‘천적’ 페이퍼 렉스 넘을까…킥오프 3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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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전적 1승 8패로 열세 ••• 꺾어야만 중위조 승자전 직행 탈락 위기 젠지, 바렐과 하위조 단판 승부 ••• 운영 안정성 회복이 승부 관건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3주 차부터 본격적인 하위조 일정을 소화한다.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규칙 아래 하위조까지 밀려난 팀들은 한 번의 패배가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3주 차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페이퍼 렉스 상대 ‘1승 8패 초열세’ T1, 도장 깨기 도전 6일(금) 펼쳐지는 중위조 4강에서 주목할 만한 매치업은 T1과 페이퍼 렉스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매 시즌 우승권에서 경쟁해 온 퍼시픽의 명실상부한 강팀이지만 이번 킥오프에서는 나란히 일격을 맞으며 중위조에서 승부를 펼친다. 이 대결에서 패배하는 팀은 하위조로 내려가 벼랑 끝 승부를 이어가야하는 만큼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순탄한 길을 걸을 수 있다. 페이퍼 렉스는 2023년 VCT 퍼시픽 출범 이후 T1과의 상대 전적에서 8승 1패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왔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이전과 사뭇 다르다. 페이퍼 렉스가 렉스 리검 퀀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며 흔들리고 있는 반면 T1은 라이벌인 젠지에 이어 천적 관계를 형성했던 DRX를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T1이 이번에도 압도적 전적의 벽을 허물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페이퍼 렉스 특유의 예측 불허한 엔트리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T1의 전략적인 수비 설계의 정면 충돌이다. 페이퍼 렉스가 ‘something’ 일리야 페트로프를 필두로 한 정형화되지 않은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강제로 무너뜨리는 운영의 ...

[VCT 퍼시픽] 시드권 확보 전쟁 속 한국 팀들의 엇갈린 희비…킥오프 2주 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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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레드포스, 상위조 결승 진출 ••• 1번 시드 ‘청신호’ 젠지-DRX 연파하며 저력 과시한 T1, 중위조에서 생존 하위조로 밀려난 젠지와 DRX, 벼랑 끝 승부 예고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2주 차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농심 레드포스와 T1이 웃었고 젠지와 DRX는 패배의 쓴 잔을 들어야 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1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2주 차 결과 한국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고 밝혔다. ○ ‘파죽지세’ 농심 레드포스, 상위조 결승 진출 농심 레드포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주 차에서 2연승을 달리면서 상위조에 자리를 잡은 농심 레드포스는 1월 31일(토) 풀 센스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상위조 결승에 직행했다. 1세트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던 농심 레드포스는 곧바로 이어진 2세트를 13대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마무리하며 파괴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네온의 기동성을 적극 활용한 ‘Dambi’ 이혁규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상대 팀의 뒤를 잡으며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고 ‘Ivy’ 박성현은 바이퍼와 사이퍼를 활용한 안정적인 운영과 정교한 사격으로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며 큰 활약을 펼쳤다. 농심 레드포스의 다음 상대는 렉스 리검 퀀이다. 렉스 리검 퀀은 우승 후보인 페이퍼 렉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만큼 농심 레드포스에겐 쉽지 않은 상대다. 승격하자마자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렉스 리검 퀀의 노련한 운영을 넘어 마스터스 산티아고 1번 시드 확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T1, 젠지-DRX 차례로 연파하며 중위조 4강 안착 2주 차 매치업 중 큰 기대를 모았던 젠지와 T1의 30일(금) 맞대결은 T1의 2대1 역전승으로 끝났다. 경기 초반 젠지의 ‘t3xtur...

[LCK컵] ‘슈퍼 위크’ 최후까지 이어진 고지전, 바론 그룹 최종 승리…3주 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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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전으로 판가름난 그룹 대항전, 바론 그룹 3연승 거두며 대역전극 KT 롤스터 기사회생, 한화생명e스포츠 탈락 ••• 마지막 날 결정된 장로 그룹의 운명 기존 대비 평균 경기 시간 길어진 슈퍼 위크, 치열한 양상 속 경기 당 무게감 입증 2주 차까지 10대10으로 팽팽히 맞섰던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대치 구도는 슈퍼 위크에도 이어졌다. 마지막 날 펼쳐진 바론 그룹 1시드 젠지와 장로 그룹 1시드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하면서 바론 그룹이 최종 스코어 16대14로 승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3주 차가 ‘슈퍼 위크’로 진행됐고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들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 장로가 벌리고 바론이 좁히고 ••• 마지막 날 판가름난 그룹 대항전 결과 바론과 장로 그룹의 치열한 접전이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진 가운데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승점에서 앞서면서 그룹 대항전에서 웃었다. 두 그룹은 2주 차까지 10대10 균형을 이루며 3주 차 슈퍼 위크를 맞이했고 박빙 양상은 슈퍼 위크에서도 비슷하게 전개됐다. 5시드와 4시드의 맞대결에서는 장로 그룹 소속 DRX와 BNK 피어엑스가 승리하며 무게추가 한쪽으로 기울었지만 이후 바론 그룹 3시드 농심 레드포스와 2시드 T1이 반격에 성공하며 두 그룹의 승점은 14대14 동률을 이뤘다. 꺼져가던 바론 그룹의 불씨를 다시 살린 건 농심 레드포스였다. 농심 레드포스는 30일(금) 3시드 대전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KT 롤스터를 3대2로 꺾으며 바론 그룹에 2점을 보탰다. 마지막 5세트 드래곤 앞 대규모 교전에서 ‘킹겐’ 황성훈의 올라프가 끈질긴 생존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31일(토) 2시드 맞대결에서도 바론 그룹의 T1이 장로 그룹의 디플러스 기아를 셧아...

[LCK컵] 2월 6일 DRX-브리온 맞대결로 플레이-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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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주 동안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그룹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던 2026 LCK컵이 오는 6일부터 플레이-인 일정에 돌입한다.  2026 LCK컵 플레이-인은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DRX와 브리온, KT 롤스터와 DN 수퍼스의 대결로 막을 연다. 바론 그룹 3개, 장로 그룹 3개 등 총 6개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인을 통해 세 팀이 살아 남는다. 6일 오후 5시부터 '바론 그룹 5위' 브리온과 '장로 그룹 3위' DRX가 대결하고 이 경기가 끝난 뒤에는 '바론 그룹 4위' DN 수퍼스와 '장로 그룹 4위' KT 롤스터가 3전 2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패하는 팀은 탈락한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은 2라운드에서 7일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하며 매치업은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이 경기 또한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은 플레이오프...

[LCK컵] 바론 그룹, 그룹 대항전에서 대역전승! 젠지-T1 쌍끌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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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 그룹이 젠지와 T1이라는 강력한 원투 펀치를 앞세워 장로 그룹을 상대로 대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면서 승리했다.  바론 그룹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에서 1, 2, 3번 시드로 출전한 젠지, T1, 농심 레드포스가 연달아 승리하면서 최종 승점 16대14로 장로 그룹을 물리쳤다.  슈퍼 위크에 돌입하기 전까지 10대10으로 팽팽하게 승점 싸움을 벌였던 바론 그룹은 브리온과 DN 수퍼스가 DRX와 BNK 피어엑스에게 연패를 당하면서 승점 4점 차이로 벌어졌다.  남아 있던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역전이 가능한 상황에 처한 바론 그룹에게 부활의 불씨를 살려준 팀은 농심 레드포스였다. 30일 KT 롤스터와 대결한 농심 레드포스는 1, 2세트를 가져갔지만 3, 4세트를 내주면서 리버스 스윕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톱 라이너 '킹겐' 황성훈이 조커 카드로 꺼내든 올라프가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상대 선수 세 명을 잡아내는 활약을 펼친 덕분에 농심 레드포스는 승리를 지켜냈다.  3번 시드가 전해준 승전보의 바통을 이어받은 팀은 T1이었다.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T1은 세 세트를 치르는 동안 한 번의 위기도 겪지 않았고 무난하게 3대0 완승을 거뒀다.  바론 그룹의 수장인 젠지도 T1에게 질세라 집중력을 발휘했다. 1세트에서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오로라가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르 잡아낸 젠지는 2세트에서는 한 번 내줬던 흐름을 다시 가져오면서 승리했고 3세트에서는 무난하게 상대를 제압, 그룹 대항전에서 5승을 거두는 동안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파괴력을 보여줬다.  그룹 대항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바론 그룹에 속한 5개 팀은 모두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올라갔고 장로 그룹에서는 수장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탈락하고 말았다.  바론 그룹에서는 젠지와 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