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진 브리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 '로키' 이상민 기용

이미지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한진 브리온이 선발 미드 라이너로 '로키' 이상민을 기용했다. 한진 브리온은 1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개막전에 선발 미드 라이너로 '로키' 이상민을 기용했다. 이상민은 2025년 북미팀인 클라우드9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이스포츠 월드컵에도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지만 LCK에서는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데뷔전이다. 

네이버 치지직, LCK 공식 중계…실시간 전략 우위 정보 제공

이미지
   네이버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개막에 맞춰 공식 중계와 함께 경기의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을 선보인다. 기존의 중계 시청과 채팅 중심 구조에 실시간으로 전략 우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 데이터를 결합해, 이스포츠 팬들이 경기 흐름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시청 경험을 한층 고도화한다. ‘실시간 승리확률 그래프’를 통해 주요 이벤트 발생 시점에 따라 승리 우세 전망이 어떻게 변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경기의 흐름과 전환점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초반 주도권’ 영역에서는 퍼스트 블러드부터 주요 오브젝트 처치 내역을 바탕으로 어느 팀이 초반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타임라인’에서는 팀별 챔피언 밴픽 정보는 물론 대규모 오브젝트 교전, 승부를 가른...

SOOP, 4월 1일부터 LCK 정규시즌 생중계 시작

이미지
  SOOP이 ‘202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을 생중계한다. 올해 LCK 정규 시즌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4~5월 진행되는 1~2라운드는 10개 팀이 두 차례씩 맞붙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레전드 그룹’, 하위 5개 팀은 ‘라이즈 그룹’으로 나뉜다. 오는 7~8월에 열리는 3~4라운드에서는 각 그룹 내 맞대결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SOOP은 4월 1일 개막전인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경기를 시작으로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후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이어진다. 이번 LCK 정규 시즌은 SOOP PC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태블릿, 케이블TV, IP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식 중계뿐 아니라 스트리머가 진행하는 응원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SOOP은 LCK 7개 팀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운영한다. T1 이상호, DN 수퍼스 아뚱 등 서포터즈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구단별 비하인드 콘텐츠와 선수 개인 방송 등 다양한 LCK 연계 콘텐츠도 공개한다.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식 방송국 즐겨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형 이벤트로 젬(Gem)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젬은 경품 응모, 이모티콘 구매, 승부예측 등 참여 기능에 활용할 수 있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진행된다. ‘바위게’를 활용한 예측 콘텐츠로 경기 결과를 맞히면 된다. 경기 시청 중 보상을 획득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LCK] 개막 첫 주부터 빅매치! KT-한화생명e스포츠 만나는 T1…1주 차 예고

이미지
  2026 LCK 정규 시즌 4월 1일(수) 개막, 9주 간 일정 돌입 월드 챔피언십-LCK컵 결승전 리매치로 화제성 가득한 1주 차 티켓 판매 일정 변경 ••• 경기 시작 9일 전부터 예약 가능 T1과 KT 롤스터의 라이벌전과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새터데이 쇼다운, 젠지와 BNK 피어엑스의 LCK컵 결승 리매치가 2026 LCK 정규 시즌 1주 차에 연이어 편성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4월 1일(수)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 T1 vs KT 롤스터, 2025 월드 챔피언십 결승 매치업 재현 정규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주부터 굵직한 매치업이 몰리면서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4월 1일(수) 두 번째 경기로 편성된 T1과 KT 롤스터의 대결은 1주 차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매치업이다. 두 팀은 오랜 기간 이동통신사 라이벌로 불리며 명승부를 만들어왔고 2025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을 만들어낸 바 있다. 두 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T1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6 LCK컵에서는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2세트에 T1은 글로벌 골드 격차 1만 이상 뒤처진 상황에서 장로 드래곤 교전 승리를 기점으로 흐름을 뒤집으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최근 두 경기에서 T1이 KT 롤스터를 꺾고 승리했던 만큼 개막일 진행되는 두 팀의 대결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뜨겁다.  KT 롤스터와의 대결 이후 T1은 한 주의 가장 주목할 만한 매치인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한화생명e스포츠에는 과거 T1에서 뛰었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포진했다. 특히 이민형은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보여줬던 활...

[ASL 시즌21] '1971일 만에 복귀' 이영호, 이영웅과 임진묵 가볍게 누르고 E조  1위로 16강 진출

이미지
   1,971일만에 ASL에 복귀한 '최종병기' 이영호가 감탄을 자아내는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깔끔하게 2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E조에서 테란 이영웅과 임진묵을 가볍게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이영호는 '옥타곤'에서 이영웅을 상대로 4개의 팩토리에서 생산한 벌처를 활용해 상대 진출로인 중앙 언덕을 선점했다. 이영웅의 벌처 1기에 의해 빈집 털이를 당하기도 했지만 상대 언덕 위로 탱크와 벌처를 배치하면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확장을 늘리면서 안정적으로 팩토리를 늘린 이영호는 스타포트에서 레이스까지 섞어주면서 조이기 강도를 올렸고 이영웅이 9시 지역으로 우회하려는 의도까지도 미리 간파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승자전에서 임진묵을 만난 이영호는 전진 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했다. 6시 지역에 스타포트를 지은 뒤 드롭십을 뽑은 이영호는 본진에서 생산된 벌처 4기를 실어 상대 뒷마당에 떨궜고 SCV를 솎아냈다. 2차 드롭이 임진묵의 노련한 수비에 의해 막혔지만 이영호는 확장을 2개나 늘렸고 탱크와 벌처를 모았다. 임진묵이 12시로 우회해서 배치한 병력을 탱크와 벌처로 밀어낸 이영호는 중앙 돌파를 시도했다. 임진묵의 병력이 산개되어 있었던 것을 간파한 이영호는 벌처를 선발대로, 탱크를 주력으로 삼아 능선을 하나씩 장악했고 순식간에 임진묵의 앞마당을 장악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ASL 시즌21] 이재호,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로 D조 1위!

이미지
  이재호의 노련함이 빛났다.  이재호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D조에서 김윤환의 버로우 저글링 전략을 간파하며 승리했고 승자조에서는 박성균보다 지상군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한 발 빠른 타이밍에 밀고 들어가면서 승리했다.  이재호는 '옥타곤'에서 김윤환이 앞쪽으로 배치한 저글링의 움직임을 보면서 최대한 느릿느릿 움직였다. 11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김윤환의 전략은 버로우 저글링. 이재호가 머린과 메딕만으로 밀고 들어올 때 버로우를 풀면서 포위공격을 시도하려는 전략을 가져왔지만 이재호는 파이어뱃 2기까지 대동했기에 김윤환의 전략에 당하지 않았다.  첫 번째 김윤환의 버로우 저글링을 깔금하게 잡아낸 이재호는 배럭을 4개까지 늘렸고 탱크까지 추가한 뒤 11시 앞마당 해처리를 장악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승자전에 진출한 이재호는 박성균을 상대로 팽팽한 양상으로 경기를 펼쳤다. 두 명 모두 테란과의 대결에서 장기전 수행 능력이 뛰어나기에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던 중 이재호는 작은 팀을 파고 들었다. 박성균이 중앙에 배치했던 병력을 풀고 밀고 나오는 사이에 먼저 공격력 2레벨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재호는 먼저 자리를 잡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5시에 새로운 확장 기지를 확보한 이재호는 박성균의 드롭십 견제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레이스와 발키리를 활용한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2전 전승으로 24강 D조 1위를 차지했다.  최종전에서는 테란 김지성이 승리했다. 패자전에서 김윤환을 꺾은 김지성은 최종전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벌처와 탱크를 절묘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면서 상대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이영호, 무려 1969일 만에 ASL 출격

이미지
  ASL 시즌10 이후 ASL에 나서지 않았던 이영호가 1969일, 5년 4개월 23일 만에 다시 무대에 선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E조 경기에서 3명의 테란과 대결을 펼친다.  이영호의 마지막 ASL 무대는 2020년에 진행된 시즌10이었다. 당시 이영호는 랜덤 플레이어로 참가했고 내로라 하는 강호를 상대로 척척 승리를 따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16강과 8강을 무리없이 통과한 이영호는 4강에서 저그 박상현을 만나 2대4로 패하긴 했지만 11월 7일 열린 3~4위전에서 저그 임홍규를 만나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위로 시즌10을 마쳤다.  이후 병역 의무 이행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ASL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이번 시즌21 오프라인 예선에 출전, 깔끔하게 통과했고 30일 24강 무대에 선다. 이영호의 첫 상대는 이영웅이며, 다른 브래킷에는 유영진과 임진묵이 배치되면서 같은 조에 테란만 존재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영호는 랜덤으로 플레이한 시즌10 8강에서 유영진을 만났고 당시 1세트에서 테란으로 플레이하면서 승리한 바 있다.  무려 1969일 만에 ASL 무대에 서는 이영호가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