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개막 첫 주부터 빅매치! KT-한화생명e스포츠 만나는 T1…1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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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 정규 시즌 4월 1일(수) 개막, 9주 간 일정 돌입 월드 챔피언십-LCK컵 결승전 리매치로 화제성 가득한 1주 차 티켓 판매 일정 변경 ••• 경기 시작 9일 전부터 예약 가능 T1과 KT 롤스터의 라이벌전과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새터데이 쇼다운, 젠지와 BNK 피어엑스의 LCK컵 결승 리매치가 2026 LCK 정규 시즌 1주 차에 연이어 편성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4월 1일(수)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 T1 vs KT 롤스터, 2025 월드 챔피언십 결승 매치업 재현 정규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주부터 굵직한 매치업이 몰리면서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4월 1일(수) 두 번째 경기로 편성된 T1과 KT 롤스터의 대결은 1주 차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매치업이다. 두 팀은 오랜 기간 이동통신사 라이벌로 불리며 명승부를 만들어왔고 2025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을 만들어낸 바 있다. 두 팀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는 T1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6 LCK컵에서는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2세트에 T1은 글로벌 골드 격차 1만 이상 뒤처진 상황에서 장로 드래곤 교전 승리를 기점으로 흐름을 뒤집으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최근 두 경기에서 T1이 KT 롤스터를 꺾고 승리했던 만큼 개막일 진행되는 두 팀의 대결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뜨겁다.  KT 롤스터와의 대결 이후 T1은 한 주의 가장 주목할 만한 매치인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한화생명e스포츠에는 과거 T1에서 뛰었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포진했다. 특히 이민형은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보여줬던 활...

[ASL 시즌21] '1971일 만에 복귀' 이영호, 이영웅과 임진묵 가볍게 누르고 E조  1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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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일만에 ASL에 복귀한 '최종병기' 이영호가 감탄을 자아내는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깔끔하게 2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E조에서 테란 이영웅과 임진묵을 가볍게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이영호는 '옥타곤'에서 이영웅을 상대로 4개의 팩토리에서 생산한 벌처를 활용해 상대 진출로인 중앙 언덕을 선점했다. 이영웅의 벌처 1기에 의해 빈집 털이를 당하기도 했지만 상대 언덕 위로 탱크와 벌처를 배치하면서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확장을 늘리면서 안정적으로 팩토리를 늘린 이영호는 스타포트에서 레이스까지 섞어주면서 조이기 강도를 올렸고 이영웅이 9시 지역으로 우회하려는 의도까지도 미리 간파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승자전에서 임진묵을 만난 이영호는 전진 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했다. 6시 지역에 스타포트를 지은 뒤 드롭십을 뽑은 이영호는 본진에서 생산된 벌처 4기를 실어 상대 뒷마당에 떨궜고 SCV를 솎아냈다. 2차 드롭이 임진묵의 노련한 수비에 의해 막혔지만 이영호는 확장을 2개나 늘렸고 탱크와 벌처를 모았다. 임진묵이 12시로 우회해서 배치한 병력을 탱크와 벌처로 밀어낸 이영호는 중앙 돌파를 시도했다. 임진묵의 병력이 산개되어 있었던 것을 간파한 이영호는 벌처를 선발대로, 탱크를 주력으로 삼아 능선을 하나씩 장악했고 순식간에 임진묵의 앞마당을 장악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ASL 시즌21] 이재호,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로 D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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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의 노련함이 빛났다.  이재호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D조에서 김윤환의 버로우 저글링 전략을 간파하며 승리했고 승자조에서는 박성균보다 지상군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한 발 빠른 타이밍에 밀고 들어가면서 승리했다.  이재호는 '옥타곤'에서 김윤환이 앞쪽으로 배치한 저글링의 움직임을 보면서 최대한 느릿느릿 움직였다. 11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김윤환의 전략은 버로우 저글링. 이재호가 머린과 메딕만으로 밀고 들어올 때 버로우를 풀면서 포위공격을 시도하려는 전략을 가져왔지만 이재호는 파이어뱃 2기까지 대동했기에 김윤환의 전략에 당하지 않았다.  첫 번째 김윤환의 버로우 저글링을 깔금하게 잡아낸 이재호는 배럭을 4개까지 늘렸고 탱크까지 추가한 뒤 11시 앞마당 해처리를 장악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승자전에 진출한 이재호는 박성균을 상대로 팽팽한 양상으로 경기를 펼쳤다. 두 명 모두 테란과의 대결에서 장기전 수행 능력이 뛰어나기에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던 중 이재호는 작은 팀을 파고 들었다. 박성균이 중앙에 배치했던 병력을 풀고 밀고 나오는 사이에 먼저 공격력 2레벨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재호는 먼저 자리를 잡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5시에 새로운 확장 기지를 확보한 이재호는 박성균의 드롭십 견제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레이스와 발키리를 활용한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2전 전승으로 24강 D조 1위를 차지했다.  최종전에서는 테란 김지성이 승리했다. 패자전에서 김윤환을 꺾은 김지성은 최종전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벌처와 탱크를 절묘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면서 상대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이영호, 무려 1969일 만에 ASL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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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L 시즌10 이후 ASL에 나서지 않았던 이영호가 1969일, 5년 4개월 23일 만에 다시 무대에 선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E조 경기에서 3명의 테란과 대결을 펼친다.  이영호의 마지막 ASL 무대는 2020년에 진행된 시즌10이었다. 당시 이영호는 랜덤 플레이어로 참가했고 내로라 하는 강호를 상대로 척척 승리를 따내면서 화제를 모았다. 16강과 8강을 무리없이 통과한 이영호는 4강에서 저그 박상현을 만나 2대4로 패하긴 했지만 11월 7일 열린 3~4위전에서 저그 임홍규를 만나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위로 시즌10을 마쳤다.  이후 병역 의무 이행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ASL에 출전하지 않았던 이영호는 이번 시즌21 오프라인 예선에 출전, 깔끔하게 통과했고 30일 24강 무대에 선다. 이영호의 첫 상대는 이영웅이며, 다른 브래킷에는 유영진과 임진묵이 배치되면서 같은 조에 테란만 존재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영호는 랜덤으로 플레이한 시즌10 8강에서 유영진을 만났고 당시 1세트에서 테란으로 플레이하면서 승리한 바 있다.  무려 1969일 만에 ASL 무대에 서는 이영호가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톱 이스포츠 정글러 'naiyou' 양쯔젠, 승부 조작 확인…영구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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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 이스포츠의 정글러 'naiyou' 양쯔젠의 승부 조작 혐의가 사실로 판명되면서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LPL은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톱 이스포츠의 정글러 'naiyou' 양쯔젠을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양쯔젠은 라이엇 게임즈와 텐센트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프로 및 세미프로 대회 참가를 금지한다.  양쯔젠은 올해 3월 2일에 열린 LPL 스플릿 1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1경기에서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플레이를 펼쳤고 게임단 차원에서 1차 조사를 마친 뒤 LPL 징계팀의 조사가 이어졌다.  톱 이스포츠는 양쯔젠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지급 급여와 보너스 전액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승부조작 방지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LPL은 톱 이스포츠가 이 문제를 보고한 것에 대해 칭찬했지만 해당 팀이 일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결함을 보였다고 지적했고 양쯔젠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감독 및 교육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2026 정규 시즌 우승 후보, 젠지 9표 ‘독식’…LCK 개막 미디어데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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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팀 감독 및 선수 참가한 미디어데이, 26일(목)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 2025 LCK 챔피언 젠지, 9개 팀 감독이 뽑은 우승 후보로 선정 ••• 젠지는 T1 지목 이정훈 LCK 사무총장 "2026년은 로드쇼의 해 ••• 팬 접점 확대에 최선 다하겠다" 오는 4월 1일(수) 개막하는 2026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10개 팀 감독 및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정규 시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젠지가 만장일치로 지목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6일(목)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10개 팀의 각오와 목표 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LCK 정규 시즌 우승팀인 젠지의 유상욱 감독과 '쵸비' 정지훈을 비롯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윤성영 감독과 ‘구마유시’ 이민형, KT 롤스터의 고동빈 감독과 ‘퍼펙트’ 이승민, T1의 임재현 감독대행과 ‘페이커’ 이상혁, 디플러스 기아의 김대호 감독과 ‘루시드’ 최용혁, BNK 피어엑스의 박준석 감독과 ‘디아블’ 남대근,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과 ‘스카웃’ 이예찬, 한진 브리온의 김상수 감독과 ‘테디’ 박진성, 키움 DRX의 조재읍 감독과 ‘유칼’ 손우현, DN 수퍼스의 주영달 감독과 ‘두두’ 이동주가 참가했다. 단일 시즌으로 진행되는 2026 LCK 정규 시즌의 우승 후보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젠지를 제외한 9개 팀 감독의 시선은 모두 젠지로 향했다. 각 팀 감독들은 젠지에 대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실수가 거의 없는 팀”이라고 입을 모았다. 모든 팀의 선택을 받은 젠지의 유상욱 감독은 2026 LCK 정규 시즌 우승 후보로 T1을 꼽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꾸준한 경기력이 나오는 강팀”이라고 평가했다. 미디어데이 참석한 선수들 ...

[ASL 시즌21] 최호선, 두 명의 우승자 꺾고 B조 1위로 16강 진출…김민철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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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란 최호선이 ASL을 제패한 바 있는 정영재와 김민철을 차례로 잡아내고 B조 1위 자격으로 16강에 올라갔다. 최호선은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B조에서 두 명의 ASL 우승자를 격파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옥타곤'에서 열린 정영재와의 첫 경기에서 최호선은 정영재의 벌처 게릴라 작전에 의해 SCV를 잃긴 했지만 더 많은 수의 벌처로 밀어붙이면서 반격했고 최호선의 진출로를 마인으로 막아 놓았다.  정영재의 벌처 우회 작전과 드롭십 견제에 연달아 당하면서도 뚝심있게 버틴 최호선은 정영재의 추가 확장 기지마다 벌처를 배치하면서 커맨드 센터의 완성 타이밍을 늦췄고 클로킹 레이스를 모으면서 정영재의 중앙 진출을 저지했다.  중앙에 넓게 탱크를 배치한 최호선은 정영재의 드롭십을 11시에서 공중 요격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드롭십 4기 분량의 병력을 12시에 드롭하면서 정영재의 자원줄을 끊어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애티튜드'에서 펼쳐진 승자전에서 김민철을 만난 최호선은 맵 중앙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 2기를 뽑아 김민철의 앞마당을 급습, 드론 3기를 잡아냈다. 테크 트리를 가파르게 올려 벌처 4기와 드롭십을 확보한 최호선은 저그 본진에 벌처 4기를 떨궜고 드론을 대거 솎아냈다. 레이스를 섞어주면서 김민철을 괴롭한 최호선은 김민철이 럴커와 저글링, 뮤탈리스크를 이끌고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벙커를 수리하면서 사이언스 베슬이 생산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레이스로 김민철의 오버로드를 계속 줄여준 최호선은 머린과 메딕을 충원해서 저그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승자전에서 패배한 김민철은 최종전에서 테란 김태영을 만나 중반까지 맹공을 퍼부었지만 김태영의 탄탄한 방어선을 무너뜨리지 못하면서 패배, 16강조차 밟지 못하고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