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 10년 만에 5전제 리버스 스윕 패배
T1이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했다. 2016년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에게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한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T1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디플러스 기아와의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1, 2세트를 승리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패배하면서 홍콩행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T1은 1세트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제리를 키우는 전술을 들고 나와 완벽하게 성공시켰고 2세트에서는 주전 5명의 호흡이 척척 들어맞으면서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3세트부터 T1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초반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지만 디플러스 기아의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에게 드래곤을 연달어 스틸 당하면서 흐름을 내줬고 30분 이후 교전에서 무너지면서 3, 4, 5세트를 연패했다. T1은 SK텔레콤 T1 시절인 2016년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만나 리버스 스윕으로 패배한 적이 있다. 이 기록이 T1이 국내외에서 5전제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리버스 스윕으로 패배한 첫 기록이었으나 디플러스 기아와의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또 하나의 좋지 않은 기억을 추가했다. #2026 #LCK #CUP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R #T1 #디플러스 기아 #리버스스윕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