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2] 16강 대진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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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16강 대진 및 일정 ◇9월 7일(월) ▶A조  1경기 박상현(저) < 아이올로스 > 김윤중(프) 2경기 도재욱(프) < 아이올로스 > 유영진(테) 승자전 3전 2선승제 패자전 3전 2선승제 최종전 3전 2선승제 *오후 7시 시작 ◇9월 8일(화) ▶B조  1경기 신상문(테) < 아이올로스 > 김경모(저) 2경기 이제동(저) < 아이올로스 > 김명운(저) 승자전 3전 2선승제 패자전 3전 2선승제 최종전 3전 2선승제 *오후 7시 시작 ◇9월 14일(월) ▶C조  1경기 이재호(테) < 아이올로스 > 정영재(테) 2경기 김민철(저) < 아이올로스 > 조일장(저) 승자전 3전 2선승제 패자전 3전 2선승제 최종전 3전 2선승제 *오후 7시 시작 ◇9월 15일(화) ▶D조  1경기 장윤철(프) < 아이올로스 > 김재현(테) 2경기 이영한(저) < 아이올로스 > 김정우(저) 승자전 3전 2선승제 패자전 3전 2선승제 최종전 3전 2선승제 *오후 7시 시작

[ASL 시즌22]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의 선택은 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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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의 16강 구도를 확정하는 무대인 조 지명식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의 마지막 선택은 프로토스 도재욱이었다.  ASL을 개최하고 있는 SOOP은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16강 조 지명식을 개최했다.  조 지명식은 지난 시즌21 우승자인 저그 박상현이 프로토스 김윤중을 선택하면서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영호의 공백으로 인해 지난 시즌 4강에 올랐던 테란 신상문이 두 번째, 테란 이재호가 세 번째로 지명했고 와일드카드전을 통과한 프로토스 장윤철이 네 번째 시드로 상대를 지명했다. B조에는 김경모, C 조에는 정영재, D조에는 김재현이 지명됐고 역순으로 이영한, 김민철, 도재욱, 이제동이 배치됐다. 이제동은 테란 유영진을 뽑으면서 A조 흔들기에 나섰고 도재욱은 저그 김명운을, 김민철이 저그 조일장을 선택하면서 저그 김정우는 자연스럽게 D조에 편성됐다.  우승자였던 박상현의 선택은 자신의 조에 속한 이제동을 B조에 있던 프로토스 도재욱과 교제하는 것이었다. 프로토스와 저그, 테란 등 세 종족이 자신의 조에 들어있는 것보다는 김윤중과 도재욱 등 두 명의 프로토스를 자신의 조에 넣음으로써 연습 효율을 올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는 다음 주인 9월 7일 A조 경기를 시작으로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16강 이후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생중계할 예정이다.

[VCT 퍼시픽] 농심 레드포스,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권 쟁취…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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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 연달아 잡은 농심 레드포스, 챔피언십 포인트로 상하이 확정 남은 두 자리 놓고 각축전 이어져 ••• T1-VL-GE 삼파전으로 압축 기대 모았던 젠지, T1과의 하위조 2라운드 패배로 올해 여정 마감 농심 레드포스가 퍼시픽에서 두 번째로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자격을 얻었다. 많은 팬의 기대를 모았던 젠지는 끝내 아쉬움을 삼켰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일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 PRX-젠지 잡고 상하이로 가는 농심 레드포스 플레이오프 결과 농심 레드포스(NS)가 퍼시픽에서 두 번째로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에 성공했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2위 자리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27일(목) 젠지와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부산행과 상하이행을 한 번에 확정했다. 26일(수) 페이퍼 렉스(PRX)를 2대0으로 꺾었던 농심 레드포스는 젠지(GEN)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최소 3위 자리와 함께 챔피언십 포인트 2위까지 확정할 수 있었다. 1세트 ‘어센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t3xture’ 김나라의 요루에 흔들렸지만 특유의 과감한 판단으로 이를 무력화하며 앞서 나갔다. ‘서밋’에서의 2세트는 ‘Effina’ 김낙연이 고립된 상황에서 홀로 1대2 교전을 이겨내는 등 경기력을 회복한 젠지에게 돌아갔다. ‘선셋’에서의 3세트에 두 팀 모두 혈전을 이어갔다. 초반에 농심 레드포스가 치고 나가자 젠지가 후반부에 따라잡으며 팽팽한 상황이 연출됐다. 11대11로 숨막히는 상황에서 명장면이 나왔다. B 사이트 쟁탈전에서 ‘Raxcal’ 김민석의 세이지가 앞선 교전에서 사망했던 ‘Ash’ 하현철의 네온을 부활시키며 수적 우위를 점하고자 했지만 ‘Francis’ 김무빈의 요루와 ‘Rb’ 구상민의...

[LCK] PO 2R 지명권 가진 젠지, KT 롤스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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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만날 상대로 KT 롤스터를 선택했다.  젠지는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KT 롤스터와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이 끝난 이후 KT 롤스터를 자신의 2라운드 상대로 지목했다. 젠지는 KT 롤스터에게 갚아줄 것이 많다. 최고의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되던 2025년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에게 일격을 당했고 그 해 중국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KT 롤스터에게 패배했기 때문.  이후 젠지는 KT 롤스터를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했고 LCK 정규 시즌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연승을 거뒀으며 MSI 대표 선발전에서도 승리한 바 있다.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젠지이기에 변수가 많은 T1보다는 KT 롤스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젠지가 KT 롤스터를 선택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상대는 T1으로 정해졌다.

[LCK] 역배당의 KT! 모두의 예상 깨고 디플러스 기아 완파하고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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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여름의 강호'라고 불리던 KT 롤스터가 디플러스 기아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KT 롤스터는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맞대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KT 롤스터의 승리를 예상한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 승부 예측에 참가한 14명의 전문가 모두 디플러스 기아의 승리를 점쳤지만 KT 롤스터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3대0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는 1세트부터 심상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최근 대세라고 불리던 올라프를 디플러스 기아가 가져가자 트런들로 받아친 KT 롤스터는 '커즈' 문우찬의 자르반 4세가 중요 교전마다 깔끔하게 스킬을 연계하면서 디플러스 기아를 꺾었다.  2세트는 말 그대로 드라마였다. 초반부터 맹공을 펼친 디플러스 기아에게 휘둘린 KT 롤스터는 30분이 지난 시점에 10킬, 1만 골드 이상 뒤처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디플러스 기아가 상단 안쪽 포탑을 노리고 밀고 들어오자 KT 롤스터는 '지우' 정지우의 칼리스타가 창을 던지면서 뒤로 빠졌고 몸이 쏠린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을 대거 잡아내면서 반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을 대거 잡아낸 KT 롤스터는 14,400 골드 격차를 뒤집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누가 봐도 다 진 경기를 뒤집은 KT 롤스터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3세트 초반 디플러스 기아에게 하단을 공략 당하면서 끌려가던 KT 롤스터는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가 허리를 탄탄히 지키면서 버텼고 거의 10년 만에 등장한 정글러 초가스가 내셔 남작을 연달아 챙기면서 뒷심을 발휘,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완파했다.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 LCK 통산 두 번째 3,000킬 고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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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이 LCK 역사상 두 번째 3,000킬 고지에 올라섰다.  곽보성은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의 1세트에서 5킬을 추가하면서 LCK 통산 3,000킬을 달성했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2,995킬을 달성하면서 통산 3위에 랭크되어 있던 곽보성은 1세트에서 신드라로 플레이하면서 5킬을 추가하며 정확하게 3,000킬을 달성했다.  곽보성의 3,000킬 기록은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에 이어 LCK에서 두 번째로 나온 기록이다. 3위는 젠지의 바텀 라이너 '룰러' 박재혁으로, 2,998킬을 기록하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 전까지 '비디디' 곽보성의 시즌별 기록

T1 '페이즈' 김수환, LCK 통산 펜타킬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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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의 바텀 라인 '페이즈' 김수환이 LCK 통산 펜타킬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환이 속한 T1은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BNK 피어엑스와의 5세트에서 바루스로 플레이하면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김수환은 5세트에서 BNK 피어엑스의 위쪽 정글 지역으로 파고 들었고 동료들과 함께 뭉쳐 있던 상대 선수 5명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이번 펜타킬을 통해 김수환은 LCK에서만 8번째 펜타킬을 달성했고 젠지의 바텀 라이너 '룰러' 박재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젠지에서 데뷔한 김수환은 2023년 LCK 서머 T1과의 정규 시즌 경기에서 제리로 첫 펜타킬을 달성했고 그해 두 번 더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2024년에도 2회 달성한 김수환은 2025 시즌을 중국에서 보냈고 2026년 LCK로 돌아온 이후 농심 레드포스전에서 애쉬,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루시안에 이어  BNK 피어엑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바루스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젠지 박재혁과 펜타킬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김수환이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박재혁을 넘어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