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페이퍼 렉스, 결승 맞대결! 마스터스 사상 첫 같은 권역팀 결승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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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렉스 농심 레드포스 페이퍼 렉스가 2025년 챔피언스 우승팀인 NRG를 3대1로 제압하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페이퍼 렉스는 15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 진출전에서 NRG를 상대로 1세트에서 패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결승에 올랐다.  14일 열린 결승 직행전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NRG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상황이기에 16일 열리는 결승전은 퍼시픽 권역 소속인 농심 레드포스와 페이퍼 렉스의 대결로 확정됐다.  발로란트 마스터스가 처음 열린 2021년 스테이지 1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각 지역별 대회로 치러졌고 이후 스테이지 2부터 아이슬란드, 독일, 덴마크 등에서 규칙적으로 개최됐다. 마스터스가 6년 동안 진행되는 동안 같은 권역의 팀이 결승에서 맞붙은 적은 농심 레드포스와 페이퍼 렉스가 맞붙는 마스터스 산티아고가 처음이다.  대회명 지역 우승 준우승 세트 스코어 2021 스테이지 1 지역별 개최 지역별 상이 2021 스테이지 2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센티널즈 프나틱 3대0 2022 스테이지 3 베를린(독일) 갬빗 이스포츠 팀 엔비 3대0 2022 스테이지 1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옵틱 게이밍 라우드 3대0 2022 스테이지 2 코펜하겐(덴마크) 펀플러스 피닉스 페이퍼 렉스 3대2 2023 도쿄 도쿄(일본) 프나틱 이블 지니어스 3대0 2024 마드리드 마드리드(스페인) 센티널즈 젠지 3대2 2024 상하이 상하이(중국) 젠지 팀 헤레틱스 3대2 2025 방콕 방콕(태국) T1 G2 이스포츠 3대2 2025 토론토 토론토(캐나다) 페이퍼 렉스 프나틱 3대1 이번 결승전에서 퍼시픽 소속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치면서 퍼시픽은 마스터스 4연속 우승팀을 배출한 권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젠지가 팀 헤레틱스를 3대2로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마스터스 우승팀을 배출한 이래 퍼시픽...

[마스터스 산티아고] 페이퍼 렉스, 3대1로 NRG 물리치고 결승 진출! 2연속 마스터스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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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렉스가 2025년 챔피언스 우승팀인 NRG를 3대1로 제압하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페이퍼 렉스는 15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 진출전에서 NRG를 상대로 1세트에서 패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결승에 올랐다. 2025년 마스터스 토론토에서 정상에 오른 페이퍼 렉스는 마스터스 기준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페이퍼 렉스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펄'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공격 진영으로 임한 후반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NRG에게 8대13으로 패배했다.  '스플릿'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something' 일리아 페트로프의 요루가 21킬을 만들어내면서 13대7로 승리한 페이퍼 렉스는 '코로드'에서 열린 3세트에서 주전 5명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13대6으로 완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 페이퍼 렉스는 시작과 동시에 5개의 라운드를 가져갔고 10라운드까지 9대1로 크게 앞서면서 NRG의 의지를 꺾었다. 후반에 NRG가 5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챙기면서 분전했지만 라운드 격차를 벌려 놓으면서 여유가 있었던 페이퍼 렉스는 두 라운드를 챙기면서 13대9로 승리했다.  2025년 하반기에 열린 마스터스 토론토에서 우승한 바 있는 페이퍼 렉스는 2026년 상반기 마스터스에서도 결승에 오르면서 마스터스 기준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Pacific #NS #T1 #PRX

[마스터스 산티아고] 'something' 부활! 페이퍼 렉스, G2 또 잡아내고 하위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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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thing' 일리아 페트로프가 살아난 페이퍼 렉스가 '아메리카스 2번 시드' G2 이스포츠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하위조 결승에 진출했다. 페이퍼 렉스는 14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패했으나 2, 3세트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페이퍼 렉스가 G2 이스포츠를 꺾는 과정에서 'something' 일리아 페트로프의 활약이 주효했다. 이번 대회에서 'f0rsakeN' 제이슨 수산토, 'invy' 아드리안 레예스가 맹활약하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일리아 페트로프는 G2 이스포츠와의 대결에서 킬 데스 마진 +24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에서 페이퍼 렉스는 전반과 후반 모두 대등하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전반전에 벌어진 두 라운드 차이를 끝까지 좁히지 못하면서 11대13으로 패했다.  '브리즈'에서 펼쳐진 2세츠에서 페이퍼 렉스는 제트로 플레이한 일리아 페트로프가 오퍼레이터로 상대를 저격하면서 수월하게 풀어가기 시작했다. 전반 시작부터 다섯 라운드를 연이어 승리한 페이퍼 렉스는 8대4로 앞선 채 돌입한 후반 초반에도 4개의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G2 이스포츠가 다섯 라운드 연승을 통해 추격하려 했지만 10번째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13대9로 승리했다.  3세트는 페이퍼 렉스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웨이레이로 플레이한 일리아 페트로프가 홀로 상대 5명을 모두 잡아내는 에이스를 한 차례 달성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으로 임했고 'd4v41' 칼리시 루스아이디가 킬 데스 마진 +10, 'Jinggg' 왕징지에가 +7, 'f0rsakeN' 제이슨 수산토가 +4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로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13...

[마스터스 산티아고] ‘무패 신화’ 농심 레드포스, 내친 김에 우승까지?! 플레이오프 종합 및 결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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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 메이츠와 G2 이스포츠 연파하며 태풍의 눈으로 자리매김 14일(토) 상위조 결승에서 2025년 챔피언스 우승팀 NRG와 대결 14일(토) 이태원 샘라이언스에서 110명 규모로 뷰잉 파티 개최 2025 VCT 어센션 퍼시픽부터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칠레 산티아고에서도 전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매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7일(토)부터 11일(수)까지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내로라 하는 강팀들을 연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 ‘2026년 공식전 전승 행진’ 농심 레드포스, 결승전 코앞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VCT 퍼시픽 1번 시드 자격으로 출전한 농심 레드포스는 1번 시드다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뽐내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7일(토) 펼쳐진 플레이오프 1일 차에서 직접 지목한 상대인 젠틀 메이츠(M8)를 만난 농심 레드포스는 ‘Ivy’ 박성현과 ‘Dambi’ 이혁규의 쌍포가 터지면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에서 킬조이로 플레이한 박성현은 24킬로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하면서 라운드 스코어 13대10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했고 ‘코로드’에서 열린 2세트에서는 네온으로 플레이한 이혁규가 후반에 폭발적인 킬 능력을 보여주면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농심 레드포스의 기세는 10일(화) 상위조 2라운드에서도 이어졌다. 플레이-인에서 T1을 제압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아메리카스 2번 시드’ G2 이스포츠(G2)를 상대한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2세트에서 이혁규의 네온과 박성현의 바이퍼가 42킬을 합작하면서 13대7로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스플릿’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 6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연달아 가져가며 무난하게 이기는 듯했...

[마스터스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 '디펜딩 챔피언' NRG마저 2대0 완파!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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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공식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NRG를 2대0으로 물리치고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에 진출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4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NRG를 맞아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는 '바인드'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요루로 플레이한 '프란시스' 김무빈이 펄펄 날면서 승리했다.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세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출발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7대5로 마쳤고 후반 1, 2라운드를 NRG에게 허용하면서 동점을 내줬다. 후반 3라운드부터 김무빈을 중심으로 화력이 살아나기 시작한 농심 레드포스는 4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챙긴 뒤 한 라운드씩 주고 받은 결과 13대9로 1세트를 가져갔다.  '어비스'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9대3으로 마치면서 손쉽게 승리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NRG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실력을 보여주면서 치고 나왔고 후반 8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네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는 바람에 농심 레드포스는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후반 마지막 라운드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알비' 구상민의 오멘과 '프란시스' 김무빈의 요루가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13대11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VCT 퍼시픽 킥오프부터 마스터스 산티아고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결승에 올라갔고 16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발로란트팀을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Pacific #NS #T1 #PRX

‘LCK 대표’ 젠지와 BNK 피어엑스, 퍼스트 스탠드 우승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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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스탠드,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서 열려 LCK 대표로 나서는 젠지-BNK 피어엑스, 2년 연속 대회 우승에 도전장 ‘전장의 사냥개 세나’ 스킨 및 판매 수익 중 일부 LoL 이스포츠 팀들에게 배분 예정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LCK 대표로 출전하는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우승에 도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 이하 퍼스트 스탠드)'가 오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LoL 이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는 2025년 처음 개최됐고 올해로 두 번째 열린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시즌 초반 경쟁을 펼치는 무대로, 지역 간 라이벌 구도를 본격화하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선보이는 장이며 한 해의 이스포츠 흐름을 가늠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이번 퍼스트 스탠드에는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8개 팀이 출전했다. LCK(한국) 대표로는 LCK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젠지와 준우승한 BNK 피어엑스가 출전하며 LCK와 마찬가지로 두 팀이 참가하는 LPL(중국)에서는 빌리빌리 게이밍(Bilibili Gaming; BLG)과 징동 게이밍(JD Gaming; JDG)이 나선다. LEC(EMEA)의 G2 이스포츠(G2 Esports; G2), LCP의 팀 시크릿 웨일스(Team Secret Whales; TSW), LCS의 라이언(LYON), 개최지인 CBLOL에서는 라우드(LOUD)가 참가한다. 젠지 BNK 피어엑스 ○ 젠지의 첫 상대는 JDG ••• BNK 피어엑스는 BLG 만나 1주일 동안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

PC방 업계-라이엇 게임즈, 상생 재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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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업계와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PC방 이용요금 문제를 둘러싼 재협상 끝에 상생 방안을 마련하며 합의에 도달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은 10일 서울 종로구 LoL PARK에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진행한 PC방 상생 재협상에서 향후 3개월간 이용요금 10% 추가 페이백과 PC방 집객 이벤트 확대를 골자로 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약 3개월 전 라이엇 게임즈가 PC방 이용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계 반발로 시행했던 '인상분 전액 페이백' 조치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PC방 업계는 공동 대응을 위해 두 단체가 함께 협상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협상에는 인문협 임수택 회장과 최완순 감사, PC카페협동조합 남궁영홍 이사장과 정대준 총괄이사,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이충현 총괄과 실무진이 참석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인 9일 열린 1차 협상에서는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 위기를 맞았지만, 다음 날 롤파크에서 재개된 2차 협상에서 접점을 찾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