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젠지, 77분 만에 징동 게이밍 격파! 승자전 진출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 젠지가 'LPL 2번 시드' 징동 게이밍을 불과 77분 만에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젠지는 17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B조 1경기에서 징동 게이밍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면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했다. 


젠지는 1세트 초반 하단과 중단, 상단에서 1킬씩 당하면서 징동 게이밍에게 끌려갔지만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한 발 빨리 합류하면서 3킬을 챙기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젠지는 23분 만에 징동 게이밍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쵸비' 정지훈의 아리와 '캐니언' 김건부의 바이가 환상적인 스킬 연계를 보여주면서 치고 나간 젠지는 '룰러' 박재혁의 유나라까지 화력을 보태면서 24분 만에 킬 스코어 16대7로 승리했다. 


경기 시간이 가장 길었던 3세트에서 젠지는 20분에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징동 게이밍 선수들 3명을 잡아낸 뒤 내셔 남작을 챙겼고 28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에이스를 달성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젠지가 징동 게이밍을 물리치는 과정에 걸린 시간은 77분이었다.


젠지는 오는 19일 북미 1번 시드인 라이온과 승자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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