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닌자스 인 파자마스-징동 게이밍, PO 3R 통과…더블 엘리미네이션 돌입
닌자스 인 파자마스와 징동 게이밍이 2024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하면서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합류했다. 닌자스 인 파자마스와 징동 게이밍은 4일과 5일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펀플러스 피닉스와 웨이보 게이밍을 각각 3대1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진출했다. 닌자스 인 파자마스는 4일 펀플러스 피닉스를 상대로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1세트에서 '루키' 송의진이 6킬, 'Photic' 잉치센의 트리스타나가 7킬을 만들어내면서 20대4로 대승을 거뒀고 2세트에서는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했다. 3세트에서는 잉치센의 제리가 8킬을 만들어내면서 17대6으로 승리했고 4세트에서는 우디르와 뽀삐의 상체가 살아나면서 킬 스코어 27대8로 대승을 거뒀다. 정규 리그 5위였던 닌자스 인 파자마스는 정규 리그 4위인 펀플러스 피닉스를 잡아내면서 4강 안에 포함됐다. 징동 게이밍은 5일 웨이보 게이밍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선수 5명이 2~3킬을 챙기면서 킬 스코어 13대4로 승리한 징동 게이밍은 2세트에서 'Flandre' 리슈안준의 렉사이가 팀 안에서 가장 많은 6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3세트에서도 리슈안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드 카드를 맞히면서 팀에게 킬을 챙겨줬고 본인도 6킬을 챙기면서 징동 게이밍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경기를 치렀던 2024 LPL 스프링은 6일 빌리빌리 게이밍과 닌자스 인 파자마스, 7일 톱 이스포츠와 징동 게이밍의 대결로 본격적인 4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