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VCT 퍼시픽]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까지 물리치고 4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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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텍스쳐' 김나라가 맹활약해준 덕분에 글로벌 이스포츠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4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젠지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4주 차 글로벌 이스포츠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4승 고지에 올라섰다.  젠지는 '브리즈'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전반과 후반 각각 네 라운드밖에 가져가지 못하면서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8대13으로 패배했다.  '선셋'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젠지는 김나라의 체임버와 '애쉬' 하현철의 네온이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14대12로 어렵사리 승리했다. 전반을 8대4로 마쳤지만 후반에 상대에게 8개의 라운드를 허용하면서 연장전을 치른 젠지는 김나라와 하현철의 활약에 힘입어 연장 두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신규 전장인 '서밋'에서 3세트를 치른 젠지는 전반을 6대6으로 마쳤고 후반에 10대11로 뒤처졌지만 막판 세 라운드를 모두 챙기면서 13대11로 승리했다.  4전 전승을 이어간 젠지는 알파조에서 1위를 지켜냈고 남은 한 경기를 패배하더라도 최소 2위 이상의 순위를 유지하기에 플레이오프 티켓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다. 

[LCK] '에이밍' 영입 성공적! 키움 DRX, 한진 브리온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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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저녁 '지우' 정지우를 KT 롤스터로 보내고 KT 롤스터로부터 '에이밍' 김하람을 영입한 키움 DRX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꺾으면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키움 DRX는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3라운드 3일 차에서 한진 브리온을 맞아 1세트를 패했지만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 3라운드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키움 DRX는 1세트에서 아직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은 듯 하단 라인전에서 무너졌다. 한진 브리온의 바텀 라이너 '테디' 박진성의 코르키에게 무려 12킬을 내준 탓에 킬 스코어 10대24로 대패했다.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애니가 중단을 탄탄하게 직켜주면서 '에이밍' 김하람의 이즈리얼이 성장할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키움 DRX는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시비르와 쉔으로 하단 듀오를 구성한 키움 DRX는 한진 브리온의 빅토르와 알리스타 조합을 압박해쑈고 25분에 중앙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김하람의 시비르가 멀티킬을 가져간 뒤 31분 중앙 공격로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DRX는 6승 14패로 3라운드 1주 차 일정을 마쳤고 한진 브리온은 6승 13패가 되면서 라이즈 그룹 선두인 BNK 피어엑스와의 격차가 한 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LCK] T1, '호랑이굴'에서 젠지 완파! 15승 고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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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이 젠지의 로드쇼로 진행된 '하우스 오브 젠지' 무대에서 주인공인 젠지를 2대0으로 완파하고 15승 고지에 올라섰다.  T1은 3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INTEX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로드쇼 '하우스 오브 젠지' 1일 차에서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의 맹활약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T1은 김수환의 루시안이 '케리아' 류민석의 밀리오와 힘을 합쳐 하단 라인전과 대규모 교전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 덕분에 수월하게 승리했다.  하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한 루시안과 밀리오 조합은 10분 이후 중단을 탄탄하게 지켜냈고 T1이 드래곤을 모두 챙기는 데 힘을 보탰다. 젠지가 드래곤을 가져가기 위해 몰려 들자 김수환의 루시안이 빛의 심판으로 상대 체력을 빼놓았고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로 힘을 보태면서 T1은 큰 위기 없이 승리했다.  2세트에서 T1은 킬 스코어 5대12까지 밀리면서 패색이 짙었다. 젠지가 상단에 4명을 배치하며 압박하자 라이즈의 공간 왜곡을 통해 5명을 배치하며 상대 핵심 챔피언인 애니비아를 끊어낸 T1은 젠지가 내셔 남작을 두드리려 할 때 샌드위치 작전을 성공시켰고 김수환의 이즈리얼이 화력을 집중, 두 번 연속 에이스를 달성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레드포스 PC 아레나, LCK CL 공식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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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LCK의 2군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레드포스 PC방이 e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프로를 꿈꾸는 유망주들을 직접 지원·육성하기 위한 e스포츠 상생 투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레드포스 PC방은 최근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공식 스폰서십에 이어 LCK CL까지 후원을 확대하며, 국내 풀뿌리 및 e스포츠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챌린저스 리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e스포츠 산업과 PC방 업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종각점이라는 오프라인 거점, 자체 F&B, 그리고 이번에 인수한 큐닉스 브랜드의 압도적인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신인 선수와 팬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앞으로도 e스포츠 리그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가맹점 매출 극대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LCK] 'EWC 챔피언' 디플러스 기아, '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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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C 챔피언' 디플러스 기아가 풀 세트 접전 끝에 '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를 물리치고 12승 고지(7패)에 올라섰다.  디플러스 기아는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3라운드 2일 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짜릿한 승부를 연출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오리아나가 적절한 타이밍에 충격파를 쓰면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을 한 곳에 묶었고 '시우' 전시우의 올라프가 라그나로크를 쓰면서 밀고 들어가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완벽한 군중 제어 스킬 연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패배한 디플러스 기아는 3세트 25분까지 골드 획득량에서 4,000까지 뒤처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전시우의 잭스가 '제카' 김건우의 갈리오를 끊으면서 반전의 서막을 열었다.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1대1 교전에서 갈리오를 잡아낸 디플러스 기아는 중앙 대치 상황에서 '스매쉬' 신금재의 유나라가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을 끊어내며 어렵사리 내셔 남작까지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달고 중앙에서 2차 대치전을 펼친 디플러스 기아는 허수의 신드라가 적군 와해를 맞히면서 싸움을 열었고 신금재의 유나라가 3명을 제거하며 에이스를 달성, 승리를 확정지었다.  #2026 #LCK #DK #HLE #3R

KT 롤스터-키움 DRX, '에이밍'과 '지우' 맞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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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롤스터와 키움 DRX가 바텀 라이너를 맞트레이드했다. KT 롤스터와 키움 DRX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과 '지우' 정지우를 맞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KT 롤스터는 최근 연습 과정에서 불화가 있음을 공식 발표했고 '펜리르' 박강준을 콜업, '에이밍' 김하람을 센드 다운했다고 밝혔다. 박강준을 기용해 29일 열린 T1과의 3라운드 첫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KT 롤스터는 김하람을 키움 DRX로 보내고 키움 DRX 챌린저스의 바텀 라이너였던 '지우' 정지우를 영입했다. 두 선수는 3라운드 바로 다음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LCK] 바텀 교체 단행한 KT 롤스터, T1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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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밍' 김하람을 '펜리르' 박강준으로 교체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인 KT 롤스터가 '이동 통신사 라이벌' T1을 2대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KT 롤스터는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3라운드 1일 차 T1과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는 T1과의 경기 직전 파격적인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전 바텀 라이너로 활동하던 '에이밍' 김하람을 센드 다운하고 '펜리르' 박강준을 콜업한 것. KT 롤스터는 공식 SNS를 통해 연습 과정에서 선수단 내부 갈등이 있었고 이에 따라 팀 시너지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어 팀 자체 판단 하에 바텀 라이너 포지션에서 교체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T1과의 1세트에서 KT 롤스터는 30분까지 킬 스코어에서 뒤처지면서 끌려갔지만 하단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전투를 길게 가져갔고 뒤에 빠져 있던 박강준의 이즈리얼이 환상적으로 치고 빠지는 동안 사망했던 '커즈' 문우찬의 판테온이 복귀하면서 트리플 킬을 달성,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KT 롤스터는 T1과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였지만 T1이 내셔 남작을 두드릴 때 '퍼펙트' 이승민의 럼블이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환상적으로 사용하면서 T1 선수들 3명을 순식간에 잡아내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T1과 14승 5패로 승패가 같아진 KT 롤스터는 세트 득실에 뒤처지면서 4위로 순위를 역전시키지는 못했지만 대반전의 발판은 만들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 #LCK #T1 #KT #3R

[LCK] BNK 피어엑스, DN 수퍼스 완파! DN 수퍼스 18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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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피어엑스가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활약을 앞세워 DN 수퍼스를 꺾고 7승 고지를 선점, 라이즈 그룹 1위로 치고 나갔다.  BNK 피어엑스는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3라운드 2일 차 DN 수퍼스와의 라이즈 그룹 매치업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고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리 신으로 플레이한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킬 스코어 17대5로 대승을 거뒀다. 전어진의 리 신은 하단과 중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태윤' 김태윤의 코르키와 '빅라' 이대광의 카시오페아에게 킬을 선사했다.  중단에서 대치하는 과정에서 전어진의 리 신은 음파를 상대에게 맞힌 뒤 와드를 매설하고 방호를 타면서 빅토르를 걷어차면서 BNK 피어엑스 선수들의 한복판으로 밀어 넣는 등 슈퍼 플레이를 연출하면서 1세트 승리의 주역이 됐다.  2세트에서도 전어진의 판테온은 완벽에 가까운 킬러 본능을 보여줬다. 상단과 중단, 하단에서 동료들이 전투를 벌일 때 거대 유성으로 합류한 전어진은 DN 수퍼스의 핵심 챔피언들에게 스킬을 적중시키고 킬까지 챙기면서 완승을 거뒀다.  BNK 피어엑스는 라이즈 그룹에서 가장 먼저 7승 고지에 올랐고 DN 수퍼스는 1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2026 LCK #BFX #DNS #3R

T1, 이스포츠 최초 대규모 기부 러닝 ‘T1 WISH RU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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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이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대규모 기부 러닝 대회 'T1 WISH RUN'을 오는 9월 19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스포츠 팀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3,000명 규모의 대규모 기부 러닝 대회다. 'T1 WISH RUN'은 평소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한 응원 문화를 일궈온 T1 팬들의 선행 챌린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팬들의 선행과 응원이 모여 팀의 우승을 이뤄냈듯, 선한 영향력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해 다른 이들의 소원까지 이뤄주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대회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씨드숲에 기부되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 프로그램, 럭키드로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T1 WISH RUN'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T1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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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업무협약 ‘사인’ 라이엇 IP와 클래식 융합 통해 대중적 인지도 제고 도모 라이엇 게임즈와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게임과 클래식이라는 장르 간 협업을 통한 문화 콘텐츠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라이엇 게임즈(대표이사 조혁진, 이하 라이엇 게임즈)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은 29일(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와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를 포함,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장르 간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엇 게임즈와 서울시향은 게임 및 이스포츠 콘텐츠와 K-Classic(클래식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르를 뛰어 넘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클래식을 연계한 공연을 수 차례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2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고 2022년 부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기간 중에도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시향과의 협업을 통해 LoL이 갖고 있는 세계관과 글로벌 인기 콘텐츠로 성장한 LoL 이스포츠의 풍부한 서사를 클래식 공연으로 풀어냄으로써 10대부터 40대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의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LoL이라는 강력한 IP, LCK라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이스포츠 브랜드와 연계함으로써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신규 관객층 유입과 접근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와 서울시향은 올해 안에 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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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 클래식 출시 ••• 초기 콘텐츠와 현대적 편의성 조합해 새로운 재미 제공 출시 기준 60여 챔피언 지원 ••• 플레이어 투표로 챔피언 및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성 결정 기간 한정 모드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클래식 스타일’ 출시 PC방 이벤트도 진행 ••• 게임 승리 시 추가 IP 제공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6년 세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이하 LoL 클래식)을 오늘(30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LoL 클래식이다. 과거 특정 시즌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시즌 3를 기반으로 룬, 마스터리, 챔피언 등 초기 콘텐츠와 현대적인 편의성을 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플레이 모드다. 출시일을 기준으로 플레이어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스카너 등 총 60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챔피언 스킬 역시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등장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관문’(E) 스킬을 통해 전 맵을 순간 이동할 수 있으며, 워윅은 즉시 달려들어 적을 제압하고 5회 공격하는 리워크 이전 궁극기 ‘무한의 구속’(R)을 사용할 수 있다. ‘룬’과 ‘마스터리’ 시스템 역시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구현된다. 플레이어는 여러 소켓에 룬을 장착하고, 원하는 마스터리를 선택해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룬은 LoL 클래식 게임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IP로 해금할 수 있으며, 과거 대비 해금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무작위 총력전’에는 클래식 출시를 기념해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클래식 스타일’이 정해진 기간 동안 별도로 운영된다. 플레이어는 과거 소환사의 협곡을 배경으로 한 맵에서 LoL 클래식 챔피언과 새로운 증강을 조합해 색다른 재미를...

[VCT 퍼시픽] ‘3전 전승’ 젠지, 플레이오프 조기 진출 정조준…스테이지 2 3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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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전 승리 시 '4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 분위기 수습 성공한 농심 레드포스, 제타 디비전 상대로 2연승 도전장 오메가조 상위권 사수 나서는 T1-PRX-VL 간 순위싸움 치열할 전망 ‘과거 한솥밥 동료’ 키움 DRX ‘MaKo’ vs 바렐 ‘Foxy9’ 맞대결 성사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정규 시즌에서 유일하게 전승을 달리고 있는 젠지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결전에 나선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정규 시즌 3주 차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 플레이오프 조기 진출 노리는 젠지 3주 차 화제의 매치업은 31일(금) 펼쳐지는 젠지(GEN)와 글로벌 이스포츠(GE)의 맞대결이다. 젠지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전 전승을 달성하며 가장 먼저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진입한다. 올해 들어 젠지가 GE에게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다만 최근 ‘Efina’ 김낙연의 오더 덕분에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생겼고 ‘Ash’ 하현철과 ‘RaxcaL’ 김민석이 날카로운 에임을 과시하고 있어 젠지가 GE와의 최근 상대 전적 열세를 극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알파조에 속한 농심 레드포스(NS)는 8월 2일(일) 제타 디비전(ZETA)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한 두 팀 중 어느 팀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올해 최고의 시작을 알렸던 농심 레드포스가 지난 승리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 오메가조, 플레이오프 직행 위한 총력전 예고 팽팽한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오메가조에서는 상위권 사수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주 차 종료 기...

[LCK] ‘통신사 매치’부터 MSI-EWC 챔피언 맞대결까지…3R 1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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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 첫 주부터 전통의 라이벌 kt 롤스터와 젠지 등 험난한 상대 연달아 만나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의 ‘국제 대회 챔피언’ 맞대결 진행  레전드-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8월 23일까지 플레이오프 진출권 경쟁  국제 무대를 뜨겁게 달군 LCK 강팀들이 정규 시즌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향한 후반기 경쟁에 돌입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7월 29일(수)부터 8월 2일(일)까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1주 차 경기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 라이벌 매치와 ‘국제 대회’ 우승 팀 간 격돌 등 연이은 빅매치  2026 LCK 3라운드 1주 차에는 굵직한 매치업이 연달아 열린다. 전통의 라이벌 간 대결부터 최근 국제 대회에서 방점을 찍었던 팀들의 만남도 예고됐다.  먼저 3라운드 첫날인 29일(수) 2경기에서는 전통의 라이벌인 T1과 kt 롤스터가 레전드 그룹의 첫 맞대결을 펼친다. 오랜 기간 LCK를 대표해 온 두 팀의 ‘이동통신사 매치업’인 동시에 상위권 순위 경쟁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대결이다. 30일(목)에는 국제 대회 우승 팀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12일 대전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을 3대2로 꺾고 창단 첫 MSI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화생명e스포츠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EWC) 우승의 주인공 디플러스 기아를 만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정규 시즌 1~2라운드 1위를 차지한 뒤 MSI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 또한 약 6년 만에 국제 대회 정상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두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챔피언 간 맞대결은 화려한 개막 주 일정 중에서도 큰 관심을 받을 것...

라이엇 게임즈,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방문 사전 예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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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T, 게임 IP 최초로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이벤트 개최 8/7일(금)부터 8/17일(월)까지 진행 ••• 29일(수) 오후 3시 사전 예약 오픈 출시 전 신규 세트 미리 체험하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 참여한 대회도 즐길 수 있어 ‘인플루언서 더블업 매치’와 아티스트 공연도 개최 ••• 걸밴드 ‘QWER’이 피날레 장식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별도 이벤트 진행 •••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 라이엇 게임즈가 현대백화점과 함께 개최하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이하 와일드 팬페스트)’의 사전 예약 일정 등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TFT는 게임 IP 최초로 더현대 서울의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8월 7일(금)부터 17일(월)까지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출시 전에 미리 체험하고 현장에서만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더현대 서울 휴무일인 8월 10일(월)은 미운영).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TFT 신규 세트 기반 체험형 이벤트로 구성된 체험존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체험존에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에어팟 ▲’신비의 숲’ 커스텀 키보드 ▲보물 토큰 ▲TFT 우산 ▲TFT 한정 키링 등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8월 8일(토) ‘무대 존’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한국의 ▲‘서일’ 박찬서와 ▲‘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은 물론, ▲전략가의 왕관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의 ‘후안미에’ ▲전략가의 왕관 2회 우승에 빛나는 일본의 ‘타이틀’ ▲베트남 내 TFT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YBY1’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방한해 실력을 겨룬다. 다양한 인플루언서 이벤트도 개최한다. 8월 7일(금)에는 ‘승상싱’, ‘박나나’, ‘구루루’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인플루언서 더블업 매치’를, 8월 15일(토)에는 대형 스트리머들이 참가하는 치지직 주관 이벤트 ‘CHZZK 인플루언서 매치...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젠지는 다르다! 3승 고지 선착…2주 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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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조 1위’ 젠지, PO 직행 유력 ••• KRX는 2연패 팀 시크릿 꺾은 T1, 바렐에게 패배 ••• 이번 주 최대 이변 ‘신구 조화’ 농심 레드포스, 연패 끊고 첫 승 신고 새로운 전력의 활약으로 연승을 이어나간 젠지(GEN)가 퍼시픽 팀들 중 처음으로 3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끌어 올렸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에서 젠지가 3전 전승을 달리며 알파조 1위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 연승가도 달린 젠지와 연패에 빠진 키움 DRX ‘희비교차’ 젠지는 26일 렉스 리검 퀀(RRQ)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알파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내면서 개막 주차에서 거둔 2연승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Jemkin’ 막심 바토로프 대신 ‘Kushy’ 브라이언 세티아완을 교체 투입하며 로스터에 변화를 준 RRQ를 상대로 젠지는 1세트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고 승리를 내줬다. 2세트부터 젠지의 반격이 시작됐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며 전반을 8대4로 마친 젠지는 후반 RRQ의 맹추격으로 10대10 동점을 허용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2세트 승리를 따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에서는 젠지가 후반을 장악했다. 5대5 동점 상황에서 가속도를 올린 젠지는 무려 8라운드를 연달아 가져오는 폭발력을 선보이며 13대5 대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3승 고지에 올랐다. 젠지 승리의 1등 공신은 ‘Raxcal’ 김민석과 ‘Ash’ 하현철이었다. 이번 경기 내내 피닉스와 세이지를 두루 활용한 김민석은 무려 49킬을 달성하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고 네온으로 플레이한 하현철은 팀이 0대1로 끌려가던 2세트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클러치를 해내며 32킬을 달성, 평균 전투 점수(Average Combat Score;ACS) 35...

[VCT 퍼시픽] 젠지, RRQ 격파! 가장 먼저 3승 고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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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가 '애쉬' 하현철의 슈퍼 세이브 덕분에 렉스 리검 퀀을 꺾고 12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3승 고지에 올라섰다.  젠지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 렉스 리검 퀀과의 대결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에서 '애쉬' 하현철이 무려 32킬을 만들어낸 덕분에 3세트로 승부를 이어갔고 후반 집중력을 살리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알파조에 속한 젠지는 1주 차 2연승에 이어 2주 차에서도 1승을 보태면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고수했다.  젠지는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에서 렉스 리검 퀀에게 모든 면에서 뒤처지면서 7대13으로 완패했다. 전반을 5대7로 준수하게 마무리했지만 후반 4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연패하면서 무너졌다.  '서밋'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젠지는 하현철의 네온이 미쳐 날뛴 덕분에 13대11로 승리했다. 하현철의 애쉬는 더블킬 3번, 트리플킬 4번, 쿼드라킬 2번을 기록했고 1대2 클러치 두 번, 1대3 클러치 1번 등 2세트에서만 무려 32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선셋'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젠지는 주전 5명이 고루 활약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전반 초반 4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간 젠지는 상대 추격을 허용하면서 5대5 동점을 이루기도 했지만 두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7대5로 앞섰고 후반에는 한 개의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면서 13대5로 승리했다. 

[VCT 퍼시픽] '이주'-'버즈' 쌍포 터진 T1, 팀 시크릿 완파!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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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함우주와 '버즈' 유병철이 맹활약한 T1이 팀 시크릿을 2대0으로 물리치고 2승(1패)째를 거뒀다. T1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 팀 시크릿과의 대결에서 함우주와 유병철이 환상적인 슈팅 감각을 보여준 덕분에 완승을 거뒀다.  '어센트'에서 열린 1세트에서 T1은 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전반을 무려 10대2로 크게 앞섰고 후반에서도 4, 5, 6라운드를 연이어 챙기면서 13대5로 크게 이겼다. 소바로 플레이한 함우주는 팀에서 가장 많은 22킬을 기록하면서도 가장 적은 6데스만 당하면서 킬 데스 마진 +16을 마크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2세트에서 T1은 또 다시 13대5로 낙승을 거뒀다. T1은 5명 모두 킬 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할 정도로 고르게 활약했고 1세트에서는 잠잠했던 '메테오' 김태오가 +9, '버즈' 유병철과 '먼치킨' 변상범이 +8을 달성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주 바렐에게 일격을 당한 T1이지만 팀 시크릿을 손쉽게 잡아내면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추가, 상하이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VCT 퍼시픽] 농심 레드포스, 글로벌 이스포츠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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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레드포스가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에서 기량을 되찾으면서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첫 승을 신고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 글로벌 이스포츠와의 대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어센트'에서 열린 1세트에서 몸이 풀리지 않은 듯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6대13으로 완패를 당했다.  '브리즈'에서 열린 2세트에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10대2로 마쳤고 후반부터 추격을 시작하려던 글로벌 이스포츠의 저항을 조기에 수습하면서 13대7로 승리했다. '알비' 구상민의 하버와 '프란시스' 김무빈의 소바가 각각 킬 데스 마진 +11과 +10을 달성하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셋'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4명이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할 정도로 고르게 활약했다. 웨이레이를 선택한 '담비' 이혁규가 23킬, 요루를 택한 구상민이 21킬로 선전을 펼친 덕분에 농심을 2세트와 마찬가지로 13대7이라는 라운드 스코어로 승리했다.  1주 차에서 2전 전태를 당했던 농심 레드포스는 글로벌 이스포츠를 꺾으면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LCK 레전드 매치’ 참가 선수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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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엇 게임즈, ‘LoL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LCK 레전드 매치’ 참가자 공개 ‘루퍼’-’스피릿’-’폰’-’피글렛’-’하트’ VS ‘막눈’-’인섹’-’쿠로’-’캡틴잭’-’고릴라’ 8월 4일(화)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려 •••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직관’ 신청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의 초창기에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추억의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낭만의 시대’를 재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8월 4일(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는 ‘LCK 레전드 매치’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팀 삼성 텔레콤’과 ‘팀 이걸 CJ 롤스터가’의 맞대결로 진행되는 LCK 레전드 매치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LoL 이스포츠 초창기에 혁혁한 성과를 남긴 선수들로 구성됐다. ‘팀 삼성 텔레콤’은 삼성 갤럭시 왕조를 이뤘던 탑 라이너 ‘루퍼’ 장형석,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 서포터 ‘하트’ 이관형과 SK텔레콤 T1 소속으로 2013년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할 때 바텀 라이너로 활약한 ‘피글렛’ 채광진으로 구성됐다. 장형석과 허원석은 삼성 갤럭시 화이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2014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고, 이다윤과 이관형은 삼성 갤럭시 블루 소속으로 2014년 LoL 챔피언스 스프링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팀 이걸 CJ 롤스터가’는 팬들의 뇌리에서 잊힐 수 없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던 선수들로 구성됐다. 탑 라이너 ‘막눈’ 윤하운은 우물 다이브를 유행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고 정글러 ‘인섹’ 최인석은 리 신으로 환상적인 스킬 연계를 보여주면서 ‘인섹킥’이라는 호칭을 만들어냈다.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은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과 함께 타이거즈 왕조를 이끌었던 인물이며 바텀 라이너 ‘캡틴잭’ 강형우는 시비르로 4연속 군중 제어기 해제 신공을 보여...

[VCT 퍼시픽] '폭시나인' 효과? 바렐, T1 꺾고 2연승! 오메가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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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냈던 바렐이 스테이지 2에서 환골탈태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오메가조 1위로 치고 나갔다. 바렐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 T1과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고 2전 전승으로 조 1위에 등극했다.  바렐은 '스플릿'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T1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14대12로 승리했다. 전반전에 5대7로 뒤처졌던 바렐은 후반에 '폭시9' 정재성의 바이퍼와 '주나' 김태건의 페이드의 활약에 힘입어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 1라운드에서 깔끔한 슈팅 감각을 선보이면서 승리했고 수비 때에는 T1 선수들을 모두 제거한 뒤 스파이크 해체에 성공한 바렐이 승리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2세트도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바렐이 집중력을 살리면서 승리했다. 전반 후반 7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여섯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8대4로 마무리한 바렐은 후반 초반 T1이 4라운드 연승을 통해 바짝 추격하자 스파이크 해체를 연이어 성공하면서 격차를 벌렸고 13대10으로 승리했다.  1주 차에서 팀 시크릿을 꺾은 바렐은 T1까지 제압하면서 오메가조에서 유일하게 2전 전승을 달성, 1위로 치고 나갔다.

[VCT 퍼시픽] 화제의 경기력 선보인 젠지와 T1, 조 1위 타이틀 노린다…스테이지 2 2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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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알파조 1위 수성, T1은 오메가조 1위 탈환에 도전장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는 2주 차에서 분위기 반전 절실 신규 로스터로 2연승을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젠지(GEN)와 ‘강적’ 페이퍼 렉스(PRX)를 굴복시킨 T1이 3연승에 도전한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2주 차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 알파조 1위 수성에 나서는 젠지와 오메가조 1위 겨냥하는 T1 개막 주차에서 2전 전승을 달리며 알파조 단독 선두로 올라선 젠지는 오는 26일(일) 렉스 리검 퀀(RRQ)과의 대결을 통해 조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젠지 입장에서 RRQ는 쉽지 않은 상대다. VCT 퍼시픽 통산 전적에서는 젠지가 7승 4패로 앞서 있으나 최근 세 경기에서는 모두 RRQ에 패했다. 하지만 지난주 제타 디비전(ZETA)과 농심 레드포스(NS)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린 젠지와 달리 RRQ는 글로벌 이스포츠(GE)에 패하며 주춤한 상태다. 젠지가 팀의 에이스인 ‘t3xture’ 김나라를 앞세워 RRQ의 핵심 ‘Jemkin’ 막심 바토로프를 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메가조에서는 T1의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주 ‘난적’ PRX를 꺾고 기분 좋게 스테이지 2를 출발한 T1 역시 조 1위 확보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다. T1은 23일(목)에는 바렐(VL)을, 25일(토)에는 팀 시크릿(TS)을 상대하며 연승 사냥에 나선다. T1은 두 팀과의 VCT 퍼시픽 통산 전적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VL을 상대로 1승 0패, TS를 상대로는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의 발판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번 두 팀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둘 필요가 있다. 특히 VL은 현재 오메가조 1위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