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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임팩트'-'엄티'-'코어장전'의 팀 리퀴드, 3년 반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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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정언영, '엄티' 엄성현, '코어장전' 조용인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팀 리퀴드가 2024 LCS 스프링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팀 리퀴드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결승전에서 플라이퀘스트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팀 리퀴드가 스플릿을 우승한 것은 2020년 LCS 서머에 이어 3년 반 만이다.  팀 리퀴드는 1세트 초반부터 플라이퀘스트를 강하게 압박했다. 볼리베어로 플레이한 '엄티' 엄성현이 가는 곳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냈고 이 과정에서 'APA' 아인 스턴스의 탈리야와 'Yeon' 션 성의 스몰더가 성장하면서 킬 스코어 19대1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2세트에서 서로 10킬 이상 주고 받으면서 난타전을 벌였지만 패배했던 팀 리퀴드는 3세트에서 'APA' 아인 스턴스의 아우렐리온 솔이 수 차례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벌리며 승리했다.  3세트 초반 킬을 주고 받으면서 난전을 벌였지만 팀 리퀴드는 '코어장전' 조용인의 노틸러스가 닻줄 견인을 연이어 맞혔고 션 성의 바루스가 킬을 챙기면서 하단에서 성장 차이를 만들어냈고 교전이 벌어졌을 때에는 아인 스턴스의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으로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면서 대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임팩트' 정언영은 LCS에서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엄티' 엄성현은 LCS 이적 첫 스플릿에서 정상에 올랐다. MVP는 아우렐리온 솔과 탈리야로 맹활약한 미드 라이너 'APA' 아인 스턴스가 차지했다.

OK저축은행 브리온, MSI 진출한 '엄티' 엄성현 응원…"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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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까지 OK저축은행 브리온의 정신적인 지주로 활약하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북미 팀인 팀 리퀴드로 이적한 첫 스플릿에서 결승에 올라가자 친정팀인 OK저축은행 브리온이 SNS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엄성현이 속한 팀 리퀴드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에서 클라우드나인(C9)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최소 준우승을 확보한 팀 리퀴드는 오는 5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지었다.  엄성현은 1세트에서 잭스로 플레이하면서 펜타킬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하면서 팀 리퀴드의 결승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엄성현이 속한 팀 리퀴드가 LCS 스플링 결승에 올라가면서 MSI 출전까지 확정짓자 친정 팀인 OK저축은행 브리온도 SNS에 관련 글을 올리면서 축하했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팀 리퀴드 소속 엄성현 선수의 MSI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큰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줄 엄성현 선수의 행보를 아낌없이 응원하겠다"라는 글을 엄성현의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엄성현은 2021년 브리온이 LCK 프랜차이즈에 합류한 시점부터 작년까지 3년 동안 함께 했고 2024 시즌을 앞두고 북미 지역으로 건너가 팀 리퀴드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엄성현 또한 "항상 감사하다. 브리온더 더 잘할 거라 믿고 있다"라면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