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에스트랄 이스포츠 상대로 2대0 깔끔 승!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T1 2대0 에스트랄 이스포츠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스트랄 이스포츠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스트랄 이스포츠 LCK 2번 시드인 T1이 라틴 아메리카 대표 에스트랄 이스포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T1은 1일 중국 청두에 위치한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2경기에서 에스트랄 이스포츠를 2대0으로 물리치고 가뿐하게 승자전에 올라갔다. T1은 1세트 초반 '케리아' 류민석의 니코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구마유시' 이민형의 칼리스타와 함께 상단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3킬을 챙겼다.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하던 T1은 에스트랄 이스포츠가 걸어온 난전에 휘둘리면서 한 때 킬 스코어를 6대7로 끌려가기도 했지만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충격파로 상대를 묶고 류민석의 니코가 만개를 적중시키면서 25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도 T1은 큰 무리 없이 승리했다. 초반에 킬 스코어는 대등하게 흘러갔지만 포탑을 연이어 무너뜨리면서 골드 격차를 벌리던 T1은 '오너' 문현준의 비에고가 하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무려 4킬을 챙기면서 승기를 잡았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후 상대 본진을 과격하게 밀던 T1은 이상혁의 오리아나를 제외한 4명이 잡히기도 했지만 부활한 뒤 계속 압박하면서 2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MSI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