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페이즈' 김수환, LCK 통산 네 번째 펜타킬!
젠지의 원거리 딜러 '페이즈' 김수환이 개인 통산 네 번째 펜타킬을 피어엑스와의 1세트에서 만들어냈다. 김수환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4일 차 2경기 피어엑스와의 1세트에서 34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킬 스코어 13대6으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젠지는 하단을 압박했고 '기인' 김기인의 크산테가 잡혔지만 '쵸비' 정지훈의 아우렐리온 솔이 천상강림으로 피어엑스 선수들의 체력을 대거 깎아 놓자 김수환의 스몰더가 한 명씩 마무리하면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노틸러스와 녹턴을 끊어낸 김수환은 제리와 아지르를 잡아냈고 아래쪽으로 도망치던 뽀삐까지 제거하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김수환은 데뷔 첫 해인 2023 시즌에만 무려 세 번의 펜타킬을 만들어내면서 화제를 모았고 2024 시즌에는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처음으로 펜타킬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