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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100 씨브즈, 까다로운 상대 연파하며 4연승 질주…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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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 김동우와 '퀴드' 임현승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북미 팀 100 씨브즈가 2024 LCS 스프링 정규 리그 3~4주차에서 4연승을 일궈내며 2위로 뛰어 올랐다.  100 씨브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3~4주차에서 임모탈스, 쇼피파이 레벨리온, 팀 리퀴드, 클라우드나인을 연파하면서 6승3패를 달성, 2위로 올라섰다.  100 씨브즈의 기세는 12일(한국 시간) 열린 클라우드나인과의 대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초반에 앞서 나가던 100 씨브즈는 클라우드 나인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연신 킬을 내줬고 30분에는 상대 원거리 딜러 '버서커' 김민철의 제리에게 펜타킬을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내셔 남작을 연이어 내주면서 억제기까지 밀렸던 100 씨브즈는 '퀴드' 임현승의 탈리야가 C9 선수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벽을 친 뒤 전투에 임했고 눈엣가시였던 김민철의 제리를 두 번 연속 끊어냈다. 42분에 장로 드래곤을 두고 대치하던 100 씨브즈는 C9이 올라프를 활용해 중앙 억제기를 밀어내자 아트록스와 탈리야를 파견해 쌍둥이 포탑을 파괴했다.  C9이 아칼리를 동원해 수비하는 사이 아래쪽에서는 바루스와 바이가 상대 화력의 중심인 제리를 끊어내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고 그대로 중단을 압박하면서 넥서스를 파괴,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  한편 3주차에서 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선 플라이퀘스트는 11일 열린 최하위 쇼피파이 레벨리온과의 대결에서 패했지만 임모탈스를 꺾으면서 7승2패로 1위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