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마스터스] 센티널즈와 카마인 코프 대결, PCU 87만 돌파!
발로란트 마스터스 마드리드 2024의 스위스 스테이지가 마무리된 가운데 아메리카스 킥오프 우승팀인 센티널스와 EMEA 킥오프 우승팀인 카마인 코프의 대결이 유의미한 시청 지표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마드리드 2024는 퍼시픽과 아메리카스, EMEA, CN 등 네 개의 국제 리그에서 펼쳐진 킥오프 대회의 1, 2위 팀이 참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마드리드 아레나에서 경합을 벌이는 국제 대회다. 스위스 방식으로 진행된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퍼시픽 1위인 젠지와 아메리카스 1위인 센티널즈가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가장 먼저 4강에 올라갔다. 젠지는 라우드와 에드워드 게이밍을 연파했고 센티널즈는 팀 헤레틱스와 카마인 코프를 잡아내면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첫 경기에서 젠지에게 패했던 아메리카스 2위인 라우드는 에드워드 게이밍과 펀플러스 피닉스 등 CN 대표들을 연파했고 퍼시픽 2위인 페이퍼 렉스는 에드워드 게이밍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카마인 코프에 이어 팀 헤레틱스까지 EMEA 대표 두 팀을 잡아내면서 2승1패를 기록, 4강에 합류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브래킷 스테이지(4강) 대진은 젠지와 페이퍼 렉스, 센티널즈와 라우드의 대결이 성사되면서 퍼시픽과 아메리카스 킥오프 결승전의 재대결 성격을 띤다. 흥미로운 점은 센티널즈와 카마인 코프의 대결이 최고 동시 접속자수(PCU;Peak Concurrent User) 지표에서 87만 8,000이라는 유의미한 수치를 끌어냈다는 점이다. 이스포츠 대회의 실시간 시청 지표를 제공하는 ES차트에 따르면 두 팀의 맞대결은 87만 8,531이라는 PCU를 달성했다. 두 팀은 아메리카스와 EMEA 킥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 지역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른 지역 팬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이번 마스터스 스위스 스테이지 최고의 시청 지표를 기록했다. 페이퍼 렉스와 카마인 코프의 대결이 79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