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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그 데이즈' 중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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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청춘의 춘자가 봄 춘 자인 거 알지? 봄도 좋은데 청춘, 푸른 봄 얼마나 좋은 때냐. 니들 먹고 살겠다고 험한 데 달리고 밤 새면서 일하고... 어른들이 미안하지. 내가 나랏일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모든 청춘들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줄 순 없고... 니 놈 청춘은 좀 파릇파릇했으면 싶다. 넌 안 늙어 봤지만 난 젊어 봤거든. 춥다, 가자. '도그 데이즈' 중 윤여정 배우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