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케이틀린-럭스의 힘을 보여주마! T1, 브리온전 1세트 완승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3주 4일차 ▶T1 1-0 OK저축은행 브리온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OK저축은행 브리온 T1이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과 '케리아' 류민석의 럭스가 라인전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의 '샘버' 이승용, '폴루' 이동규로 구성된 LCK 데뷔 듀오를 압살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T1은 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3주 4일 차 2경기 OK저축은행 브리온과의 1세트에서 이민형과 류민석이 하단 라인전을 압도한 뒤 14분이 되기 전까지 세 라인의 포탑을 거의 다 파괴할 정도로 위력을 발하한 덕분에 낙승을 거뒀다. T1은 크산테, 뽀삐, 오리아나, 케이틀린, 럭스를 가져갔고 OK저축은행 브리온은 아트록스, 자르반 4세, 아지르, 세나, 오른을 조합했다. T1의 하단 듀오는 먼저 2레벨에 도달했고 세나와 오른 조합을 포탑 안으로 밀어넣었다. 포탑을 체력을 빼놓으면서 골드를 얻어내던 케이틀린과 럭스 조합은 오른을 묶은 뒤 스킬 연계를 통해 3분 반에 킬을 만들어냈다. 8분이 채 되기 전에 외곽 1차 포탑을 깬 이민형과 류민석은 상단으로 올라가서 또 다시 포탑을 깼고 T1은 골드 격차를 계속 벌렸다. 중앙 외곽 1차 포탑의 체력까지 절반 이상 빼놓은 T1은 15분에 전령을 중앙 지역에 풀어 놓았고 또 다시 포탑을 깼다. 중앙 지역을 압박하던 이민형의 케이틀린이 OK저축은행 브리온의 공격을 받아 잡혔지만 엄청나게 성장한 류민석의 럭스가 자르반 4세를 잡아내면서 T1은 유리한 고지를 이어갔다. 21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는 척하던 T1은 OK저축은행 브리온 선수들이 다가오자 공격으로 전환했고 아트록스를 잡아낸 이후 중앙 공략을 통해 억제기까지 깼다. 23분에 OK저축은행 브리온이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포위해 들어간 T1은 류민석의 럭스가 3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