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에이밍' 영입 성공적! 키움 DRX, 한진 브리온 격파

 

30일 저녁 '지우' 정지우를 KT 롤스터로 보내고 KT 롤스터로부터 '에이밍' 김하람을 영입한 키움 DRX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꺾으면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키움 DRX는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3라운드 3일 차에서 한진 브리온을 맞아 1세트를 패했지만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 3라운드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키움 DRX는 1세트에서 아직 손발이 제대로 맞지 않은 듯 하단 라인전에서 무너졌다. 한진 브리온의 바텀 라이너 '테디' 박진성의 코르키에게 무려 12킬을 내준 탓에 킬 스코어 10대24로 대패했다.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애니가 중단을 탄탄하게 직켜주면서 '에이밍' 김하람의 이즈리얼이 성장할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키움 DRX는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시비르와 쉔으로 하단 듀오를 구성한 키움 DRX는 한진 브리온의 빅토르와 알리스타 조합을 압박해쑈고 25분에 중앙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김하람의 시비르가 멀티킬을 가져간 뒤 31분 중앙 공격로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DRX는 6승 14패로 3라운드 1주 차 일정을 마쳤고 한진 브리온은 6승 13패가 되면서 라이즈 그룹 선두인 BNK 피어엑스와의 격차가 한 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LCK컵] T1, 두 경기 연속 '스매시'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