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이주'-'버즈' 쌍포 터진 T1, 팀 시크릿 완파! 2승 1패

 

'이주' 함우주와 '버즈' 유병철이 맹활약한 T1이 팀 시크릿을 2대0으로 물리치고 2승(1패)째를 거뒀다.


T1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 팀 시크릿과의 대결에서 함우주와 유병철이 환상적인 슈팅 감각을 보여준 덕분에 완승을 거뒀다. 


'어센트'에서 열린 1세트에서 T1은 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전반을 무려 10대2로 크게 앞섰고 후반에서도 4, 5, 6라운드를 연이어 챙기면서 13대5로 크게 이겼다. 소바로 플레이한 함우주는 팀에서 가장 많은 22킬을 기록하면서도 가장 적은 6데스만 당하면서 킬 데스 마진 +16을 마크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2세트에서 T1은 또 다시 13대5로 낙승을 거뒀다. T1은 5명 모두 킬 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할 정도로 고르게 활약했고 1세트에서는 잠잠했던 '메테오' 김태오가 +9, '버즈' 유병철과 '먼치킨' 변상범이 +8을 달성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주 바렐에게 일격을 당한 T1이지만 팀 시크릿을 손쉽게 잡아내면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추가, 상하이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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