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BNK 피어엑스, '디아블' 펜타킬 앞세워 팀 시크릿 웨일즈 격파! 최종전 진출
LCK 2번 시드 자격으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하고 있는 BNK 피어엑스가 LCP 우승팀인 팀 시크릿 웨일즈를 3대0으로 물리치고 A조 최종전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1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A조 패자조에서 팀 시크릿 웨일즈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팀 시크릿 웨일즈의 바이를 이용한 조직적인 공격에 휘둘리면서 애를 먹었지만 미드 라이너 '빅라' 이대광의 애니가 티버를 소환할 때마다 싸움을 걸면서 격차를 좁혔고 24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상대를 압박하던 BNK 피어엑스는 쌍둥이 포탑 앞 전투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이즈리얼이 그웬, 아리, 라칸, 바이에 이어 바루스까지 차례로 잡아내면서 펜타킬을 달성하며 기선을 잡았다.
2세트에서 팀 시크릿 웨일즈가 상단을 집중 공략하는 바람에 '클리어' 송현민의 암베사의 성장이 뒤처졌지만 BNK 피어엑스는 중반 이후 교전에서 '랩터' 전어진의 녹턴이 피해망상을 쓴 뒤 싸움을 열었고 '디아블' 남대근의 칼리스타에게 폭탄 목걸이를 걸어주면서 교전 지속력을 높인 덕분에 연전연승,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3세트에서도 BNK 피어엑스는 럼블이 상대의 집중 포화를 맞으면서 7데스나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20분 이후에 중단을 집요하게 압박하면서 전세를 뒤집고 3대0 완승을 이끌어냈다.
BNK 피어엑스는 20일 G2 이스포츠와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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