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빌리빌리 게이밍, 풀 세트 접전 끝 톱 이스포츠 꺾고 결승 진출

빌리빌리 게이밍이 톱 이스포츠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2024 LPL 스프링 결승에 올라갔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1일 열린 204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준결승전에서 톱 이스포츠와 한 세트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3대2로 승리, 결승에 올라갔다. 1년 전인 2023년 스프링에서 결승에 올라간 적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은 1년 만에 또 다시 결승 무대에 진출했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진출권도 따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knight' 주오딩의 오리아나가 초반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후반으로 가면서 'Elk' 자오지아하오의 칼리스타, 'ON' 루오웬준의 카밀이 싸움을 연 뒤 화력도 폭발시키면서 킬 스코어 24대13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팽팽한 운영 싸움을 펼쳤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우르곳과 루시안에게 킬을 내주면서 패배했고 3세트에서는 자오지아하오의 칼리스타가 무려 13킬을 홀로 만들어내면서 23대4로 낙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 톱 이스포츠의 트리스타나에게 11킬을 헌납하며 무너졌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5세트에서 톱 라이너 'Bin' 첸제빈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무려 8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정규 리그에서 15승1패로 1위를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닌자스 인 파자마스와 톱 이스포츠를 연파하면서 결승에 직행했다. 이로써 빌리빌리 게이밍은 LPL에게 두 장 주어진 MSI 진출권도 가져갔고 2년 연속 MSI 출전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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