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킥오프] 젠지, '디펜딩 챔피언' 페이퍼 렉스에 석패

53538376001_5be00d4dc2_c.jpg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C조 승자전

▶페이퍼 렉스 2대1 젠지

1세트 페이퍼 렉스 11 < 브리즈 > 13 승 젠지

2세트 페이퍼 렉스 13 승 < 로터스 > 10 젠지

3세트 페이퍼 렉스 13  승 < 선셋 > 7 젠지


젠지가 2023년 VCT 퍼시픽 우승 팀인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아쉽게 패했다.


젠지는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C조 승자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페이퍼 렉스에게 1대2로 패배했다. 


젠지는 '브리즈'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텍스처' 김나라의 제트가 펄펄 날면서 승리했다. 김나라는 1세트에서 28킬 17데스 3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킬데스 마진 +11을 달성했다. 


젠지는 '로터스'에서 열린 2세트에서도 선전했지만 미세한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전반전을 7대5로 마친 젠지는 후반 피스톨 라운드를 챙기면서 동점을 만들었지만 3라운드부터 8라운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5개의 라운드를 내주면서 힘이 빠졌다. 


3세트는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something' 일리야 페트로프의 게코를 막지 못한 젠지는 전반전을 2대10으로 마쳤고 후반전에 라운드를 주고 받긴 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7대13으로 패했다.


C조 1위 자리를 아쉽게 놓친 젠지는 오는 21일 열리는 렉스 리검 퀀과 최종전을 치른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LCK컵] T1, 두 경기 연속 '스매시'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