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G2 이스포츠, '파워 랭킹 1위' 젠지 셧아웃시키고 결승행!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4강
▶G2 이스포츠 3대0 젠지
1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2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3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젠지가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를 상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완패했다.
젠지는 21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녹아웃 스테이지 4강에서 G2 이스포츠를 상대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면서 패배, 여정을 마무리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G2 이스포츠의 느릿느릿한 템포에 휘둘리면서 주도권을 잃었다. G2 이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뷘터의 오로라에게 '룰러' 박재혁의 애쉬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적중시켰을 때 '쵸비' 정지훈의 갈리오가 잡아내긴 했지만 G2 이스포츠의 정글러 'SkewMond' 루디 세만의 판테온이 궁극기를 쓰면서 한 발 빨리 합류하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면서 연달아 킬을 허용, 킬 스코어 4대16으로 무너졌다.
2세트도 양상은 비슷했다.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에게 베인을 쥐어주면서 상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지만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의 크산테가 무리하지 않았고 하단으로 집중된 G2 이스포츠의 공격을 시비르와 알리스타 조합이 받아내지 못하면서 균형이 무너졌다. G2 이스포츠가 내셔 남작을 가져간 뒤 본진까지 들어왔을 때 '듀로' 주민규의 알리스타가 뒤에서 깜짝 등장하면서 4명을 잡아내긴 했지만 2차 공격을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위기의 상황을 맞이한 젠지는 3세트에서 무리해서 해법을 찾으려 했지만 G2 이스포츠의 탄탄한 운영을 넘어서지 못했다.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궁극기로 합류하려던 쉔을 끊어내려다가 솔로킬을 당했고 상대에게 드래곤을 네 번이나 연달아 내주면서 흐름을 잃었다. G2 이스포츠가 장로 드래곤을 두드릴 때 어쩔 수 없이 싸움을 걸었지만 이미 1만 골드 이상 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젠지를 힘을 쓰지 못했고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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