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젠지마저! LCK, 2023년 MSI 이후 2년여 만에 국제 대회 결승 좌절

 


LCK를 대표해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에게 연달아 완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BNK 피어엑스와 젠지는 20일(현지 시간)과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에서 G2 이스포츠에게 연달아 0대3으로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BNK 피어엑스는 A조 최종전에서, 젠지는 4강에서 각각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LCK가 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 결승에 올라가지 못한 마지막 대회는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다. 당시 젠지와 T1이 대표로 출전했지만 두 팀 모두 LPL팀인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1대3으로 패배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LCK는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T1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젠지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 신설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초대 챔피언 자리를 획득하면서 2년 이상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 


2026년 LCK컵을 통해 선발된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출전했지만 G2 이스포츠에게 모두 덜미를 잡히면서 LCK는 2년 여 만에 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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