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G2의 벽은 높았다! BNK 피어엑스, 0대3 완패하며 탈락

 


창단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 BNK 피어엑스가 노련미로 똘똘 뭉친 G2 이스포츠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BNK 피어엑스는 2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A조 최종전에서 LEC 1번 시드인 G2 이스포츠를 맞아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패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G2에게 킬을 내주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끝까지 격차를 메우지 못했다. 라인전에서 강하게 압박하던 미드 라이너 '빅라' 이대광의 아리가 'Caps' 라스무스 뷘터의 르블랑을 잡기 직전이었으나 'Hans Sams' 스테픈 리브의 애쉬가 쏜 마법의 수정화살을 맞으면서 킬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대규모 교전에서는 'SkewMond' 루디 세만의 신 짜오가 적재적소에 현월수호를 쓴 탓에 킬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대패했다. 


2세트 초반 세 라인에서 모두 킬을 만들어내면서 넉넉하게 앞서 나가던 BNK 피어엑스는 노련하게 시간을 끌면서 후반을 도모한 G2의 능수능란한 운영 능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G2의 허리이자 중심인 라스무스 뷘터의 아지르를 7번이나 잡아냈지만 숨통을 끊지 못한 BNK 피어엑스는 30분 이후에 벌어진 교전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카이사를 집중 공략한 G2의 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역전패했다. 


세트 스코어 0대2로 뒤처진 BNK 피어엑스는 3세트에서 전의를 상실한 듯 무기력했다. 사이온과 알리스타로 버티면서 판테온의 거대 유성으로 재미를 본 G2는 조이와 시비르까지 화력을 보태면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렸고 BNK 피어엑스가 무리수를 쓰도록 유도하면서 킬 스코어 24대7로 승리했다. 


LCK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창단 첫 국제 무대에 섰던 BNK 피어엑스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빌리빌리 게이밍과 G2 이스포츠라는 단골 손님들을 꺾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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