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빌리빌리 게이밍, 3대1로 G2 이스포츠 꺾고 국제 대회 첫 우승

 


'바이퍼' 박도현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이 LCK팀을 연파하고 결승에 오른 G2 이스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22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026 결승전에서 G2 이스포츠에게 1세트를 패했지만 2,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부터 LPL에 참가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2023년 한국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4강, 2024년에는 결승전에서 T1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 MSI 4강과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탈락 등 성적이 하락했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2026 시즌을 앞두고 '바이퍼' 박도현을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의 영광을 맛봤다. 


결승전 1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은 G2 이스포츠와 난타전을 벌였지만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뷘터의 오로라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패했다. 라인전 단계부터 죽지 않으면서 성장한 라스무스 뷘터의 오로라는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Hans Sama' 스티븐 리브의 유나라와 함께 화력을 퍼부었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이를 막지 못하고 패했다. 


2세트에서 초반부터 킬을 만들어내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가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G2 이스포츠의 톱 라이너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의 자헨에게 휘두리면서 에이스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Bin' 첸제빈의 그웬과 'XUN' 펭리슌의 판테온이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인 덕분에 주도권을 이어가면서 승리했다. 


3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은 G2 이스포츠의 바루스, 카르마로 구성된 하단을 집중 공략하며 킬 격차를 벌렸고 큰 위기 없이 무난하게 승리했다. 4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은 중단 라인전에서 밀리면서 초반 흐름을 상대에게 내줬고 킬 스코어도 내내 끌려갔다. 하지만 24분에 펭리슌의 바이가 내셔 남작 스틸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빌리빌리 게이밍은 25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G2 이스포츠의 넥서스까지 돌진,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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