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이스포츠 정글러 'naiyou' 양쯔젠, 승부 조작 확인…영구 제명

 



톱 이스포츠의 정글러 'naiyou' 양쯔젠의 승부 조작 혐의가 사실로 판명되면서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LPL은 27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톱 이스포츠의 정글러 'naiyou' 양쯔젠을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양쯔젠은 라이엇 게임즈와 텐센트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프로 및 세미프로 대회 참가를 금지한다. 


양쯔젠은 올해 3월 2일에 열린 LPL 스플릿 1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1경기에서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플레이를 펼쳤고 게임단 차원에서 1차 조사를 마친 뒤 LPL 징계팀의 조사가 이어졌다. 


톱 이스포츠는 양쯔젠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지급 급여와 보너스 전액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승부조작 방지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LPL은 톱 이스포츠가 이 문제를 보고한 것에 대해 칭찬했지만 해당 팀이 일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결함을 보였다고 지적했고 양쯔젠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감독 및 교육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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