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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한화생명e스포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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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그룹 수장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백척간두에 섰다. 그룹의 운명은 물론, 자신의 운명까지 걸고 젠지와의 한판 승부에 나선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슈퍼 위크 마지막 날 경기에서 젠지와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는 장로 그룹 뿐만 아니라 한화생명e스포츠의 운명까지 걸려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를 꺾을 경우 장로 그룹에 속한 다섯 팀이 모두 구제받을 수 있지만 만약 패한다면 최하위에 랭크되는 한 팀이 탈락한다. 그 한 팀이 한화생명e스포츠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한화생명e스포츠가 꼭 이겨야 하는 이유다.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된 LCK컵 결과 장로 그룹과 바론 그룹은 각각 14점을 확보하면서 타이를 이뤘다. 1일 열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그룹에 속한 팀들은 모두 생존한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를 꺾는다면 장로 그룹에 속한 5개 팀은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에 모두 진출하고 5전 전패를 당한 바론 그룹의 브리온만 탈락한다. 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에게 패할 경우 상황이 복잡해진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에게 0대3으로 패하거나 1대3으로 패하지만 승리한 세트의 경기 시간이 34분 43초보다 길 경우 한화생명e스포츠가 장로 그룹 최하위가 되면서 LCK컵 여정을 마무리한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에게 한 세트를 승리하고 34분 43초보다 이른 시점에 승리하거나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에게 2대3으로 패한다면 KT 롤스터가 탈락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5년 젠지와 11번 맞대결을 펼쳤고 2승 9패로 부진했다. 하지만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와 결승전에서 3대2로 승리한 바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젠지를 상대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만약 젠지를 잡아낸다면 자신은 물론, 장로 그룹에 속한 모든 팀들을 구제할 수 있고 LCK컵 기간 동안 제기된 경기력 논란까지도...

[VCT 퍼시픽] 농심 레드포스, 풀 센스 셧아웃시키고 상위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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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레드포스가 풀 센스의 이변을 잠재우고 VCT 퍼시픽 킥오프 상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2주 3일 차에서 풀 센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상위조 결승에 올랐다.  농심 레드포스는 '스플릿'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풀 센스와 전후반 24개의 라운드를 치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전도 6대6, 후반전도 6대6으로 기록하면서 연장전에 돌입한 농심 레드포스는 연장 1라운드에서 '알비' 구상민의 오멘이 3킬을 만들어냈고 2라운드에서는 풀 센스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는 과정에서 한 명도 희생당하지 않는 '플로리스'를 달성하며 승리했다.  연장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간 농심 레드포스는 2세트에서 기호지세를 이어갔다. 전반전에 풀 센스에게 두 라운드만 내주면서 10대2로 치고 나간 농심 레드포스는 후반전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세 라운드를 깔끔하게 챙기면서 13대2로 대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의 상위조 결승 상대는 페이퍼 렉스를 꺾은 렉스 리검 퀀으로 결정됐다. 두 팀은 오는 2월 13일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치고 승리한 팀은 VCT 퍼시픽 1번 시드 자격으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출전한다. #VCT #Pacific #발로란트 #NS #T1 #DRX #GEN.G

[LCK컵] T1,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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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 그룹 2번 시드인 T1이 장로 그룹 2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면서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했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4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를 통해 T1은 그룹 대항전에 배정된 5개의 경기를 모두 승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트 득실 또한 +8을 기록했다.  T1은 만약 젠지가 승리할 경우 바론 그룹이 장로 그룹보다 더 많은 승점을 가져가기 때문에 바론 그룹 2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젠지가 패배하더라도 장로 그룹 1, 2위, 바론 그룹 1위에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기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LCK컵] T1, 장로 그룹 2번 시드 디플러스 기아 셧아웃! 바론-장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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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 그룹 2번 시드인 T1이 장로 그룹 2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승점을 다시 14대14 동점으로 만들었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4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3세트에서 5명 모두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승리했다. T1은 케넨, 녹턴, 갈리오, 바루스, 렐을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요릭, 판테온, 아지, 루시안, 나미를 조합했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2연속 하단 다이브에 의해 3킬을 허용하긴 했지마 6분에 '오너' 문현준의 녹턴이 6레벨에 도달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하단을 압박하면서 나미와 루시안이 분리되도록 강제한 T1은 녹턴의 피해망상을 나미에게 사용하면서 잡아냈고 바위게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판테온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 3대3으로 균형을 맞췄다. 킬을 주고 받던 T1은 14분에 상단에서 1대1 맞대결을 펼친 '도란' 최현준의 케넨이 '시우' 전시우의 요릭을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하단에서도 '페이즈' 김수환의 바루스와 문현준의 녹턴이 궁극기를 연계하면서 나미를 제거, 킬 스코어를 8대5로 벌렸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나미가 보일 때마다 바루스와 녹턴의 궁극기 연계를 성공시키면서 킬을 추가했고 19분에 바루스를 노리고 밀고 들어온 디플러스 기아의 공격을 침착하게 받아치며 아리와 판테온까지 제거, 13대6까지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2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T1은 김수환의 바루스가 상대 스킬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침착하게 부패의 사슬과 꿰뚫는 화살을 아리와 나미에게 적중시키면서 킬을 추가했다. 내셔 남작을 사냥하기 위해 두 번 도전했던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요릭을 잡아낸 ...

[LCK컵] T1, 압도적 속도감으로 2세트에서도 디플러스 기아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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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속도를 내기 시작한 T1의 기세를 디플러스 기아가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4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2세트에서 중반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한 이후 10분이 채 되기 전에 1만 골드 이상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했다.  T1은 사이온, 바이, 아리즈, 카이사, 노틸러스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자헨, 오공, 애니비아, 코르키, 알리스타를 조합했다.  초반에 디플러스 기아의 핵심 챔피언인 애니비아를 끊기 위해 중단 외곽 1차 포탑으로 다이브를 시도했다가 포탑의 공격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킬을 허용한 T1은 수적 우위를 먼저 점한 뒤 공격을 시도하는 디플러스 기아의 공격에 연이어 킬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14분에 상단에서 사이온이 매복하고 있는 동안 라이즈의 공간 왜곡으로 노틸러스까지 합류한 T1은 애니비아와 오공을 동시에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디플러스 기아가 드래곤을 두드리자 T1은 바이와 라이즈, 노틸러스가 밀고 들어가면서 디플러스 선수들이 체력을 빼놓았고 카이사가 사냥 본증으로 합류,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에이스를 따냈다.  21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기 시작한 T1은 스틸하러 들어온 오공을 녹였고 퇴각하는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의 뒤를 잡으면서 2킬을 추가했다. 이상혁의 라이즈가 상단을 홀로 압박하는 동안 4명이 외곽 2차 포탑을 공략하던 T1은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포위해 들어오자 4대5 싸움을 벌였고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LCK컵 #2026 #T1 #디플러스 기아 #슈퍼위크 #장로 그룹 #바론 그룹

[LCK컵] T1, 한 수 위 호흡 선보이며 디플러스 기아 상대로 선취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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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 그룹 2위에 랭크된 T1이 장로 그룹 1위인 디플러스 기아와의 1세트에서 한 수 위의 라인전 능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4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1세트에서 라인전과 교전 능력 모두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  T1은 초반 라인전부터 디플러스 기아를 앞서 나갔다.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쇼메이커' 허수의 오리아나에 의해 압박을 당하자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가 깜짝 합류, 킬을 교환했다.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자르반 4세가 하단으로 내려간 T1은 3대2 싸움을 만들어냈고 디플러스 기아의 이즈리얼과 카르마를 모두 잡아냈다. 상단에서는 최현준의 암베사가 전시우의 럼블을 홀로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 격차를 벌렸다.  신 짜오를 앞세운 디플러스 기아의 추격 의지에 연이어 당하면서 격차가 좁혀진 T1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래곤을 연달아 가져가면서 오브젝트 우위를 유지했다. 20분에 내셔 남작이 나오자 모인 T1은 '페이즈' 김수환의 진이 커튼콜로 신 짜오의 체력을 빼놓았고 이상혁의 아지르가 맞아주는 척하면서 싸움을 유도,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을 잡아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이후 곧바로 드래곤으로 향한 T1은 완벽에 가까운 교전 호흡을 보여주면서 디플러스 기아와의 격차를 벌렸고 1-4 스플릿을 성공시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LCK컵 #2026 #T1 #디플러스 기아 #슈퍼위크 #장로 그룹 #바론 그룹

[VCT 퍼시픽] '메테오'-'이주' 쌍포 터진 T1, 패승승으로 젠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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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테오' 김태오와 '이주' 함우주가 펄펄 난 T1이 젠지를 2대1로 제압하고 중위조 2라운드에 올라갔다.  T1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2주 2일 차에서 젠지를 맞아 1세트에서 패했지만 2, 3세트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T1은 '브리즈'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젠지의 '텍스쳐' 김나라의 제트를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전반전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연이어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듯했지만 김나라의 제트를 앞세운 젠지의 수비에 연이어 막혔고 후반에서도 페이스를 찾지 못하면서 7대13으로 패했다. '바인드'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T1은 '메테오' 김태오의 바이퍼와 '이주' 함우주의 요루를 앞세워 승리했다. 전반 시작부터 네 라운드를 가져간 덕분에 전반을 7대5로 마친 T1은 후반 4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네 라운드를 연승으로 이끌면서 라운드 스코어 13대8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흐름을 되찾은 함우주와 김태오에다 '먼치킨' 변상범까지 3세트에서 살아나면서 T1은 젠지를 물리쳤다. 전반 초반에 네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치고 나갔지만 6대6으로 마무리한 T1은 후반 4라운드부터 6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13대9로 승리했다. 이번 킥오프에서 첫 승을 거둔 T1은 중위조 2라운드에서 DRX를 상대한다. #VCT #Pacific #발로란트 #NS #T1 #DRX #GEN.G

[LCK컵] 농심 레드포스, 풀 세트 접전 끝에 KT 롤스터 격파! 바론 그룹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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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 그룹의 농심 레드포스가 풀 세트 접전 끝에 장로 그룹의 KT 롤스터를 꺾으면서 바론 그룹에게 산소 호흡기를 채웠다. 농심 레드포스는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3일 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가져갔지만 상대의 강력한 저항에 밀리면서 5세트까지 치러야 했다. 5세트에서 KT 롤스터가 신드라와 미스 포츈 등 도주기가 부족한 챔피언을 선택하자 쉔과 올라프로 받아치면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1세트에서 '태윤' 김태윤의 유나라가 하단에서 벌어진 2대2 교전에서 코르키와 노틸러스를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린 농심 레드포스는 대규모 교전이 벌어질 때 정글러 '스폰지' 배영준의 판테온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KT 롤스터 선수들을 하나씩 쓰러뜨리면서 킬 스코어 22대7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농심 레드포스는 하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깔끔하게 승리했다. 김태윤의 칼리스타가 KT 롤스터의 이즈리얼과 카르마를 압박하며 포탑을 먼저 파괴했고 상대가 칼리스타를 노리고 스킬을 연계하자 배영준의 신 짜오가 화력을 담당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KT 롤스터는 3세트부터 받아치기 시작했다.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아리가 라인전에서 '스카웃' 이예찬의 요네를 상대로 초반에 연달아 두 번이나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농심 레드포스가 하단으로 몰아치자 '고스트' 장용준의 블리츠 크랭크가 로켓손을 김태윤의 징크스에게 연달아 적중시키며 경기를 뒤집었다. 4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김태윤의 케이틀린을 지켜내면서 후반을 도모하자 아칼리와 루시안이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성장을 저지했다. 농심 레드포스가 중앙 ...

[LCK컵] 농심 레드포스-KT 롤스터, 그룹 대항전 운명 건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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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론 그룹의 농심 레드포스와 장로 그룹의 KT 롤스터가 두 그룹의 운명을 걸고 승부를 벌인다.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는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슈퍼 위크 3일 차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그룹 대항전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LCK컵 1주 차와 2주 차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은 나란히 10승씩 기록하면서 팽팽한 양상을 만들었다.  하지만 각 그룹의 같은 시드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3주 차 슈퍼 위크에서 장로 그룹이 2연승을 내달리면서 치고 나갔다. 28일 경기에서는 장로 그룹에 속한 DRX가 바론 그룹의 브리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고 29일에는 장로 그룹의 BNK 피어엑스가 바론 그룹의 DN 수퍼스를 3대1로 꺾었다. 장로 그룹이 2연승을 내달리면서 두 팀의 승점 차이는 4점으로 벌어졌다.  30일 열리는 3번 시드 간의 맞대결에서 장로 그룹에 속한 KT 롤스터가 승리한다면 장로 그룹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위에 선다.  그룹 대항전 결과는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룹 대항전에서 승리한 그룹의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배한 그룹에서는 1위만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승리 그룹의 3위와 4위, 5위는 여섯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인에 오르고 패배한 그룹의 5위에 해당하는 팀은 플레이-인에 진출하지 못한다. KT 롤스터는 1주 차와 2주 차에서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2승 2패를 마크하고 있고 농심 레드포스는 1승 3패에 머물렀기에 KT 롤스터의 우세가 예상되고 있다.  KT 롤스터가 승리하면서 장로 그룹의 우세를 확정지을지, '빅게임 헌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하면서 바론 그룹에게 반격의 여지를 남겨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LCK컵 #2026 #BNK 피어엑스 #DN 수퍼스 #슈퍼위크

[LCK컵] '디아블' 맹활약! BNK 피어엑스, DN 수퍼스 3대1로 제압! 장로 그룹 승리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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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 남대근이 맹위를 떨친 BNK 피어엑스가 바론 그룹 4번 시드 DN 수퍼스를 물리치고 장로 그룹에게 승점 2점을 선물했다. BNK 피어엑스는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3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다. 장로 그룹은 28일 DRX에 이어 BNK 피어엑스까지 승리하면서 바론 그룹과의 승점 차이를 4점으로 벌렸고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그룹 대항전 승리를 확정한다.  BNK 피어엑스는 경기 내내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이 빛났다. 1세트 초반 하단 라인전에서 완패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BNK 피어엑스는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바이가 하단을 연이어 도와주면서 남대근의 루시안이 성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DN 수퍼스와 중규모 교전에서 킬을 주고 받았던 BNK 피어엑스는 25분에 내셔 남작을 챙기면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중앙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클리어' 송현민의 레넥톤이 DN 수퍼스의 화력을 담당하고 있는 '덕담' 서대길의 유나라를 집중 마크하면서 승리했다.  2세트도 치열하게 전재됐다. DN 수퍼스가 1세트와 마찬가지로 하단에 힘을 주면서 BNK 피어엑스를 위협했고 남대근의 코르키가 잡히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BNK 피어엑스는 교전 능력에서 한 수 위의 능력을 발휘했다. 송현민의 케넨이 사이드에서 등장하면서 정면으로 밀고 들어오는 DN 수퍼스를 역습했고 라이즈와 코르키가 화력을 집중시킨 덕분에 BNK 피어엑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으로 조합을 구성한 DN 수퍼스에게 한 세트를 내준 BNK 피어엑스는 40분 가까이 진행된 4세트에서 남대근의 진이 DN 수퍼스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도 살아 남으면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초반에 킬을 주고 받으면서 난타전을 예고했던 BNK 피어엑스는 9분에 드래...

[LCK컵] DRX, 풀 세트 접전 끝에 브리온 제압! 승점 2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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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X가 브리온을 전패의 수렁으로 몰아 넣으면서 장로 그룹에게 승점 2점을 선물했다.  DRX는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1일 차 브리온과의 대결에서 뒷심을 발휘하면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 승점 2점을 장로 그룹에 선사했다. DRX는 1세트에서 정글러 '윌러' 김정현의 신 짜오가 종횡무진 확약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김정현의 신 짜오는 하단과 중단을 연이어 공략하면서 킬을 주로 챙겼고 갈라진 하늘을 갖춘 이후에는 대규모 교전에도 적극 가담하면서 화력 담당 역할까지 해냈다.  DRX는 2세트에서 브리온의 톱 라이너 '캐스팅' 신민제의 그웬을 공략했지만 무위로 돌아갔고 후반에 폭발한 '테디' 박진성의 시비르에게 연달아 멀티킬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3세트에서는 사일러스를 가져간 '로머' 조우진을 막지 못하면서 12킬을 허용한 DRX는 패배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DRX는 3세트에서 김정현의 말파이트가 환상적인 궁극기 활용 능력을 보여주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브리온과 킬 스코어가 대등했지만 드래곤 획득 횟수에서 밀리던 DRX는 드래곤 지역에서 교전이 벌어졌을 때 뒤로 빠지다가 갑자가 궁극기를 적중시킨 김정현의 말파이드 덕분에 에이스를 달성하면서 승리했다.  5세트는 조심스런 양상으로 진행됐다. 초반에는 브리온이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지만 20분 이후부터 DRX가 야금야금 킬을 챙기면서 격차를 좁혔다. DRX는 36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신드라가 적군 와해를 맞히자마자 아트록스가 파고 들었고 진이 커튼콜로 마무리하면서 4명을 잡아내며 흐름을 가져왔고 41분에 또 한 번 대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LCK컵 #2026 #브리온 #DRX #슈퍼위크

[VCT 퍼시픽] 중위조에서 만난 젠지와 T1, 생존 위한 혈전 펼친다…킥오프 2주 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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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패 행진으로 상위조 진출한 농심 레드포스 vs 풀 센스 ••• 언더독 반란 주인공은? 젠지 vs T1 중위조 대진 성사 ••• 중위조 생존 위한 치열한 자존심 싸움 주목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도입으로 VCT 퍼시픽 킥오프에 참가한 팀들은 최종 탈락까지 총 세 번의 기회를 얻는다. 상위조, 중위조, 하위조에서 각각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1번 시드와 2번 시드, 3번 시드가 결정되는 만큼 마스터스 산티아고 출전을 노리는 팀들 간 경쟁이 여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2주 차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전승 통해 1번 시드 확정 노리는 상위조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는 팀은 1주 차에서 무패를 기록한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 페이퍼 렉스, 렉스 리검 퀀이다. 1주 차에 연이은 업셋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의 맞대결은 킥오프 최고의 언더독을 가리는 자리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속도감 있는 운영으로 우승 후보 T1을 꺾으며 신규 로스터의 저력을 증명한 농심 레드포스는 강력한 화력의 ‘Dambi’ 이혁규를 앞세운 공격적인 운영이 강점이다. 이에 맞서는 풀 센스가 전통 강호 DRX를 상대로 역전승을 일궈낸 ‘Primmie’ 빠파팟 시파파의 클러치 능력을 재현한다면 가장 먼저 상위조 결승에 오를 수도 있다.  페이퍼 렉스와 렉스 리검 퀀의 대진 역시 흥미롭다. ‘f0rsaken’ 제이슨 수산토를 중심으로 강력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강호의 품격을 지킨 페이퍼 렉스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돌풍을 노련하게 잠재운 렉스 리검 퀀이 격돌한다. 유연한 전술의 핵심인 'Monyet' 차야 누그라하를 필두로 한 렉스 리검 퀀이 변칙적인 교전 템포를 지향하는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어떤 운영을 보여줄...

T1, '2026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두 차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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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이 올해 '2026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 개최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T1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T1 홈그라운드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T1 홈그라운드 행사는 약 3만 명의 팬들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T1은 그 현장에서 이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 '페이커' 이상혁의 4년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T1 홈그라운드에 대한 세부 구성·상대 팀·티켓 판매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LCK컵] 10대10 평행선 속 슈퍼 위크 진행 ••• LCK컵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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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시드 간 5전 3선승제 맞대결, 승리 시 승점 2점 부여 승점 우위 그룹 1~2위는 PO 직행 ••• 패한 그룹 최하위는 탈락 대역전극 이뤄낸 T1 ‘페이즈’ 김수환, 2주 차 ‘골드킹’ 등극 2026 LCK컵에서 나란히 10승씩을 거두며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희비가 ‘슈퍼 위크’ 결과에 따라 엇갈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8일(수)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3주 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10대10 팽팽한 그룹 대항전, ‘슈퍼 위크’가 판도 흔든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나란히 10승씩 거두며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은 오는 28일(수)부터 ‘슈퍼 위크’에 돌입한다.  슈퍼 위크에서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같은 시드 팀끼리 맞붙는다. 모든 경기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승리 팀이 속한 그룹에는 승리 포인트 2점이 부여된다. 승리 시 1점이 주어지는 일반 경기와 비교하면 슈퍼 위크 한 번의 승리가 사실상 두 번의 승리에 준하는 무게를 갖는다. 2주 차까지 10승씩 주고 받았기에 슈퍼 위크 결과에 따라 무게 중심이 크게 흔들리기에 ‘결정적 한 주’가 시작되는 셈이다. 슈퍼 위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매치업인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은 2월 1일 마지막에 배치됐다. 바론 그룹의 수장인 젠지는 2주 차까지 4승 무패, 세트 득실 +8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바론 그룹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장로 그룹의 수장 한화생명e스포츠는 2승 2패로 장로 그룹 중위권에 자리했지만 1주 차에서 2패를 당한 이후 2주 차에서는 2승으로 반등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5 LCK컵에서 우승할 당시 5전 3선승제를 모두 승리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5전 3선승제...

2026 LCK 컵 결승전, 홍콩에서 열린다…글로벌 팬덤 구축 위한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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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LCK 리그 출범 이후 최초 해외 로드쇼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 동안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개최 1월 29일 선예매 오픈 ••• 30일부터 따마이, HK 티켓팅 통해 일반 예매 진행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 입지를 굳힌 LCK가 글로벌 팬덤 확장을 위해 홍콩에서 2026 LCK컵 결승전을 개최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월 28일(토)과 3월 1일(일) 이틀 동안 열리는 2026 LCK컵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홍콩의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한 LCK는 LoL 이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을 10번이나 배출하면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지역 리그임을 입증했다. 실력만큼이나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LCK는 2025년 경기당 평균 AMA(평균 분당 시청자 수; Average Minute Audience) 약 63만 명 중 해외 시청자 비중이 60%를 넘길 정도로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 입지를 굳혔다. LCK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로드쇼를 연 1회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LCK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도 현장에서 LCK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확대는 물론,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서 LCK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결승전의 홍콩 개최는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팬들이 LCK를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시도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LCK를 직접 즐길 ...

에이수스-DRX, 공식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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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가 자사 ROG 브랜드를 통해 이스포츠팀 DRX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ROG는 향후 2년간 DRX의 공식 게이밍 하드웨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DRX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팀을 비롯해 ‘FC온라인’, ‘철권’ 등 종목을 포함한 모든 선수단은 훈련과 실전 경기에서 ROG의 신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기어를 사용하게 된다. DRX는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2022·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십 3위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RX는 끝없는 도전을 통해 국내 ‘발로란트’ 인기에 초석을 마련했고, ‘LoL’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전 드라마로 역사를 써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DRX 선수들에게는 프로게이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ROG ACE 이스포츠 컬렉션이 지원된다. 프로게이머의 응답성에 대응하는 정밀함과 속도를 갖춘 게이밍 마우스 ‘ROG Harpe II Ace’와 최근 CES를 통해 공개된 최신 모델 ‘ROG Falchion Ace 75 HE 자석축’ 키보드를 비롯해 전 세계 프로게이머들이 신뢰하는 ROG 주변기기가 포함된다. 에이수스는 이를 통해 DRX 선수들이 ROG 게이밍 기어의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OG는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된 형태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RX 선수들은 향후 출시될 ...

[VCT 퍼시픽] 개막 첫 주부터 이변 속출…킥오프 1주 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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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 강호 연파하며 상위조 4강 선착 ‘일본팀’ DFM, VCT 퍼시픽 창설 이후 처음으로 젠지 격파 ‘이변’ 중위조에 T1-젠지-DRX 등 전통 강호 대거 포진 ••• 치열한 경쟁 예고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의 서막을 알리는 킥오프의 개막 주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변이 연달아 벌어졌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3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1주 차에서 작년까지 하위권에 랭크됐던 팀들이 전력 우위로 평가받던 팀들을 연파하면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고 밝혔다. ○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 강호 연파하며 4강 안착 이번 개막 주에는 기존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팀들의 비약적인 성장이 눈에 띄었다.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는 로스터 변화가 성공적이었음을 알리기에 충분한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상위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2일(목) 팀 시크릿을 2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4일(토)에는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힌 T1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새로 영입된 ‘Rb’ 구상민이 팀의 수비 안정성을 높였고 ‘Dambi’ 이혁규의 기동력과 화력이 더해져 속도감 있는 운영이 T1을 흔들었다. 위기 상황에서도 통일된 움직임과 함께 유기적인 팀워크를 선보인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를 내주고도 2세트에서 13대4라는 압도적인 라운드 스코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며 3세트에도 흐름을 이어가면서 승리, 상위조 4강의 한 자리를 꿰찼다. 풀 센스는 작년까지 선수로 활약하던 ‘Crws’ 타나멧 마하타나누윳에게 감독을 맡기는 파격적인 변화를 단행하며 기대를 모았다. 지난 22일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두 세트 합산 단 6라운드만 내주는 파괴적인 화력을 선보인 풀 센스는 퍼시픽의 전통 강호 DRX마저 삼켰다. 농심 레드포스와 마찬가지로 1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Primmie...

[LCK컵] 10승씩 나눠 가진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2주 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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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T1, 나란히 4전 전승으로 바론 그룹 투 톱 체제 ‘1주 차 2패’ 한화생명e스포츠, 2주 차 전승으로 ‘부활’ 1주 차보다 풀 세트 세 경기, 세트당 평균 경기 시간 4분 증가 2026 LCK컵 2주 차가 역대급 명경기들을 속출하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맞대결을 펼치는 그룹 대항전 결과는 10승 10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있고 10킬 이상 차이가 나는 경기가 뒤집어지는 등 명승부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2주 차에서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매일 1승씩 나눠 가지면서 2주 동안 펼쳐진 두 그룹의 승부는 10승 10패로 타이를 이룬 채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바론 그룹 투 톱 형성한 젠지와 T1 바론 그룹을 이끌고 있는 두 팀은 젠지 이스포츠와 T1이다. 1주 차에서 나란히 2전 전승을 기록한 젠지와 T1은 2주 차에서도 패배 없이 승리만을 추가하면서 4전 전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  젠지는 22일(목)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따냈다. 2025년 LCK컵이 처음으로 시행됐을 때 전패를 당했던 BNK 피어엑스였지만 올해 LCK컵 1주 차에서는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기에 호각세가 예상됐지만 젠지는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4일(토) 이번 LCK컵에서 나란히 3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디플러스 기아를 만난 젠지는 큰 위기 없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면서 1주 차에 이어 2주 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젠지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공식 대회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무려 20연승을 이어가면서 천적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