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농심 레드포스, 풀 센스 셧아웃시키고 상위조 결승 진출!
농심 레드포스가 풀 센스의 이변을 잠재우고 VCT 퍼시픽 킥오프 상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2주 3일 차에서 풀 센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상위조 결승에 올랐다.
농심 레드포스는 '스플릿'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풀 센스와 전후반 24개의 라운드를 치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전도 6대6, 후반전도 6대6으로 기록하면서 연장전에 돌입한 농심 레드포스는 연장 1라운드에서 '알비' 구상민의 오멘이 3킬을 만들어냈고 2라운드에서는 풀 센스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는 과정에서 한 명도 희생당하지 않는 '플로리스'를 달성하며 승리했다.
연장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간 농심 레드포스는 2세트에서 기호지세를 이어갔다. 전반전에 풀 센스에게 두 라운드만 내주면서 10대2로 치고 나간 농심 레드포스는 후반전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세 라운드를 깔끔하게 챙기면서 13대2로 대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의 상위조 결승 상대는 페이퍼 렉스를 꺾은 렉스 리검 퀀으로 결정됐다. 두 팀은 오는 2월 13일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치고 승리한 팀은 VCT 퍼시픽 1번 시드 자격으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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