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메테오'-'이주' 쌍포 터진 T1, 패승승으로 젠지 잡았다

 

'메테오' 김태오와 '이주' 함우주가 펄펄 난 T1이 젠지를 2대1로 제압하고 중위조 2라운드에 올라갔다. 


T1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2주 2일 차에서 젠지를 맞아 1세트에서 패했지만 2, 3세트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T1은 '브리즈'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젠지의 '텍스쳐' 김나라의 제트를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전반전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연이어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듯했지만 김나라의 제트를 앞세운 젠지의 수비에 연이어 막혔고 후반에서도 페이스를 찾지 못하면서 7대13으로 패했다.


'바인드'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T1은 '메테오' 김태오의 바이퍼와 '이주' 함우주의 요루를 앞세워 승리했다. 전반 시작부터 네 라운드를 가져간 덕분에 전반을 7대5로 마친 T1은 후반 4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네 라운드를 연승으로 이끌면서 라운드 스코어 13대8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흐름을 되찾은 함우주와 김태오에다 '먼치킨' 변상범까지 3세트에서 살아나면서 T1은 젠지를 물리쳤다. 전반 초반에 네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치고 나갔지만 6대6으로 마무리한 T1은 후반 4라운드부터 6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13대9로 승리했다.


이번 킥오프에서 첫 승을 거둔 T1은 중위조 2라운드에서 DRX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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