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T1, 압도적 속도감으로 2세트에서도 디플러스 기아에 완승
한 번 속도를 내기 시작한 T1의 기세를 디플러스 기아가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4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2세트에서 중반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한 이후 10분이 채 되기 전에 1만 골드 이상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했다.
T1은 사이온, 바이, 아리즈, 카이사, 노틸러스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자헨, 오공, 애니비아, 코르키, 알리스타를 조합했다.
초반에 디플러스 기아의 핵심 챔피언인 애니비아를 끊기 위해 중단 외곽 1차 포탑으로 다이브를 시도했다가 포탑의 공격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킬을 허용한 T1은 수적 우위를 먼저 점한 뒤 공격을 시도하는 디플러스 기아의 공격에 연이어 킬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14분에 상단에서 사이온이 매복하고 있는 동안 라이즈의 공간 왜곡으로 노틸러스까지 합류한 T1은 애니비아와 오공을 동시에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디플러스 기아가 드래곤을 두드리자 T1은 바이와 라이즈, 노틸러스가 밀고 들어가면서 디플러스 선수들이 체력을 빼놓았고 카이사가 사냥 본증으로 합류,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에이스를 따냈다.
21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기 시작한 T1은 스틸하러 들어온 오공을 녹였고 퇴각하는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의 뒤를 잡으면서 2킬을 추가했다. 이상혁의 라이즈가 상단을 홀로 압박하는 동안 4명이 외곽 2차 포탑을 공략하던 T1은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포위해 들어오자 4대5 싸움을 벌였고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LCK컵 #2026 #T1 #디플러스 기아 #슈퍼위크 #장로 그룹 #바론 그룹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