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T1, 장로 그룹 2번 시드 디플러스 기아 셧아웃! 바론-장로 동점

 



바론 그룹 2번 시드인 T1이 장로 그룹 2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승점을 다시 14대14 동점으로 만들었다.

T1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슈퍼 위크 4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3세트에서 5명 모두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승리했다.

T1은 케넨, 녹턴, 갈리오, 바루스, 렐을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요릭, 판테온, 아지, 루시안, 나미를 조합했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2연속 하단 다이브에 의해 3킬을 허용하긴 했지마 6분에 '오너' 문현준의 녹턴이 6레벨에 도달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하단을 압박하면서 나미와 루시안이 분리되도록 강제한 T1은 녹턴의 피해망상을 나미에게 사용하면서 잡아냈고 바위게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판테온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 3대3으로 균형을 맞췄다.

킬을 주고 받던 T1은 14분에 상단에서 1대1 맞대결을 펼친 '도란' 최현준의 케넨이 '시우' 전시우의 요릭을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하단에서도 '페이즈' 김수환의 바루스와 문현준의 녹턴이 궁극기를 연계하면서 나미를 제거, 킬 스코어를 8대5로 벌렸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나미가 보일 때마다 바루스와 녹턴의 궁극기 연계를 성공시키면서 킬을 추가했고 19분에 바루스를 노리고 밀고 들어온 디플러스 기아의 공격을 침착하게 받아치며 아리와 판테온까지 제거, 13대6까지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2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T1은 김수환의 바루스가 상대 스킬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침착하게 부패의 사슬과 꿰뚫는 화살을 아리와 나미에게 적중시키면서 킬을 추가했다. 내셔 남작을 사냥하기 위해 두 번 도전했던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요릭을 잡아낸 이후 편안하게 가져갔다.

하단 외곽 2차 포탑을 압박하던 T1은 김수환의 바루스를 내주긴 했지만 최현준의 케넨과 이상혁의 갈리오가 킬을 챙기면서 디플러스 기아의 사기를 저하시켰다.

디플러스 기아가 루시안의 화력을 앞세워 렐과 갈리오를 잡아낸 뒤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T1은 5명이 갖춰진 이후 내셔 남작으로 이동했고 최현준의 케넨이 날카로운 소용돌이를 쓰면서 점멸로 파고 들었고 문현준의 녹턴이 피해망상으로 상대 시야를 좁혀 놓으면서 스틸 성공은 물론, 인원수까지 줄여줬다.

중단과 하단을 돌아가면서 압박한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본진에서 교전을 벌이면서 에이스를 달성,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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