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스매쉬' 신금재 KDA 1위 등극…오리아나 챔피언 승률 1위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 라이나 '스매쉬' 신금재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KDA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빌리빌리 게이밍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로 마무리된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KDA(킬과 어시스트를 더한 뒤 데스로 나눈 수치)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 라이너 '스매쉬' 신금재였다. 신금재는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세 경기, 네 세트를 소화하는 동안 17킬 3데스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KDA 10.67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금재는 카이사로 플레이한 모비스타 KOI와의 1세트에서 이번 롤드컵 1호 펜타킬을 달성하기도 했다. KDA 부문에서 2위는 젠지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차지했고 3위는 신금재의 동료인 디플러스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 4위는 빌리빌리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Knight' 주오딩, 5위는 T1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승률을 올린 챔피언으로는 오리아나가 1위에 올랐다. 이번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10번 이상 사용된 챔피언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오리아나는 72.2%로, 71.4%로 2위에 오른 바이를 0.8%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70%의 애쉬, 공동 4위는 66.7%를 달성한 카시오페아와 세라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