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한화생명e스포츠, G2 이스포츠 완파하고 생존!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에게 강했던 역사를 갖고 있던 G2 이스포츠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최종 라운드에 올라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 위치한 크레디트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1승 2패조 G2 이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 G2 이스포츠를 탈락시키면서 최종 라운드에 올라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크산테와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신드라가 위기의 상황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초반에 킬 스코어가 1대3으로 뒤처지면서 끌려갔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14분에 내셔 남작 뒤쪽 언덕에서 교전이 벌어졌을 때 최우제의 크산테가 올라프와 진에게 쫓겼지만 반격을 시도, 두 명 모두 잡아내면서 흐름을 바꿨다. 16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카나비' 서진혁의 리 신이 노틸러스를 잡아낸 뒤 카시오페아를 용의 분노로 걷어차면서 잡아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5명이 고르게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면서 이득을 챙겼고 28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초반에도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13분에 최우제의 암베사를 잡기 위해 G2 이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모여들자 최우제가 빠져 나왔고 서진혁의 자르반 4세, 이민형의 루시안이 한명씩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1분에 G2 이스포츠가 최우제의 암베사를 잡기 위해 4명을 동원하자 학익진으로 상대를 포위했고 암베사를 내주고 4명을 잡아내며 흐름을 완벽하게 가져왔다. 24분에 내셔 남작을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중앙 돌파를 성공하면서 넥서스를 파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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