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한화생명e스포츠 잡았다! 자력 회생 가능!
디플러스 기아가 2위 확정을 노리던 한화생명e스포츠의 발목을 잡으면서 자력 구제에 나섰다. 디플러스 기아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후반 도모형 챔피언 조합을 선보이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2대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에게 최신 유행 챔피언인 세나를 맡기면서 후반을 도모했다. '쇼메이커' 허수의 아리가 아지르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킬을 챙긴 디플러스 기아는 김하람의 세나가 3개 이상의 공격형 아이템을 완성시킨 시점부터 교전 지속력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킬 스코어 22대7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20분까지 팽팽하게 끌고 가던 디플러스 기아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진이 커튼 콜을 펼치고 탈리야와 사이온이 진영을 무너뜨리며 파고드는 플레이를 막지 못하면서 패했다. 백미는 3세트였다.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가 17분에 벌어진 교전에서 3킬을 챙기면서 앞서 나갔던 디플러스 기아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29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한화생명e스포츠가 싸움을 걸어오자 받아친 디플러스 기아는 요릭과 빅토르가 상대 화력 담당 챔피언을 끊어내면서 대승을 거뒀고 내셔 남작 사냥 이후 한화생명e스포츠의 본진에 난입, 침착하게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이번 주에 OK저축은행 브리온에게 패배하면서 6위 밖에 자리를 잡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받았던 디플러스 기아는 8승8패가 되면서 5위 안에 들어설 가능성을 크게 끌어 올렸다. 이 경기를 승리할 경우 2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9주 차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LCK #2025 #정규시즌 #2R #DK #H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