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발로란트팀, '유도탄' 고경원 영입
농심 레드포스 발로란트팀이 '유도탄' 고경원을 영입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4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경원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고경원은 발로란트 1세대 선수로, 녹스와 프린스 소속으로 2021년과 2022년 VCT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띄었고 2022년 5월부터 탈론 이스포츠, 2023년과 2024년 중국 팀인 4AM과 레어 아톰 소속으로 활동했다.
2025년 글로벌 이스포츠 소속으로 VCT 퍼시픽에서 활약하던 고경원은 2026년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고 발로란트 마스터스 런던에 출전하면서 처음으로 국제 대회를 경험했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첫 우승의 영광을 안기면서 MVP로 선정되기도 했던 고경원은 챔피언스 상하이에서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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