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시아컵] 한진 브리온, 팀 WE에게 석패! 결승 좌절
한진 브리온이 팀 WE와 풀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하면서 데마시아컵 2026 결승전 티켓을 눈 앞에서 놓쳤다.
한진 브리온은 15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징동 인텔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팀 WE와의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4강에서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패배했다.
한진 브리온은 1, 2세트에서 허무하게 패하면서 완패 위기에 몰렸다. 1세트에서 팀 WE의 럼블과 제이스, 라이즈를 막지 못하면서 패배했고 2세트에서는 6킬 노데스 2어시스트로 펄펄 난 '카리스' 김홍조의 아칼리를 막지 못하면서 0대2로 끌려갔다.
한진 브리온은 3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로머' 조우진의 로크가 12킬, 바텀 라이너 '테디' 박진성의 칼리스타가 8킬을 만들어내면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4세트에서 조우진의 아리가 9킬, 박진성의 자야가 8킬을 기록하면서 미쳐 날뛰었고 톱 라이너 '캐스팅' 신민제의 아트록스까지 5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힘을 합치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에서도 중반까지 팽팽하게 끌고 갔던 한진 브리온은 25분 이후에 벌어진 두 번의 교전에서 완패하면서 2대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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