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T1, 모비스타 KOI 압살하고 3승 1패로 8강 합류

 



T1이 LEC 2번 시드인 모비스타 KOI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T1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 위치한 크레디트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2승 1패조 모비스타 KOI와의 2세트에서 드래곤 지역에서 열린 대부분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면서 25분 만에 승리했다. 3승 1패를 기록한 T1은 젠지, 디플러스 기아와 함께 8강에 진출했다.

2세트에서 T1은 그웬, 자르반 4세, 오리아나, 진, 카르마를 가져갔고 모비스타 KOI는 오른, 신 짜오, 빅토르, 이즈리얼, 세라핀을 조합했다.

T1은 2분에 중단으로 올라온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의 카르마가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와 호흡을 맞춰 'Jojopyun' 조세프 준 편의 빅토르를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T1은 8분에 하단을 지키러 내려온 'Myrwn' 알렉스 발라레조의 오른을 상대로 '페이즈' 김수환의 진과 류민석의 카르마가 포탑 다이브를 성공시키면서 킬을 따냈고 상단 정글로 치고 들어온 'Elyoya' 하비에르 바탈라의 신 짜오를 끊어낸 뒤 세라핀과 이즈리얼까지 제거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12분에 중앙 지역으로 오리아나와 자르반 4세, 카르마가 합류한 T1은 오리아나의 충격파를 빅토르에게 적중시킨 뒤 대격변과 카르마의 만트라를 연계하면서 깔끔하게 킬을 추가했다. 14분에 모비스타 KOI가 두드리던 용을 문현준의 자르반 4세가 스틸한 T1은 1명씩 나눠 가지면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16분에 중단에 전령을 푼 T1은 완벽하게 치고 빠지는 과정에서 오른과 세라핀을 잡아냈고 상단 외곽 1차 포탑을 파괴하면서 5,000 골드 이상 격차를 벌렸다.

모비스타 KOI가 19분에 드래곤 지역에 먼저 자리를 잡았지만 T1은 샌드위치 작전을 시도했고 빅토르와 신 짜오, 이즈리얼을 먼저 끊어내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최현준의 그웬을 하단에 배치하면서 1-4 스프릿 푸시를 시도하던 T1은 모비스타 KOI의 반격을 받아 3명을 잃었지만 하단 억제기를 밀어내며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2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T1은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를 적중시키면서 2명의 체력을 빼놓았고 이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에이스를 달성,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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