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챔피언스] T1, 풋 이스포츠 완파! 8강 막차 탔다

 

VCT 퍼시픽 대표로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하고 있는 T1이 EMEA 대표로 출전한 풋 이스포츠를 2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한 장 남아 있던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T1은 4일 중국 상하이 징안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16강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에서 풋 이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조 2위로 8강에 올라갔다. 


'선셋'에서 열린 1세트에서 T1은 '이주' 함우주의 페이드가 홀로 킬데스 마진 +13을 달성한 덕분에 승리했다. 전반 초반 7개의 라운드 가운데 6개를 가져간 T1은 7대5로 앞선 채 후반에 돌입했고 후반 중반에도 함우주의 페이드가 안정적인 슈팅 감각을 자랑한 덕분에 4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다겨자면서 13대10으로 승리했다. 


'어센트'에서 소바로 요원을 바꿔 플레이한 함우주가 여전한 슈팅 감각을 자랑한 가운데 '스택스' 김구택의 오멘이 함우주의 도우미로 나서면서 T1이 또 다시 라운드 스코어 13대10으로 승리했다. 전반을 6대6으로 마무리한 T1은 후반 초반에도 풋 이스포츠와 시소 게임을 펼쳤지만 7~9라운드에서 함우주와 김구택의 합작으로 라운드를 쌓으면서 13대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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