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한화생명e스포츠, 2018 챔피언 실력 나온 인빅터스 게이밍에게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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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빅터스 게이밍 |
한화생명e스포츠가 2018년 LoL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할 때의 경기력을 보여준 인빅터스 게이밍에게 완패하면서 1승 2패조로 내려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 위치한 크레디트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1승 1패조에서 인빅터스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초반에 과성장한 유나라를 막지 못하면서 완패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올라프, 키아나, 리산드라, 칼리스타, 레나타 글라스크를 가져갔고 인빅터스 게이밍은 클레드, 녹턴, 애니, 유나라, 룰루를 조합했다.
1레벨에 하단에서 2대2 교전을 벌였다가 '구마유시' 이민형의 칼리스타가 'JiaQi' 지지아치의 유나라에게 잡힌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단 정글에서 벌어진 3대3 교전에서 킬을 만들어냈지만 좋지 않게 출발했다. 8분에 공허 유충을 사냥한 인빅터스 게이밍이 상단으로 이동하자 한화생명e스포츠는 받아치려다가 애니가 한 명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은 뒤 유나라가 집중 공격하는 방식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면서 4명이 잡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더샤이' 강승록의 클레드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성장을 억제했지만 인빅터스 게이밍은 하단으로 인원을 배치하면서 유나라에게 멀티킬을 선사하면서 성장시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5분에 전령을 사냥하던 인빅터스 게이밍의 뒤를 잡았고 유나라를 잡아내기는 했지만 또 다시 4명이 잡히면서 손해가 누적됐다.
끌려가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22분에 내셔 남작으로 몰래 다가가서 사냥에 성공했지만 23분에 드래곤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싸움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에이스를 허용했다.
24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유나라를 잡기 위해 모든 자원을 투자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루키' 송의진의 애니에게 쿼드라킬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27분에 인빅터스 게이밍이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싸움을 걸었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유나라에게 쿼드라킬을 허용하면서 넥서스가 파괴되며 1승 2패조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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