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시아컵] BNK 피어엑스, 풀 세트 접전 끝에 징동 게이밍 격파

 


BNK 피어엑스가 징동 게이밍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 4강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BNK 피어엑스는 1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징동 인텔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징동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한 세트씩 주고 받는 핑퐁 게임을 치른 끝에 5세트에서 승리, 준결승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로크로 플레이한 '빅라' 이대광이 10킬 1데스 5어시스트로 펄펄 날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 사이온을 앞세우고 자르반 4세가 핵심 딜러를 묶은 뒤 루시안과 빅토르가 화력을 퍼붓는 방식으로 공격을 전개한 징동 게이밍에게 패배한 BNK 피어엑스는 3세트 내내 징동 게이밍에게 킬 스코어와 골드 획득량 모두 뒤처졌지만 34분에 상대가 드래곤 지역에 3명을 배치하자 케이틀린과 애니비아가 백도어를 성공시키면서 기묘한 승리를 따냈다. 


4세트를 징동 게이밍에게 내준 BNK 피어엑스는 5세트에서 '태윤' 김태윤의 이즈리얼이 하단 라인전에서 킬을 챙기면서 성장했고 '클리어' 송현민의 니달리, '랩터' 전어진의 올라프가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화력을 보태면서 킬 스코어 15대7로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는 4강전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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